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9. 노자, 붓다, 예수의 방언/ 지인무기 본래무아 새생명 불생불멸/ 두려움 괴로움 고통의 원인은 자아무지

일념법진원 2020. 11. 4. 04:23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이 없는 시끄러운 곳이... 인간세상, 중생계이다.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삶 들 또한 그러하다. 

 

세상이 왜이래? 

인간은 왜이래? 

사랑은 왜이래? 

정치는 왜이래? 

세월은 왜이래? 

 

나는 왜이래?

너는 왜이래?

당신은 왜이래?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은 없다. 

 

이와같이.. 

세상만사 모든 일들....

뽀죽한 답은 없는데... 답이 있는것처럼 아는체하는 자들은 무수히 많다.

 

답이 없는 인간세상에서...

마치 답이 있는것처럼...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무리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진리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 같이, 답이 없는 가운데, 답이 있다며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던.. 깨달은자가 노자, 장자이다.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너 자신을 알라"며,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다. 

 

이와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해야만 하는... 

그런 지식이 '번뇌망상'이라며... 지식을 파괴하라던 깨달은자가 '붓다' "석가모니"이다. 

 

 

명제의... #지인무기 라는 말이 있고... 

'지인무기'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래무아 라는 말이 있고... 

'본래무아'라는 구절과 같은 뜻으로.. #불생불멸 이라는 말이 있고... 

지인무기, 본래무아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예수의 #새생명 이라는 말로서.. 

 

이와 같은 사실,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는 #죽음의 자리가 없노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성인들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예수, 석가모니 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납득 불가능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방언"이라고 설명 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인간들... 중생들에게는...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인간세상에...

 

#깨달음애랸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깨달음"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 할 수 있는 사람, 사람,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깨달은자"를 "사람"이라고 부를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깨달은자를 사람으로 부를 수 없다는 뜻이...

명제의 #지인무기 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으로서... 

 

지인, 즉 궁극에 이른자에게는.. "자기기 없다"는 뜻이.. "지인무기"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사람은 여래가 아니다"며...

끊임없이 변해가는것은 "여래"가 아니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와 같이.. "무상한 것(-몸, 마음, 지식)"은... "나"가 아니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야기들이지만... 

"깨달음"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이유는...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이야기들이...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들이기 때문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지식 너머 진리이기 때문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왈가왈부 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진리"라고 설명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와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괴로움과 고통의 완전한 소멸을 위한 유일한 길, 유일한 방법이...

#일념법명상의집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이기 때문이며... 

 

인간에게 나타나는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에서 전하는... '도가의 일념법'이라고 본다면.... 지능이 뛰어난...집중력이 짐승보다 다 뛰어난.... 이시대의 현자이며...

 

세상의 종교나...과학, 의학 등의 세간의 지식을 믿는다면... 하근기 중생이다.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현세상에는 유일하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만이... "깨달음"이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자이며... 오직 "일념법"을 의지함으로써만...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더불어...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발견 할 수 있는 일이며....

 

인간류의 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흔... #새로운지식을 발견하기 위한...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으로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시된 뜻이 그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믈론,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말들이... 

"본래무아"라는 말이며.. "지인무기"라는 말로서... 

"깨달은자들에게는... 자기가 없다"는 말이며... "나는 나가 아니다"는 말이지만...

 

두권의 책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의.. '비아경'에 대한 해석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지만.... 

인간관념으로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의 집중력이 붕어집중력 보다 더 낮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설명들 또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실은 개구리보다 더 미천한 중생들이 그들의 진실된 뜻을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은...

애시당초 불가능한 일이다.

 

 

만약에... 중생들이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옛 성인들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다면.... 천주교... 기독교... 개신교... 도교... 등의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그렇다.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모든 것을 아 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과 같이... 

 

"학문.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사실은... 이런 설명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라고 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을 말하자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자, 만약에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일념삼매"를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과학, 철학, 의학, 한의학' 등의 세간의 학문.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일념삼매"를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사유,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기 때문에... '신'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무엇인지... '부처님'이 무엇인지... "깨달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반면에... 인간들... 중생들은... 뇌가 있으되, 올바르게 생각 할 수 있는 권능이 없기 때문에...

'신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부처가 무엇인지, 깨달음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언술이 뛰어나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명상집단들의 애완견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종교도 믿고, 의학도 믿고, 미신도 믿고, 이와 같이 한의학도 믿는 것이며..

 

동의보감이나 신약본초, 본초강목 등의....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의 말, 말, 말 들...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일념법진리"를 모른다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정치가'나 '과학자'나 '철학자'나... '미신'등의...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할 수밖에... 세간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나...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에서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은... 

#일념삼매를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은...

인간관념으로 본다는 뜻이 아니라, '하늘의 입장'에서 보니... 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들이 짐승보다 다 뛰어난 것이 없다는 뜻으로서... 철학적 용어로는... "통찰"이라는 말과 같이... "통찰의 지혜로 보니"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불경의... 반야심경의 첫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조견오온개공"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즉,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올바르게 본다면...

오온, 즉 '안.이.비. 설.신' 이라는... 다섯감각기관이 모두 다 '공'이라는 설명과 같이.. 

 

(참고. "공"이라는 말은... "있는 空"이 아니라... "없을 無"와 같은 뜻... )

 

 

헛 참... 인간세상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모두 다 똑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심각한?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그와 크게 다르지 않은 또 다른 정신병자들이... 광신자 맹신자들이지만, 그와 똑 같은 정신병자들의 집단들이... "단학"이나 "마음수련원" 등의... 여러 수많은 "명상집단"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미신이나 과학이나 다 똑 같이... #코로나감염볌의 원인을 모르다 보니, 마스크를 쓰라는 등, 손을 쌕으라는 등... 거리두기를 하라는 등... 별 짓 다 하는 것과 같이....

 

'마음을 수련한다'는 어느 집단에서는... 지 마누라가 하늘에 먼저 올라가 있더라며, 지가 하늘에 올라가서 하늘을 평정했다며... 용이 지나간다는 등의 황당무계한 소리를 지껄여대지만... 그런 허무맹랑한 소리에도 속수모책으로 세놰당하여... 속아넘어가는 어리석은자들도 많으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허긴, 신천지에 새뇌당한자나... 기독교에 세뇌당한자나.. 불고에 세뇌당한자나... 과학에 세뇌당한자나... 미신에 세뇌당한자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는 매 한가지이니... 모드 다 중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저일터... 

 

 

자,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그렇다. 

 

이와 같이... 세간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치권들의 논란, 논쟁, 투쟁들과 같이.. 종교들간의 갈등들과 같이.. 철학자들의 논쟁들과 같이... 과학자들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인간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로 만드는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 속에서 살면서도....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보매,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을 수밖에 없는... 웃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대해서..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나이와 상관 없이... 건강한 몸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일을 놀이삼아, 놀이를 일삼아...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날이면 날마나... 올바르게 좋은 날을 지어 나가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설령.. 죽음앞에 다가서더라도... 즉음 또한 삶과 같이.. 여여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삶을 위한 것에 대해서...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삶에 대해서, 그런 존재에 대해서... "검증된 삶"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자, "본래무아" 라는 구절이나 또는 "지인무기"라는 말과 같이..

"깨달은자"에게는 "자기가 없다"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첫째는... "일념의 무념처"에 대한 설명과 같이...

'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지식)이 소멸되어아먄 드라나는 것... 그것에 대해서... "불성, 성령, 여래, 깨달음, 진리, 도, 중도"라는 이름으로 설명하는 것이며... (참고... "시명불성, 시명중도... 시명진리" 라는 사실... )

 

 

둘째는... "태아" 라는 낱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만약에 임신 2주차라는.. 여인이 있다면... 

그 여인의 뱃속에 있을거라는, 있다는... '태야'의 '근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인간생명의 근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일이라는 뜻으로서...

 

'인간'이라는 동물 또한 본래에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본래무아.본래무일물) 것으로서.. 본디...

"실체는 없는것"이 "인간"과.. 인간이 보는 "대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설령 '태아'가 있다고 하더라도... #태아 에게는...

'인간다은 것' 또흔 '인간과 비슷한 것 또한 단 하나도 없다..

 

뻐나 이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장육부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섯 감각기관이 있는것도 아니고... 

머리, 어깨, 무릎, 팔, 다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사실은... 

'태아'아 같이.. 그대의 "나" 또한 본디 실체(근원)가 없는 것이다.  

 

사람이 사자를 먹으면... 사자가 사람이 되는 것과 같이...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이 사자가 되는것과 같이... 

 

이와같이..

인간을 비롯하여... 천지만물은...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이 주어진 삶이지만...

 

진실로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언제 죽더라도...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이 있기 때문에... 

그 길, 유일한 인생론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자, 깨달은자들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류에게 전하는 진실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