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은 물리적 실체인가? 아니면, 우주를 이해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도입된 추상적 개념에 불과한 것인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시간, 공간'은.. 어리석은 중생들의 환상, 망상의 산물로서 #추상적개념에 불과한것이다.
천재와 둔재의 차이는 없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누구나 다 동등하고 평등한것들로서...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저 자신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하는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것으로서... "실체"는.. "없는것"이기 때문이며...
진실을 말하자면, "명색"의 동일시에 의한 환상의 산물이.. "인간"이며.. 인간이 보고 느끼는 세상.. 즉, 하늘과 땅... 우주, 천지만물, 코로나바이러스 또한 인간들의 관념(=기억, 지식, 마음, 생각)의 산물로서.... 어떤 인간이든, 자신의 기억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자아"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아들이 보고 느끼는 "대상" 즉, 우주, 천지만물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부처-
사실, 인간들이.. 천문학이라며, 물리학이라며... 우주를 연구하거나 자연을 연구하지만 답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는 몽상, 망상,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천재"든 "둔재"든... 정신이 있다고 생각하는자든, 정신이 없다고 생각하는자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자든, 아둔하다고 생각하는자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아서 "본래 없다(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던... 소크라테스의 말 또한 이와 같은 맥락으로서... "남들이나, 세상이나, 우주, 천지만물에 대해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의 "유, 무"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남들에 대해서 연구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서 올바르게 알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올바르게 안다면,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부처-
사실, 시간이나 공간이 본래 없다는 사실은... 단순한 설명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과거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현제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도 찾을 수 없다'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진실된 말에 대한 설명, 해석과 같이.....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가"라는 이 한구절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생각할 능력이 있는자"라면... 즉,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가 아니라면....... 과거와 현제, 미래는 서로 말만 다를 뿐, 경계가 없는 것이... '과거, 현제,미래'라는 말로서... '시간'이거나 '공간' 또한... 모두 다 "관념의 산물(=기억의 산물)"일 뿐... "실체가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시공간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더 이상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며... "창조론"이든.. "빅뱅론"이든.. 관념론이든, 인식론이든... 인지론이든... 물리학이든, 천문학이든, 인문학이든... 신학이든... 인간류와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부처-
헛 참. 빛의 속도를 알아서... 행복한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이... 과학을 의지하여... 문명. 발전을 더하여서 더 행복한가 말이다.
헛 참. 소달구지 타고, 말 타고 다니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들인가 말이다.
헛 참. 북한 동포들은 모두 불행한 사람들이며, 한국인들은 모두 행복한 사람들인가 말이다.
한국인들이 불행한 사람들이라면, 미국인들은 행복한 사람들인가 말이다.
헛참, 암걸린 사람들이 불행한 사람들이라면,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인가 말이다.
헛 참. 대체, 어떤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이며, 어떤 사람들이 불행한 사람인가 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부처-
자, 박정희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이와같이... 전두환 또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김대중, 김영삼 또한 자신이 더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이명박, 박근혜 또한 자신이 더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문재인.. 김정은, 아베, 트럼프, 시진핑 또한 자신이 더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남들은 다 옳지않고, 자신이 더 더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이와같이.. "물리학자"들은 지들이 더 옳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철학자"들 또한 지들이 더 옳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지들이 더 옳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의학자들 또한.. 한의학자들 또한.. 지들이 더 옳다고 주장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일이다.
그러니,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들에 대해서... "중구난방"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기 위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며... 학문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생각의 윤회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물들이... 인간이상의 존재들로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부처-
"혼돈"이라는 말... 낱말... '정신적 가치와 사물이 마구 뒤석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음' -어학사전-
"농단"이라는 낱말...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함" - 어학사전 -
자, #비이원론 #불이일원론 #불법 #불이법 등의 #도의이야기들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의.. "이것이다, 저것이다, 또는 다른 것이다"는 등의 모든 분별은.. "무분별한 분별"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던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상대성이론"에 대해서 그것이 옳다며,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의 의지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는... 원리가 뒤바뀐 망상, 몽상에 취해서.. 깨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시간이나 공간은... 개개인 인간들의 관념의 산물이기 때문이며, 그런 사실을 증명, 증거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있다면... "과거, 현제, 미래"라는 관념이 모두 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추상적 이라는 말과 같이, 또는 #피상적 이라는 말과 같이... 결국, 인간들의 학문.학술 등의 모든 주장들은... 단지, 저 자신들의 "생각(=기억)"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더 중요한 것은, 그런 근거없는 생각(번뇌망상. 망념)에 의해서 "코로나 감염"이라는 말과 같이... 여러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이미 설명한 바 있지만... "추상적"이라는 말은... 본래, "뽑을 抽, 생각할 想"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저희들의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는 "생각"들 중의 일부를 뜻하는 말이지만.... 인간들은 "추상적"이라는 낱말의 뜻 조차 헤아릴 수 없다보니, "추상적"이라는 말에서의 "상"이라는 낱말 또한 "코끼리 상"자로 표기하는 것과 같이.... "피상적"이라는 낱말 또한... "겉으로 흐르는 생각"이라는 뜻으로서... "추상적"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인간들은 "생각"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없는...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사유"라는 낱말 또한... "생각을 생각한다"는 말이지만, 인간관념으로 생각을 생각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생각은 인간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것이며, 항상 미리 일어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오직, 오직...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우선되어야만 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수행"이라는 말과 같이, "구도자"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공부 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를 경험할 때에 비로소... "진리"라는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부처-
자, 그대가 누구든지... 에수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과학자, 인문학자, 철학자, 종교자' 등의... 저희들의 지식을 주장하는, 세상 모든 인간들을 모두 다 (예수와 같이.. ) 개돼지 취급하지 아니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 그대의 인생, 그대의 목숨 또한...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아니라면.... 즉,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일념삼매를 경험할 수 없다면... 즉,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연구실의 "실험용 생쥐" 신세를 면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모든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이며,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학문.지식"이... 코로나감염을 비롯하여...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 모든 고통, 모든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개인 문제든... 가족문제든... 사회문제든.. 정치문제든... 교육문제든.. 종교문제든... 남녀문제든...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어느 모로 보거나 분명한 답이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인간들의 지식은... 이와 같이 근본이 없는 지식이기 때문에... 어학전이 더 두터워지는 것과 같이, 의학사전이 더 두터워지는 것과 같이... 법학사전이 더 두터워지는 것과 같이... 악순환이 반복될 뿐.... 어느 문제든 답, 해답, 정답은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부처-
빛의 속도가 빠르든 말든... 시공간이 있든 말든...
그대의 인생에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쥐를 연구하는자들은 쥐를 연구하다 죽는것과 같이...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며...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자들 또한... 연구만 하다 죽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들이... 인간류, 모든 인간들...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면... 예수를 믿을 일이 아니라, 부처를 믿을 일이 아니라, 종교나 과학을 믿을 일이 아니라.... 세간의 답이 없는.. 해답은 없는... 지식을 쌓을 일이 아니라...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마음의 실체"를 스스로 "발견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모르면서, 남들의 마음을 알려 하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자신의 몸을 모르면서... 남들의 몸을 알려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과거, 현제, 미래"가... 추상적 관념의 산물일 뿐, 사실이나, 실제가 아니라, 실체 없는... 근거없는... "헛소리" "거짓말"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 근거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진실된 지식으로... 새로운 지식"으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불생불멸 즉,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는 말 또한.. #육도윤회.. 즉 #생각의윤회 "망상의윤회 #망념의운회를 끈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현자 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근심걱정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