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세상에 자신 보다 더 행복한사람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이와같이,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세상에는 자신 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
더 중요한 것은... 인간세상에는, "행복"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있는 사람 조차 없다는 것.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
더 중요한것은...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동물"들이라는 것.
"자유"라는 말이 있지만... 진실로 "자유로운 사람"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것.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저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다는 것"
이와같이...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
"자유"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자유를 추구한다는 것.
"평화"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평화를 추구한다는 것.
이와같이... 인간들 모두가 똑 같이....
실현 불가능한것을 추구하다가 죽는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지만...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인간들의 추상적 관념으로는 결코 볼 수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삶의..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니......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어디서 무엇을 찾는가?
나의 나라로 오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게로 와서..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