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통찰의 지혜로 보니... 인간들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라는 뜻으로서, 그 중에서도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라며...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로서 시쳇말로.... 똑같은 인간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자신도 속이고 다른 인간들을 속이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말이며... 인간섹상의 모든 "전문가"라는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는 것과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만도 못한 것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예수가 말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어느 부류인지 이해조차 불가능한자들에 대해서... 하근기 중생이라던 인물이... 노자.장자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소.. 말과 같이... 단 한구절도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큰소리로 웃어버릴 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비웃는자들을 이르는 말이라고 본다면... 그나마 중근기이며, 상근기이다.
자, 인간세상에서 가장 악한자들..
예수가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인간들을 해치는 흉기라며.. 지옥에 살기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인간들은... 대체, 어느 누구를.. 어느 부류들을 두고 하는 말인지.......사실은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 인간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그 첫째가....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적그리스도)"이라는 말과 같이... "성경"을 쓴자, 쓰는자들이 첫번째 '악한자'들이며.. 악한자들에게 세뇌당하여서... "예수를 믿으라"는자들이.. 또한 첫번째 악한자들이라고 본다면... 하근기, 중근기가 아니라, 상근기이며..
이와 같이...
사실은... 스스로 확인하지도 않고, 남들에게 세뇌당한 지식들... 남들로부터 보고 배우고 익힌 지식들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지옥에 살기 때문에,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노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석가모니의...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구절 또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존하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런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뜻으로... "고집멸도"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도가의 일념법" 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예수가 말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란.... 전세계의 모든 '전문가'라는 자들을 일컷는 말로서, 비유를 든다면...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과학자, 의학자'들을 비롯하여... 세상 모든 "전문가"라는 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건강법'이 있다며... 암을 치료할 수 있다며.. 치매를 치료할 수 있다며.. 온갖 감언이설로.. 온간 광고로..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을 농단.농락하는 파렴치한자들... 희대의 사기꾼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 의학자. 전문가"라는 이름의... "지 어미를 잡아먹는... 독사의 새끼들"과 다르지 않은... '인간이면서 인간을 농단,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기 때문이다.
비단, "광신자.맹신자"들에 대해서만...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위선자"들이 아닐 수 없는... "자살한 박원순"이나 "노무현"과 같이... '조국'이나 정경심' 등과 같이... "자신의 마음조차 다스릴 수 없는... 어리석은자들이... 세상을 바꾸려 하거나... "정치"라는 말과 같이... 남들을 다스릴 수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광신자"들과 같은.. 맹신자들과 같은...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런데...
예수의 말들 중에는...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알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수있다"는 말......
예수는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수 있다"며...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겨자씨 만큼이라도 올바른 '앎, 지식'이 필요하다는 뜻이며,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뜻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인간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라는 등, 방역을 해야한다는 등, 손을 씻어야한다는 등.... 그야말로 별짓 다하는 것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느니... 치매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느니....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느니.. 백세건강법이 있다느니.... 심지어 '요료법'을 주징하는자들도 있는 것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고...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단식이 옳다고 주장하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그야말로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 중생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이유는...
알고보면 너무나다 당연하여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즉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의지를 주장한다"는 연구결과와 같이... 서로 아는체 자기를 주장하는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들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장님코끼리만지기"라는 동화와 같이...
미국의 트럼프든, 아베든, 시진핑이든, 김정은이든, 박원순이든, 노무현이든, 문재인이든...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과학자들이든, 아니든, 정신병자든, 아니든... 전문가든 전문가가 아니든...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지만 '자기를 주장하는 모든 인간들' "자존심이 있다는" 모든 인간들..... 모두가 다 "장님이 자기가 만진 코끼리"에 대해서... 코끼리를 만진 기억에 대해서만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 아는체하지만... 결국은 "저 자신들의 기억"을 주장하는 것으로서... 모두 다 '주관적'인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일념삼매"를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일 것이며... 일념법 구도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중요한 사실"이 무엇이겠는가?
그렇다.
인간세상.. 무수히 많은 학문.학설들이 난무하지만... 종교나부랭이들이 난무하지만.... "일관성이 있는 지식"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진짜 중요한 사실은, "객관적 사실을 말하는 지식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관념으로... "객관적 사실"을 아는 지식을 발견한다는 것은... 애초에..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자, 무슨 뜻이냐 하면... 그대가 무엇을 알든, 새로운 지식이 있든, 없든....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이... "객관적 사실"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로 답, 해답, 정답이 있는 "학문.지식"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과학, 종교학, 신학 등의 인간세상 모든 지식들이 이와 같이... "객관적 사실"이 "아니다"는 증거는... 이와 같이 명명백백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인간들의 지식은... 모두 다 해답은 없는 것들로서,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천명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답이 없는 지식으로.. 살아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사람들.... "삶의 무게"가 더 무거운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집이 너무 무거워... 설상가상 여러 질병들.. 불치병 난치병등으로서 고통을 감내해야만 하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그들은 자기 주관을 주장하는 것 같지만, 그런 게 아니라... 그들의 말은 모두가 다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지만, 그 '본질'은....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장님코끼리 만지기"식이라는 말과 같이...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는 것"과 같은 것이.... 인간들의 "삶... 죽음"이라는 고통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객관적 사실"을...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유명대학에서.. 여성학을 강의하던... "도가의 화원선생"이.. 세간에서 보던 책들을 모두 다 쓰레기로 처분한 사례와 같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객관적 사실인 '진실된 지식'을... 한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정치가, 과학자, 의학자, 종교자' 등의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생겨나서.. 지구촌이 다 시끄러운 "코로나"라는 바이러스의 원인을 분명히 알게 된다면... 코로나에 대해서.. 치매, 암에 대해서.. 정치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미친놈"들이거나..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볼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인간세상에 대해서.. "지옥, 아귀지옥"이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른 앎"으로서의 존재에 대해서... "천국"이라고 설명한 인물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이와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하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객관적 사실을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다.
전지전능한 지식을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