카테고리 없음

혼돈, 망상?! 혈액암 잡는 30대 명의?? "신약 쏟아져 말기암도 완치 가능???" / 독사의 새끼들?! /예수의 방언? 진언! /성인의 자취, 깨달음 진실/ 진리의 길

일념법진원 2020. 7. 6. 06:56

"오뉴월 감기는 개도안걸린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개도 안걸리는 게 아니라, 개나 소, 말, 쥐, 고양이, 호랑이, 코끼리...  등의 야생동물들은 겨울에도 감기에 걸리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인간들과 같이.. 치매, 암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사계, 사계절이라는 분별 또한 알고보면... 어리석은 중생들만의 무분별한 분별일 뿐, 하늘에서 보거나, 태양에서 본다면.. 사계절이 있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동물들... 인간종들은 뜻도 모르는 말을 배우고, 뜻도 모르는 말재간들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지식이라며.. 서로 싸우다 죽는.. 지구상에서 가장 무지몽매한..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류"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라... 

지구가 돈다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자,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라, 지구가 돈다"는... 이 한구절에 대한 설명만으로서도... "인간종"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령 하근기 중생일지라도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자신을 알라" 

say-the-truth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자, "자리이타"라는 말이 있다. 

"자리이타"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있다면... "홍익인간"이라는 말로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비밀의 언어)이겠지만... 

 

명색이 "스님"이라는 머리깎은 하근기 중생들과 같이... 

'자리이타'라는 경구가... "내가 깨닫고 나서 남들을 깨닫게 한다"는 뜻이 아니라, 한자의 뜻 그대로, "자신에게도 이익이 따르고, 남들에게도 이익이 따른다"는 뜻으로서...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노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던..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 즉 "여래진실의"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이해하여서 해석하여 설명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치매, 암, 코로나.. 등, 인간종들에게만 생겨나는 모든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가족이나 이웃이나 타인들의 질병들 또한 치료할 수 있거나,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법이나 또는 '권리와 능력'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다는 뜻이.. "자리이타'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 또한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로서, "인간동물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것"이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일 뿐만이 아니라...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 싯다르타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 또한 모두 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자신을 알라" 

say-the-truth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자, 명제의... "아래"의.. "혈액암 잡는 30대 명의"라는 말에 대해서... 

그야말로 인간이 인간을 해치는...... 똑 같은 무지몽매한 중생이 다른 중생들을 농단, 농락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일 뿐만이 아니라, 환자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그나마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난 것이며..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있다고 보거나,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보거나, 그대 자신보다 더 잘사는 사람이 있다고 본댜면... 그대는 영원히 불행한 사람일 뿐만이 아니라, 그대의 운명 또한... "명의"라는.. "훌륭하다"는... 그런 어리석은자들... "환자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의사"라는 인간 기생충"들... "인간 쓰레기"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해야만 하는 어리석은자들.. 무지몽매한자들이... 전세계 지구촌에 ㅅ 산다고 생각하는... "인간무리들"이지만... 

 

알고보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인간들.. 우이독경중생들의... "내가 태어났다.. 내가 있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등의.. "자아"가 "사실" 또는 "진실"이라고 믿는것으로서.. 그런 인간들.. 세상 모든 사람들의 모든 주장들이 "헛소리"이며..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증명, 증거할 수 있는 말들이.. 아래의 신문기사와 같이...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다 '환상, 망상, 몽상, 망념, 번뇌망상' 그 자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몸이며, 내마음이라면... 

즉, 몸이 내것이라면... 내가 병들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내 자동차와 같이, 몸이 내것이라면.. 고장나면 버리거나, 교체해 버릴 수 있어야만.. 진실로 "내것'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이런 설명조차 납득할 수 없다면... 아래의 신문기사의 내용들 중, 한 두 구절들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간략히 설명하려는 것이다. 

 

 

--- 아   래 ---  

 

 

 

혈액암 잡는 30대 명의 “신약 쏟아져 말기암도 완치 가능”

김상훈 기자 입력 2020-07-04 03:00수정 2020-07-04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글씨작게글씨크게

[떠오르는 베스트 닥터]<6>고영일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고영일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혈액암 분야에서 꽤 이름이 알려진 의사다. 최근에는 혈액암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백혈구를 찾아냄으로써 암을 예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제공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골수는 피를 만드는 공장이다. 이 골수에 문제가 생길 때 혈액암이 발생한다. 악성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백혈병 등이 대표적이다. 악성 림프종은 매년 6000여 명, 다발성 골수종은 20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한다. 고영일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39)는 악성 림프종과 다발성 골수종 분야에서 이름이 꽤 알려진 ‘베스트 닥터’다. 대부분의 베스트 닥터가 40대 중반 이후지만 고 교수는 마흔 살이 되지 않았다. 일찌감치 30대 초반에 서울대 의대 교수가 됐다. 전형적인 ‘천재 유형’인가 싶은데, 괴짜 냄새도 솔솔 풍긴다.

2013년 공중보건의로 근무할 때 사법시험에 도전한 적이 있다. 의사로서 사람을 고치는 ‘기술’에만 매몰되지 않기 위해, 사회에서 통용되는 실제 규칙과 철학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 법을 공부했다고 한다. 1차 시험에도 합격했다. 하지만 2차 시험 준비는 하지 않았다. 고 교수는 “원하는 것을 이룬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본업인 의사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고 교수는 의대에 입학한 후로 줄곧 과학과 의학이 접목된 분야를 찾았다. 그래서 선택한 진료과가 혈액종양내과였다. 신약 항암제야말로 과학의 집약체라 여겼던 것. 실제로 혈액암 분야에서는 외과적 수술보다는 첨단 항암제로 치료할 때가 많다.

 

 

● “악성 림프종 5년 새 생존율 80%로 높일 것”

악성 림프종 치료는 어떻게 할까. 고 교수는 3년 전의 40대 소방관 사례를 들려줬다. 우선 강력한 항암제를 투입했다. 골수의 병든 세포를 모두 ‘청소’하기 위해서다. 이어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이식했다. 항암제 투입과 조혈모세포 이식을 병행하는 치료법은 가장 널리 쓰이면서도 강력하다. 다만 항암제 용량이 높아 환자의 고통이 큰 게 단점이다. 이 소방관은 현재 사실상의 완치 판정을 받은 상태다.

주요기사


고 교수는 최근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바이오 기업이 함께 진행하는 악성 림프종 임상 시험에 참여하고 있다. 두 종류의 신약을 병행 투입하는 새로운 치료법인데 지금까지는 결과가 좋다. 50% 이상의 환자에게서 효과가 나타났고 일부는 암 덩어리가 완전히 사라졌다.

현재 악성 림프종의 완치율은 60%를 조금 상회한다. 고 교수는 “새로운 신약 후보 물질도 속속 나오고 있어 완치율이 5년 이내에 80% 이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말기 혈액암 환자도 충분히 오래 생존”

60대 초반의 다발성 골수종 환자 A 씨를 치료하기 시작한 건 2012년이었다. 항암 치료가 효과를 보는 것 같더니 4년 만에 재발했다. 원래 썼던 약은 더 이상 듣지 않았다. 고 교수는 A 씨에게 적합한 신약을 찾아냈다. 마침 새로 개발돼 임상 시험 중인 약 중에 A 씨에게 딱 맞는 게 있었다. 2년 후 A 씨의 암이 도졌다. 이후 같은 과정이 반복됐다. 고 교수는 신약 리스트를 뒤졌고, A 씨에게 적합한 약을 찾아냈다. 다시 1년의 평화. 그 이후로 재발과 신약 찾기가 반복됐다. 요즘 A 씨는 이 신약 덕분에 비교적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다발성 골수종은 이처럼 재발이 잦다. 3, 4회는 기본이고 5회 이상 재발하는 사례도 꽤 있다. 고 교수는 “신약으로 교체하면서 생존 기간을 5년, 10년으로 늘리고 있다”며 “이런 방식을 통해 말기에도 사실상의 완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고 교수는 다발성 골수종을 “신약의 역사와 함께 살아가는 병”이라고 했다.

● 첨단 치료법 속속 등장

혈액암 분야에서 최근 ‘세포 치료’가 외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면역 세포의 유전자를 변형시켜 암 세포를 잡아먹도록 하는 방법. 연구 결과 환자 모두에게서 치료 효과가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이미 환자 치료에 도입한 상태. 국내에서는 다발성 골수종의 경우 이르면 올해 9월, 나머지 혈액암은 내년 임상 시험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 교수는 혈액암과 관련한 병원 내 바이오벤처도 만들었다. 5년 전 발표된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 논문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았다. 논문에 따르면 암 초기 혹은 암에 걸리기 직전의 혈액에서 돌연변이 백혈구가 검출된다. 이 백혈구가 혈액암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다. 이 돌연변이 백혈구를 찾아내 제거하면 암 발병 전 단계에서 혈액암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게 고 교수의 생각이다.

혈액 검사만 하면 이 백혈구를 찾아낼 수 있다. 고 교수에 따르면 국내 60대 이상 인구의 10%에서 이런 돌연변이 백혈구가 발견된다. 이와 관련한 동물 실험을 올해 안으로 진행한다. 내년에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상훈 기자 corekim@donga.com

 

 

 

중생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원인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 중의 하나가.. 위의 신문기사이며... 어리석은자들의 '헛소리'이며.. 거짓말이라는 사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자신을 알라" 

say-the-truth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주장 1. 골수는 피를 만드는 공장이다. 이 골수에 문제가 생길 때 혈액암이 발생한다.  

 

주장 2.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라. 

 

 

노자, 장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 

예수, 싯다르타.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소크라테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 

 

자, "골수는 피를 만드는 공장"이라는 말과... 

"골수에 문제가 생길 때, 혈액암이 발생한다"는 말의 오류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는 실험용 쥐와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골수"에 문제가 왜 생기는 것일까? 

"피를 만드는 공장이 골수라는데, 골수의 원인물질은 무엇이며, 피의 원인물질은 무엇이며.. 뼈는.. 이빨은.. 신경은.. 머리카락은.. 손발톱은.. 혓바닥은... 눈은.. 심장, 간장, 위장 등의 오장육부는 무엇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일까? 

 

자, "태아"는..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것이다. 

병아리와 같이.. 개나 돼지새끼와 같이.. 알을 깨고 나오거나, 자궁 밖으로 나오게 되면, 결국 먹이를 먹게 되는 것이며.. 그 '먹이'에 의해서.. 성장하는 것이며... 골수나 피 또한 그런 먹이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며..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회돤 것이... "피, 골수, 골, 뻐, 이빨"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자신을 알라" 

say-the-truth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명색이 '동물'이며.. 명색이 "생명체'들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먹은 음식물이.. "뻐"가 되는 것이며.. 먹은 음식물이.. "골수"가 되는 것이며... 이와같이 만약에 인간이 '물질적인것"이라면... 단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인간, 몸"이다.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지 않는것이 "정신"이라면... 그대의 "몸뚱아리"는...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을 수 있기 때문에.. "물질적인것"이라면... "기억"이나 또는 기억속에만 있는 "마음"이나 "지식"이나 "생각"이나 "언어"는... 손이 닿거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정신"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은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나 미래가 있다는 착각, 환상,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 답, 해답, 정답이 없는 '학문.지식'에 따른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이 생겨나는 것으로 본다면... (중생들의 관념으로는 납득 불가능한 말이겠지만... )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납득할 수 있는 말이..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는 경구로서..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가"라는 이 한구절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거룩한 인물(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백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자들이.. 그야말로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의심할 수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진실로 예수의 진실된 뜻을 알거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안다면.... 인간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과학자'들을 비롯하여 정치가들 등의 언술이 뛰어난자들이 곧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로서.. 비교적 선량한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자신을 알라" 

say-the-truth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헛 참. 

 

지구촌이 원인을 모르는... 코로나로 온통 시끄러운것과 같이... 

"코로나"의 발생 원인도 모르는... 어리석은자들..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골수"가 피를 만드는 공장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니, "유구무언"이라는 말과 같이..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입이 있으되 할 말이 없는 일이지만... 

 

자, 그대가 누구든지 

최소한 죽는날까지 건강하고 싶다면.. 

몇 가지 명심해야 할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첫째. 1차 소화기관은 '위장이나 간장'이 아니라.. '구강' 즉 '입 안"으로서.. 병 들지 않기 위해서는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먹이를 먹어야만 하는 것"이며, 완전하게 소화되게 하기 위해서는... 입속에서 생겨나는 타액의 양과 위장에서 생겨나는 위산, 즉 '호르몬'의 양이 같아야만 하는 것이다. 

 

소가 풀을 뜯어 먹고 살지만.. 풀 속에 비타민 등의 5대 영양소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오직 어리석은 인간동물들만이.. 다섯가지 영양소가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둘째, 인간들이 발전을 더 할 수록 질병이 더 생겨나는 이유는... (인간을 물질적인것으로 본다면) 당분, 즉 설탕 등의 단것을 너무 많이 먹기 때문이며, 소큼을 적게 먹기 때문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과일들 또한 당분이 더 높은 것을 선호하지만... 그런 인위적인 당분섭취가 만병의 원인이며.. 완전하게 소화시킬 수 없을 만큼 많이 먹기 때문에.. 동물들과는 달리, 여려 수많은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셋째. 담배가 백해무익한 게 아니라, "담배가 백해무익하다"는 그런 무분별한 지식이 백해무익한 것이며... "오대 영양소"가 있다는 지식이 백해무익한 것이며..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페스, 즉 마음의 작용.. 즉 결코, 채워질 수 없는 "욕망"이.. 어떤 상항에서도 결코 만족할 수 없는 욕망이.. 생노병사의 모든, 모든,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자신을 알라" 

say-the-truth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사실,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는.. "세 여인의 21일 동안의 도가의 단식법"에 대한 단식체험사례를 통해서.. 자세히 설명된 것 같다. 

 

인간류에게 유구한 역사가 있다면.. 오직,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도의 이야기"들과 같은... 이야기들만이.. "진실된 지식"으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번 알고 보면, "불변의 진리"이다.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 또한.. 이와 같이 인간들의 학문.지식들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뜻으로서.. "자리이타"를 행 할 수 있는 인간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전문가'라는 자들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깨달았다며.. "깨달음'에 대해서까지도 서로 아는체 왈가왈부하는 여러 "명상집단"들.. '종교무리들"과 같이... 비교적 선량한자들을 농단, 농락하는.. 참으로 짐승만도 못한것들이기 때문에..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참고. 

예수의..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 또한... 세상 모든.. '권력자'들이거나.. '과학자, 의학자, 전문가'라는 자들이거나 또는 "광신자, 맹신자, 명상가" 등의...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을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 또한.. 감기에도 걸리지 않고, 여러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 개 보다 더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 의지를 주장하는자들이..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면서도.. 자신의 운명을 남들에게 묻는 것과 같이, 자신의 질병들 또한 남들에게 의지하는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 또한 남들에게 묻거나, 더 어리석은 명상가들이나 종교무리들에게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도 없으면서.. 자기를 주장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세상에 신비 또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도, 진리"가 아니라... "깨달음"이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