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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망상?! '코로나충격?' '문빠? 대깨문? 기레기? 신발투척 무죄?' /인간의 근본적무지 /"의사들은 아무것도 몰라요?!"/ 도가의 일념법. 단식법. 진리의 길?!

일념법진원 2020. 7. 21. 07:35

인간세상.. 중생계...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는 인간세상... 참 시끄럽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대체 무엇이냐"던 예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류의 역사가 모두가 다 '인간들간의 헛된 망상.. 욕망(=마음.자아도취)에 취한 전쟁의 역시'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 미래의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마음"이라는 욕망의 덫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삶들.. 인생 또한 "거미줄에 걸린 잠자리"와 같은 신세가 아닐 수 없다. 

 

그러니, 일체개고.. 고집멸도를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석가모니'이다. 

 

사실... 인간들의 몸속에서도 "대깨문, 문빠"라는 말과 같이... 극렬분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신발을 투척하는 극렬분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몸속에도 '유익균'이나 '유해균'이 있다고 믿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헛 참. "대깨문" 문빠"라는 자들이 옳을까? 

그와 반대로... "신발이라도 던지고 싶은자"들이 옳을까? 

 

대체, 누가 선한자이며, 누가 악한자일까? 

 

그렇다. 

불교? '석가모니교'와 '예수교'가 '서로가 진리'라며... 어리석은자들에게 세뇌당하여서 역사와 같이... 현시대와 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지만... 절대로 화합거거나, 화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참우로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이며 인간세상의 '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이와같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들이 '과학자. 전문가'들이다 보니... 별 별 짓 다 하지만... 이 또한 세월이 좀 가다 보면.. 까맣게 잊혀질 것이며, 그져 조금 더 독한 감기와 다르지 않게 여기게 되겠지만... 

 

명제의 "의사들은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말은... 나이 80이 넘은 할매?의 이야기로서, "세 여인의 21일간의 단식체험사례"에서의 설명과 같이... 도가의 '단식법'을 체험함으로서 비로소 터득하게 된, 깨닫게 된..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으로서...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의사들은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도가"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또는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을 통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지구촌 모든 '전문가'라는 자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이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등의...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할 뿐만이 아니라, 뭇 중생들과 함께 살더라도... 진흙탕에서 피는 연꽃과 같이 세속에 물들지 않고..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며.. 그런 삶에 대해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라고 표현되는 것이며.. '소요유'라고 표현한 인물들이.. '노자, 장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금 도가의 윗체에 사는... 대화명 "예람. 아니, 비아"와 그의 남편.. "헤능"이 "도가의 단식법"을 알고 단식법에 준하여... 단식 열흘째인것 같은데.... 

왜냐하면.. 건강검진의 결과가.. 조금 심각한 단계로서.. 폐암 초기증상이라는 견해와 함께... 심장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건강검진'이 아니라.. 다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 또한 할매와 같이.. "의사들은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말을 할 줄 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방법없지' 라며... 검사를 다시 받기 위해서.. 병원엘 가는 게 아니라... 곧바로 "단식"을 실행하는 사람들이니... 그들 또한 "의사들은 아무것도 몰라요"라던 노인과 같이..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게 된.. 자신을 믿는 것일 뿐... 세상에 난무하는 '건강식품'이나.. 기타 의약품들을 믿거나.. 과일주스를 선호하거나... 산삼이나 보약을 믿거나, 먹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그들이 분명히 아는 것은... 약 보름동안만이라도...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을 실천하고 검사를 받게되면... 굳이 건강검진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는 것이며.. 설령 검진을 다시 받더라도... '있던 질병들은 이미 다 사려져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이다. 

 

물론.. "도가에서의 일주일동안의 일념법강좌..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과 더불어 단식을 실천했던 묘령의 여인?의 '단식체험기'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알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수있다"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알고.. 단식법. 약식법을 안다면... 그런 사람들 모두가 다 "의사들은.. 전문가들은... 아무것도 몰라요"라고 단정지어 말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모른다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인생의 결과는.. "실험용 쥐"와 같은 신세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여담 하나 할까? 

 

옛날에.. 어느 시골마을에 "신동"이 있었단다. 

왜  평범하던 아이가 "신동'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가 하면... 

 

어느날 병약하던 아비가 실종되었는데... 

 

그런데, 마을 사람들은 이름모를 병이 든 아이의 아비가 멀리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마을 근처를 샅샅이 찾아 헤맬 수밖애 없었는대. 그 때 아이가 말하기를, "아버지는 저 앞 저수지에 빠져 죽었다"고 하더라는 것이다. 

 

물론, 그 이이 또한.. '아버지가 빠져 죽는 모습을 본 게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다. 

 

그러니, 신통할 수밖에.... 

 

그런데, 진짜 저수지에서 시신을 발견하게 되니.. 

그 아이가 신통하다며.. "신동"이라며.. 부추길 수밖에...  

 

자, 그런데... 그 '신동'이.. 자라나서 청년이 되면서... "절간으로 들어가서 중이 되었다"는 말도 있고... 그 아이가 청년이 되면서는.. 밥벌이도 못하는.. 무능아가 되어 있다보니, 그의 어미는... 미신을 믿을 수밖에 없고.. 아들이 다시 보통사람들과 같이 살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아들은.. '대인기피증'에 걸려서.. 사람들을 대면하지도 못한다는 것. 

 

다른 아이는.. 절간에 가서 '중노릇'하며.. 삶을 허비한다는 것... 

 

그러니, 그런 어미의 심정을 누가 알겠는가만은... 

 

이 이야기는.. '도가의 화원선생'과 함께 '부산'에 사는 사람들... '일념법'과 인연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들은 이야기이다. 

 

물론, 그 아이는... 병약한 아비의 '저수지에 가서 빠져 죽어야겠다'는.. 아비의 혼잣말을 듣게 된 것이며... 아비가 사라지자 그 말을 기억해 내 말 한 것이지만... 사람들은 그 아이를 "신동"이라며.. 떠들다 보니.. 아이 또한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 어미에게.. 이와 같다고 설명하지만... 어미는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 

 

자, 중요한 것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기억의 저주를 끊어내기 위한.. 생각의 윤회를 끊어내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문빠"든.. "신발투척한자"든... '불교신자'든.. '기독교신자'든.. '천주교신자'든... 광신자 맹신자들... 그리고 세상 모든 "전문가"라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 자신들의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하근기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병원에 가는 사람들 또한 모두가 다 '자신이 기억의 감옥에 갇혀있는자'들이며.. 지구촌.. 세상 모든... 의사, 박사, 교수라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제각기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와 같이 볼 수 없다면, 그대 또한 "문빠와 같은 부류들이거나.. "싱발투척자"와 같은 부류가 아닐 수 없고.. 결국 "콧 줄 단 체.. 바침하게 생을 마감할 수밖에... 인간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못내 안타가워..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니..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내게로 와서..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