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며..
"진리로 거듭나야만 자유를 누릴 수 있다"던 인물, 아니,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에수"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같이.. "죽을 운명을 타고났다"는 말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그리스도"를 믿는자가 복받은자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중생계.
어차피, 죽어야만 하는 운명이기 때문에.. '일체가 다 고통'이라며..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다"는 뜻으로 "고집멸도"라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싯다르타 고타마" 즉, 6년여 고행?으로 "진리로 거듭낭 석가모니부처님?"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그리스도"를.. "재림예수"를 기다리다 죽고,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미륵부처"를 기다리다 죽는데... 그 보다 더 어리석어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은, "내가 하나님'이라며... "내가 부처'라며.. 서로 깨달았다며.. 거짓말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만약에 '시간의 역사'라는 말과 같이.. '인류의 역사'라는 말과 같이, 시간이 있다면.......
한사람의 인생은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데, 지식은 무궁무진하여 그 끝을 가늠할 수 없다.
이와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시작도 끝도 없는...... '시작도 끝도 모르는' "지식"이라는 감옥에 갇혀서 모두 다 비참하게 죽어가지만... 그 지식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지식을 모두 다 아는 일"에 대해서...
"아주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하는 이유는... "지식을 모두 다 알아서... 지식이 모두 다 거짓말"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진리"를 설명했던 극 소수의 인물들.. "진리지"들.. "도와 같격이 사라진자'들... '옛 성인'으로 알려져 았는..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깨달은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경구'들 중에는.. '일일시호일'이라는 구절이 있다.
물론, 이런 말의 뜻 조차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들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일일시호일'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은... 그져 인간들의 지식들과 같이.. "날마다 좋은 날'이라며, 억지를 부리라는 말이 아니라...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견나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중생'들에게..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올바르게 해석하여 설명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서... "진실된 지식이.. 올바른 앎이 생겨난다면... "날이면 날마나 올바르게 아는 앎에 의해서... 올바르게 즐거운 날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 '일일시호일'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이기 때문이다.
"일시무시일"이라는 경구 또한 그러하다.
한자로는.. "一是無一是"로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주장하는... "신천시대"나 또는 "후천시대"가 있다는 뜻이 아니라...
한자의 뜻 그대로... "하나"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하나"가 아니라, 올바르게 본다면 "하나" 또한 "본래 없다"는 뜻으로서.. "본래무일물"을 일컷는 말이며.. "본래무아'를 설명하기 위한 방편언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시무일시"나.. "일시무시일"이나.. 모두 다 같은 뜻으로서.. "바를 시"자에 대한 설명과 같이.. 깨달아 알아서 올바르게 본다면... "하나"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모두 다 인간종들의 저 자신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들로서.. "꿈과 같은 생각"이라는 "몽상"이며..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예수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며....
그 무엇도 "아는체하지 말라"는 말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러하듯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의 근원, 생명의 근원, 마음의 근원... 자아의 근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올바르게 아는것이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삶"이 무엇인지도 정의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죽음"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또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과학자들이 서로 아는체하지만...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치매, 암, 코로나19"의 발생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라며, 방역이라며, 마스크를 쓰라는 등... 온갖 망상망념에 취해서 헛소리들을 마구 지껄여대다가 비참하게 죽는것들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명색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의학자"들이며.. "철학자"들이며.. "광신자.맹신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설령, 그대에게 인생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인생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자신이 원해서 태어난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도를 하든 말든, 염불을 하든 말든, 공부를 하든 말든.. 지식을 얻든 말든.. 그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며... 죽음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며.. "병듦"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며... "삶과 죽음"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며... 다만,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힌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진리"를 모른다면.. 중생계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치매치료제 개발이 불가능한 것과 같이... 암치료제 개발 또한 불가능한 것과 같이.. 우울증, 조현병 등의 질병들은 무수히 많지만... 코로나 백신 또한.. 영원히.. 영원히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류, "인간종"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명심 또 명심하라.
"박정희"의 인생이 그렇듯이.. 스스로 목숨을 버린 "노무현, 박원순"의 인생이.. 운명이 그렇듯이... "박근혜"의 운명이 그렇듯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바보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며..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것이며,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며, 자연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것이며.. 우주를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사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류,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패션쇼? 음악? 미술? 예술 스포츠? 여행? 소설? 시? 공상과학? 오락? 게임????
헛 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그래서 어쩌라고.... 예술이나 하다가 죽으면.. 조금 덜 억을하다는 것인가???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그런 가운데..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사는자들이 있다.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태어난 것이지만...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모른다면, 그런 사람들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조금 어려운 이야기이겠지만..
아니, 하근기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며, 보통사람들은 반신반의할 수밖에 없는 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납득 가능한 말이겠지만.......
과연 "무엇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진실로 "가치있는 삶"으로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인가에 대해서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1. tv의 먹방프로그램과 같이...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인간"인가?
2. "나는 자연인"이라는 프로그램과 같이.. 건강을 위해서 사는 인간인가?
3. 연예인, 연극인, 영화배우, 가수들과 같이..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사는 인간인가?
4. 정치가들과 같이.. 역사에 없었던..
"정의사회"가 있다며.. 여러 남들에게 사기치기 위해서 사는 인간인가?
5. '명의'라는 말과 같이...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남들에게 사기치기 위해서 사는 인간인가?
6. 온갖 종교나부랭이들,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평생 거짓말을 하기 위해서 사는 인간인가?
자,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의 건강조차도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건강조차 지킬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남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다가 비참하게 콧줄단체 죽어가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그렇다면...
진실로 후회나 연한이 없는.. 진실로 가치있는 삶은 어떤 삶이겠는가?
이런 질문에 대해서.. "자리이타"의 삶이라고 답변할 수 있고, 그 이유에 대해서 올바르게, 지극히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무슨 뜻이냐 하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때에..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치매.. 암.. 등의 인간들에게만 생겨나는, 나타나는.. 모든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그런 권리와 능력을 남들에게 전 할 수 있는... 그런 삶들만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일 수 있는 것이며...
중요한 사실 하나는...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삶이 그러하다는 뜻이며..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삶들 또한... 그러하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들은.. 중생들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청맹과니'들이다.
모두 다 똑 같이.. "장님 코끼리 만지기"라는 동화와 같이.. 저희들의 '기억'에 대해서 주장하다가 비참아게 죽어가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류이다.
그들, "진리자"들의 일관성 있는 대표적인 말 한구절이 있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자신의 몸에 대해서 또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며..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자신에 대해서 모르는 나"가 있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아는 나"가 있는 것이며..
그 "나"에 대해서...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며.. 여러 '방편언어(방언)'로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이..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다. 이와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도가도비상도"라며.. "명가명비상명"이라며.. "일시무시일" 또는 "일시무일시"라고... "일일시호일"이라고 설명한 인물들이...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난 인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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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욕심" 즉 "욕망"이라는 "마음이 있다면..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 있고, 마음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심해탈) '만물의 근원'을 볼 수 있다"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이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그대의 목숨 또한.. 실험용 쥐와 같이.. 어리석은자들 "백색까운"을 입은 살인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하나님"이나 "부처님"이 있다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인간세상,중생계의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이라는 뜻으로.. "참된이치"라는 뜻으로.. "진리"라고 말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두려움, 공포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