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아니, "깨달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보다는, 인간들이 진실로 원하는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게 더 현명할 것 같다.
왜냐하면.. 세상에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인간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행복이라는 말이 있지만..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꿈, 희망, 성공을 원하지만.. 세상에 진실로 성공한자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중생계... 인간세상에는...
마음이 없는사람이 없지만,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람들은 누구나.. 세상에는 자신의 마음과 같은사람이 있을거라고 믿겠지만... 운이 좋아서.. 자신의 마음과 같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행복할거라고 믿겠지만... 세상에 마음이 같은 사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세상에 진실로 인간들의... 아니, 세상에... 그대의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해서 조언해 줄 사람 또한 단 하나도 없다.
무슨말이냐 하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아는자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근원을 아는체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생명이 무엇인지" 생명의 근원에 대해서 아는자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이와같이... #생명의근원을 아는자가 없기 때문에.. #공황장애 #불안장애 #조현병 #우울증 등의 모든 #정신적질환이나.. 치매,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 등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것과 같이....
전세계... 무수히 많은 '과학자'들... '전문가'들이...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라는 등... 거리두기를 하라는 등... 백신을 개발한다는 등... 별 미친짓들을 다 하는 것과 같이..
몸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삶이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자든 빈자든..
인간들의 삶이란... 모두 다 근심 걱정.. 괴로움, 고통, 두려움과 공포가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중요한것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 또는 삶.. 인생의 괴로움의 원인이 아닐 수 없는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사유할 수 있는.. 즉, 생각 할 수 있는 권능이 없다는 것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몸과 마음은 본래 둘이 아니지만... 우주를 비롯하여 천지만물들 중에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마음'과 '몸'을 둘로 본다는 것이며... 이와같이.. "정신"과 "사물"이 서로 다르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정신과 사물이 서로 다르다고 믿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구분 할 수 있는 권능이 없다는 것이다.
대체, 무엇이 사물이며.. 무엇이 정신인지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다보니.. "정신분석학"이라는 학문이 생겨난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다 보니..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육체"의 근원.. 생명의 근본원인을 모르다 보니.. "몸"을 연구하는 의학이라는 학문이 생겨난 것과 같이....
인간들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다 보니, 여러 "연구자"들이나.. "전문가"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더 잘하는 사람들을 믿을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없는것이... 명색이 인간세상 인간들... 중생들로서... 그 무지와 어리석음은 한계가 없다.
만약에...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과학이 밝힐 수 있다면... "종교"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종교가 믿는 '신'이 무엇인지... 종교가 밝혀낼 수 있었다면... "과학"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철학이나 기타 여러 학문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명제의...
"몸"에 의지하는 마음은 가련한것"이라던 인물이... 깨달은자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던 "진리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같이... "일체유심조"라며....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 또한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이며.... 더 나아가 "생.노.병.사"의 모든 근심걱정, 두려움과 공포, 질병들에 대한 고통들 도한... 모두 다 "마음의 작용"이 원인이라며...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성인,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인간이상의 존재..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그렇다.
깨달음이란... 종교적 지식이나, 철학적 지식이나, 과학적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하는것이 아니라,
"생각을 살피라"던 '보리달마'의 옛 이야기와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들과 같이..
깨달음이란.... 여러 '학문.지식'으로...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다만,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누구나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차 있는자"들이라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이라면...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이... 즉,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것인지"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마음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 "그것"에 대해서... #깨달음 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천문학이라며... 태양계를 연구해서... 밤하늘에 나타나는 별 들 중에서 '생명체'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주장하지만...
인간들이 "생명체"를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생명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즉, 인간들이 "치매, 암을 비롯하여... 여러 정신병들에 대해서 그 "원인"을 밝혀낼 수 없는 이유는... #일체유심조 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것"이.. 우주, 천지만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가... '정신'과 '사물'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인간류가.. "마음"과 "육체"의 관계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인간류가... "영혼"과 "마음"과 "몸"의 관계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이유 또한... "천지만물의 근원은 '도' 라던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본래, 본디... "실체가 없는것"이....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사물"과 "정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인간과 사물 또한.. 본래 "근본원인"은 없는 것으로서.. "명색"으로만 있을 뿐, 실체는 없는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명색"이라는 말은... 인간관념으로 납득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에서도... 일념법 4단계를 넘어... 일념법 8단계 즈음에 이른 #일념법 #고급구고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하여 해석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며.. #새로운 지식으로서...
'도를 깨달은자'들만이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지식 너머 진리"이다.
"진리"가.. 객관적이며.. 깨달아 알고보면, 보편타당한 지식"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들로서...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등의...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로서... '지식 너머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그들, 깨달은자들.. 옛 성인들에게도 마음이 있다면, 그들의 마음은 다 '하나'로서 '마음이 같은 사람'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진리자"들의 지식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모든것을 다 아는 것'이다.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는것"이며.... 그들, "진리자"들... "깨달은자"들은...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깨달음을 얻은 석가모니 왈... 나는 모든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마땅히 나는...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중생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말과 같이...
예수 또한...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며... "내가 너희를 편히 쉬헤 할것이다"는 말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 중생들의 모든 "학문.지식"은 망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뜻으로... "파식망상"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과 같이...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명색"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세상의 '학문학설'들... 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할 때...
"종교나 과학, 철학" 등의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할 때에..
즉,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할 때에...
그 때 비로소... 세간에 난무하는.... '명상'이나 '참선'이나 '기도'나 '수행'이 아니라..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 바탕을 둔...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분명히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아직,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깨달아 알지 못하더라도..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적으로나마...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경지, 지경에 이를 때에...
그때 비로소... 불안증애나 공포장애... 조현병, 우울증.. 트라우마.. 뇌전증 등의 여러 정신적질병들로부터 벗어나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알레르기, 코로나, 피부병... 고혈압.. 당뇨, 암 등의 육체적 질병들 또한... "일념삼매"를 경험할 지경(경지;)에 다가설 때에 비로소...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정신적질병이나, 신체적질병이나 모두 가 다 본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괴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 또한 본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는.... 망상망념으로 이루어진 마음이 고요해질 때에... "일념삼매"지경에 이를 때에 비로소... 신체적 질병이든, 정신적 질병이든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의 무거운 짐진자들...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하는 것이다.
일념법 도가에는... 현시대 유일하게 명색의 이치를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지식 너머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