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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진원 2020. 7. 12. 06:24

인간세상... 중생계... 

아득한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래나... 참으로 시끄럽기만 할 뿐, 답은 없다. 

 

대체 인간들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일까? 

 

문명?! 발전? 지식을 위해서 인간들이 필요한 것일까? 

아니면, 인간들을 위해서 문명발전, 지식이 필요한 것일까? 

 

만약에 "지식"이 인간들을 위해서 필요한 거라면... 

어떤 사람이든, 살아 죽는날까지 지식을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게 아니라, 생활전선에 뛰어들기 전에 지식을 모두 다 익혀야만 하는 것이다. 

지식이 인간들의 삶을 위해서 필요한 거라면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인간들 누구나, 죽는날까지 학문을 연구하다 죽는걸 보면.. 지식이 인간들을 위해서 필요한 게 아니라, 지식을 위해서 인간들이 필요한 것 같으니... "주객전도"라는 말과 같이.. 모순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대체,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다면... 

그런 지식이 인간들의 삶에 왜 필요한 것인가 말이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 말도 안되는 상황에 대해서.. '주객전도'라고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생존경쟁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그러니, 인간들의 지식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필요한 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가 잘난체, 아는체..서로 싸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지식은 쓰레기'라며.... 그런 쓸모없는 지식을 버리고...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성인들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물론, "파식망상 필부득"이라는 불경의 경구의 뜻 또한 성경의..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에는 그 한계가 없다. 

이는 마치..시작도 끝도없는 학문.지식을 연구하다 죽는.. 명색이 "전문가"라는... 학문연구자들의 쓸모없는 삶.. 무가치한 삶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이미 죽어서 없는자들에 대한 논란들 또한..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무지의 소산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미 '죽은자'는..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여인의 뱃속에 자리잡지도 않은 미래의 인간'들과 같이... 이미 "사람이 아닌 시체"로서... "생명을 다 한 것"이다. 

 

장례식을 하든 말든... 그것은 "산자"들의 망상망념에 따른 언행들일 뿐... 이미 "죽은자"와는... 죽어서 "자아가 사라진자"들에게는... 불필요한 짓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이미 죽은자에게는... "내가 죽었다는 생각이나, 내가 살았다는 생각 등의 망상망념.. 번뇌망상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인간들은.. 자신들이 번뇌망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죽은자들에게도 번뇌망상이 있을거라고 믿겠지만.. 그 또한 산자들의 망상망념으로서.. 번뇌망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로서... 광신자, 맹신자들이거나, 과학자들이거나, 학문을 연구한다는 어리석은자들은 알아들을 수 없고, 경구의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성경'의 "이 길은 높고 험난한 길로서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며...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갈 수 있는 길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으로서, 알고 보면 "인생의 사기꾼"들이라는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한번 알고 보면, 살아생전에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세상 참 시끄럽기만 할 뿐, "답"이 없는것이 "인간세상, 중생계'라고 볼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명제의 이야기들과 같이.. 박원순에 대한 서로 다른 주장들과 같이.... 정치권들의 논란, 논쟁, 투쟁들과 같이.. "전문가"라는자들의 "비타민"이나 '영양제'를 팔아먹기 위한 뛰어난 언술과 같이... "예수를 영접하라"는 광신자들과 같이.. "미륵부처'를 기다린다는 맹신자들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그럴듯한 거짓말로 자신을 속이고, 남들을 속이다 죽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자유의지'가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사실은, "자유의지가 있다거나 또는 자유의지가 없다"는 말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사유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를 갈망하는 고귀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인간은 뇌에 봄모로 잡혀있는 것"으로서.. "인간들의 자유의지는 한상"이라는 어느 뇌신경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다. 

 

사실은.. 이런 설명 또한 감각기관이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지만... 

 

무슨 뜻이냐 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불교"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예수교"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또는 "의학'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한의학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또는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사랑하지 않거나, 내가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싫어하거나, 내가 무슨 음식을 좋아하거나, 어떤 음식은 싫어하는 것 등의.. 모든 생각, 모든 언행은... 이미 결정되어져 있는 것으로서...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있다"던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거나 말거나.. 박원순이 옳은사람이라거나, 옳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모두 다 망상.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무슨 선택이나 결정을 하든 말든... 어차피 그대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마음)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며, 그 기억들 또한 본래 그대의 기억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모든 생각들... 모든 기억들 또한..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거나, 남들로부터 끌어모으거나,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그대가 무슨 직업을 선택하든지.. 무슨 종교를 선택하든지.. 이 또한 그대의 의지나 그대의 생각이나, 그대의 마음이 아니라,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으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유의지'가 아니라는 뜻이며, 자유의지라는 것은.. "본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시공간이 있다고 가정하여... 

옛날, 어느날.. 몇 몇 수행자들과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때 수행자들 중의 하나가 "메모하던 볼펜을 좌측에서 우측으로 옮겨 놓으면서 하는말이, '지금 제가 볼펜을 옮겨 놓은 일' 또한 이미 결정된 일이라는 것입니까"고 묻기에... "그렇다"라고 답하니, 어리둥절해 하는 것과 같이...  

 

인간관념으로 어찌 이해가 가능할 수 있겠는가만은...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하여서 집중력이 더 뛰어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납득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으로써...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그들이 "생노병사의 고통"을 감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예전에... "불혹" "지천명"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나이 40이면 남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며, 종교나 과학 등의 세간의 지식을 믿을 일이 아니라, 하늘의 뜻이려니.. 땅의 뜻이려니 생각하고... 오직, 단지, "마음 편안하게 살라"는 뜻이 그 첫째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코로나 감염이든, 치매 든, 암 이든.. 모든 질병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하늘의 뜻이나, 땅의 뜻이나 또는 운명이나, 주님.. 하나님.. 상제님의 뜻이거나 부처님의 뜻이 거나, 영혼의 뜻이 아니라... 그대의 뇌에 저장된 (무지몽매한) "지식"의 문제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한... 인간이라면 누구든..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다. 

 

"망연자실"이라는 말과 같이.. 

누구나 다 똑 같이.. 지식에 세뇌당하는 한,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치매에 걸리게 된다면... "막막하여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사실, "망연자실"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 또한... "지식이 망상.망념으로서... 지식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자아를 망각한다"는 뜻으로서... "지식"의 결과는 모두가 다 "멸망"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죽는자들은.. 자신만이 죽는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자아"의 "죽음"은... 자아만의 죽음이 아니라, "지구의 종말, 세상의 종말, 우주의 소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세간의 지식에 얽매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만이..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앎으로서... 일념삼매를 더하여..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자,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예수의 진언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이유는... 

 

지구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것과 같이... 세간의 지식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저 자신들의 사소한 질병들 조차 치료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을 위해서 불필요한 것이며, 남들을 위해서도 쓸모 없는 것으로서.. "쓰레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지만... 이런 설명을 알아듣기 위해서는 또 필요한 것이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 또한 무용지물이 아니라, '무용지용'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무거운 짐진자들..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이유는.. 

이와 같이.. 진실된 지식을 줄 수 있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소멸시킬 수 있는 권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한 것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