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통일???
인간의 사명???
코로나19 전염병이 인류의 위기???
'혼돈'이라는 말은... 인간은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사물, 물질과 정신(=마음=영혼)의 관계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뜻이지만, 이런 설명 또한 알아듣지 못하는...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모순"이라는 말은...
창과 방패를 함께 파는 장사꾼의 이야기와 같이
창을 팔때에는 '이 창을 막을수있는 방패는 없다'며...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창을 팔지만...
방패를 팔때에는... '이 방패를 뚫을 수 있는 창은 없다'며... 뛰어난 언술로 발패를 파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지혜"는 없고, 근거없는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하는 지구촌...
인간세상 인간들의 '철학, 과학, 종교'등의 모든 학문.지식들이 모두 다 창과 방패를 함께 파는 것과 같이.... '모순'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일까만은....
이와같이... '과학'과 '종교'가 양립한다는 것이... '모순'이며...
인간세승의 모든 지식들이... 모두 다 "모순"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불이론, 불이법에 대해서는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하였으니.. 생략하고.
명제의... 혼돈, '인류의 위기... 과학, 종교, 철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더 나아가 "초월, 의식, 소망, 광명진언, 윤회, 육도윤회, 환생, 재생, 재림, 염주와 묵주... 기도, 찬양, 찬송, 등의 종교 용어들에 대해서 다시 설명하려는 이유는.... 험난한 세상.... 문제만 무성할 뿐, 말만 무성할 뿐... 뾰죽한 답이 없는... 답은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생노병사의 모진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
세간의 모든 지식들... 종교, 과학, 철학, 미신 등의..... 모순된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일이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모진 교통에 신음하는 사람들.... 하찮은 코로나감염병에 두려워하는 사람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인생의 길을 가야만하지만... 어디로 가야하는지, 가야할 길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런 스트레스로 인하여 여러 불치병, 난치병... 여러 정신적질병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들 중에... 그나마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이 길은 좁고, 높고.. 헌난한 길로서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지만....
지혜를 터득하는 일... 진리를 발견하는 일은....
인간들, 중생들에게는 영원히,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일념법수행...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고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 진실, 진리"이기 때문에... 그런 귀한 인물들...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코로나감염병이든... 치매든, 암이든... 조현병이든, 뇌전증이든... 공포장애든, 트라우마든...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 불치병, 난치병, 희귀난치병들 또한...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할 때에 비로소...
"너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 때에 비로소...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이며.... 이런 사실에 대한, 성경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 있다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구절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명제의.... "윤회" 또는 "육도윤회"라는 구절에 대해서는... 이미 자세히, 충분히 설명한 것 같다.
사실은 이틀이나 사흘 동안의 일념법강좌와 함께하는...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서 분명히 알 수 있는 말들이 있다면.... "12연기법"의 진실된 뜻이며... "육도윤회"라는 구절이 진실된 뜻이며.... '염불한다'는자들의 '염주'의 수가 왜, 108개 또는 최소 6 개로 시작되것이며... 천주교의 '묵주'의 수는 왜 5 또는 10 단위로 만들어진 것인지... 등의...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병히 이해가 가능한 것과 같이....
'과학과 종교'가 모순인 것과 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전세계 "과학자, 의학자"들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천주교든, 불교든, 기독교든...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과학자들과 똑 같이...철학자들과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함으로서 비로소... 무지몽매한 지식을 믿는 게 아니라... 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자들의 진실된 말을 믿는 것이며... 진리와 벗삼아...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명색이 인간이라면...
그대에게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지만...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최소한, 최소한... 자신의 건강만큼이라도 자신이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 또한 자신이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왜냐하면, 인간들은 모두 다 서로 싸워서 이기기 위한 지식만 쌓을 뿐, 자신의 건강이나, 마음 편안하기 위한 지식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것과 같이.... 올바른 지식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자신의 건강조차도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자들로서....... 세계 각국의 '대통령'들이며... "정치가"들이며... "과학자"들이며... "철학자"들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염주의 숫자가 왜 6개로부터 시작하는 것인지... 왜, 12연기법이 생겨난 것이며... 왜, 108개로 이루어진 것인지 모르면서... 염주를 굴리면서 이상한짓들을 하는 어리석은자들이... "불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이다.
헛 참... '범륜'이라는 이름으로... "볌정"이라는 이름으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에게 사기치는자들의 이름들을 보면... 진짜로 "법을 굴리는 것" 같지만.... 진짜로 "정법"을 아는자들인 것 같지만....
사실은.... "명색"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자들이며... "염주의 숫자가 왜 6개인지... "육도윤회"라는 말에서의 6 이라는 숫자는 무슨 뜻인지... 묵주의 5 와 10 은 무슨 의미인지 조차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아는... '진실된 지식'으로서... '지혜'이며... '진리'이다.
허긴, 예수는... 석가모니는...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며.... "진리에 의존하라"는데.... 어리석은자들은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명색)을 믿고,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자들이니, 더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참고... 묵주나 염주의..... '5' 또는 '6'이라는 숫자는..... 안이비설신.. 즉 오감이라는 다섯감각기관에 의존하여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의 작용'을 일컷는 말이며... 단지, 감각기관을 아는 지식을 합하여 '6'이라는 숫자로 표현된 것이며... 묵주의 수 또한...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러니, 육도윤회... 육바라밀.. 육입, 육식 등의 6이라는 숫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게 된다면.... 불고든 천주고든, 기독교든... 세상 모든 종교들...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바보멍텅구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나약한자들을 속이는... 희대의 사기꾼들로서.... '의학자'등의 세상 모든 과학자들과 똑 같은 사기꾼들로서... 예수의 진언과 같이... 예수의 광명진언과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참으로, 참으로, 진실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현시대... 정치가들이 서로 '미친개'라며... '충견' 또는 '애견'이라며... 서로 비난하는 것과 같이.... 광신자 맹신자들... 철학자들 또한 모두가 다....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 벌래민도 못한것들.... 코로나 바이러스만도 못한것들로서.... 똑 같은 중생들이면서.... 똑같은 인간들이면서.... 서로 편을 가르게 하고, 서로 해치려는짓들을 일삼는자들이니.... 어찌,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지식들... 학문.학설들... 모두 다 똑 같이....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더 많아질 뿐.... 질병이 더 많아지는 것과 같이..... "답이 없다는 사실, 답은 없는것이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시공간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허긴... 이런 말, 이런 설명들 또한...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한... 이시대의 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라는 것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명제의...
명제의 '괴리'라는 말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인터넷, 유튜브를 통해서 스스로 "스승"이라는... 어리석은자들.... "인간쓰레기"들을 찾아다니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요점은...
깨달음이라는 것은....
인간들의 삶이 전쟁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명상, 수행을 의지하여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즉 올바른 지식이 생겨난다면... 근심걱정, 두려움이나 공포가 사라지는 것이며....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지혜를 발견함으로서... 진리에 눈 뜸으로서... 비로소 날이면 날마다... 좋은 날이 아닐 수 없는것이지만...
'초월'이니... '의식'이니... '무아'니... 깨달음이 있다는 등, 깨달음도 없다는 등의....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 알고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들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스스로 '스승'이라는 자들로서... 그야말로 과학자나, 철학자, 광신자들과 같이.... 근거없는 소리들로 사람들을 현혹하지만.... "인간의 근원"이나... "생명의 원인" 또는.... "마음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없는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런 무지한 인간들의 이상한 소리들에 세뇌당하다 보면....
삶과는 동떨어진 말장난들... 말재간들이다 보니, 답이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괴리를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께달음"이 있다면...
인간들에게 있어서의 깨달음이란...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는 올바른 앎" "새로운 지식"으로서....
살아 죽는날까지... 건강하게...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음"을 이르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윤회.. 육도윤회... 극락왕생... 환생, 재생, 재림, 성모, 성자, 성신, 성령, 불성 등....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다면.... 석가모니나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등의 "도와 간격이 사라진...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이...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로 전락될 수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이... 그들, 진리자들... 깨달은자들.. 유일자들, 절대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 또한...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과학자, 광신자, 맹신자, 철학자를 비롯하여... 스스로 스승이라는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도가의 "화원선생'의...
자가면역질환이라는 난치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일념법을 알고, 진리에 눈뜸으로서...
자신의 질병들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너자신을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참고. "방언"이라는 말 또한...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한 '방편설명, 방편언어'라는 뜻이지만...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이런 설명조차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방언기도"라며... 이상한, 해괴한 소리로 기도하면서... "하늘나라"의 말이라는 등... 미친년놈들이나 하는 짓들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것이다.
헛 참.
그러니... 에수 또한... 그런 인간무리들에게... 중생들에게... 길잃은 어린양과 같은 무리들에게....
과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진리를 알라고 설명할 수밖에...
그러니, 뚱뚱한.. 살찐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며...
'마음이 무엇인지 알라'는 뜻으로... "너자신을 알아'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소크라테스'이다.
인간들은.... 절대로, 절대로...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은... "불이일원론" "불이법"이라는 사실 사실...
일념법진리...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