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거 없다보니...
'창조론'이니.. '진화론'이니... '빅뱅론'이니...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
이와같이...
인간의 시초를 모르는...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의 동일시로만 있는 것일 뿐,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이상한 동물들의 이상한 세상이다.
왜, 지구촌 인간류에 대해서...
이상한동물들의 이상한 세상이라고 하는가 하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모든것을 다 아는체...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기 때문이다.
'중구난방'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많은 사람의 입은 일일이 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댐" 이다.
사실은... "영혼"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몸에 깃들어서 뭄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라고 기록되어 있다.
지식의 근간이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 즉 사전적 의미가 옳다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것이...
인간의 '몸'과 '마음'이기 때문에...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귀신이라는 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영혼"에 대한 국어사전의 뜻 하나만...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종교, 과학, 철학, 미신' 등의...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학설들... 학문연구자들의 말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학사전의 '영혼'이라는 낱말의 뜻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전세계 학문연구자들이며... 세상 모든 '전문가'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허긴... 그대 또한 "영혼"에 대한....
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귀신' 또는 '좀비'이니...
뭇 중생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중요한것은...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은... 이와 같이.. '답'이 없다는 것이다.
그 지식들이...
'과헉적 지식'이든... '철학적 지식'이든.. '종교적 지식'이든...
'의학적 지식'이든... '한의학적 지식'이든... 고대, 중세, 근현대 철학이든...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올바르게 아는 지식, 인간에 관해서 밝혀진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무리들에게...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것들... 개돼지만도 못한것들.. 벌래만도 못한것들이 '인간'이라며...
#진실뒨 지식으로... #진리로 #깨어나라던 인물이... 예수이며...
이와 같이... #너자신을알라 던 인물이... 깨달은자.. '소크라테스'이다.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벌래만도 못한자들...
개돼지만도 못한자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이...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문명발전의 역설'이라는 말은...
인간들의 무분별한 발전에 의해서...
지구온난화 라는 말이 생겨난 것과 같이...
인간들의 발전행위는 결국...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는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미세먼지와 같이... 대기오염과 같이... 더 많아지는 '질병'들과 같이...
인간류의 무분별한 발전행위는...
인간들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한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자연을 해치고, 인간들을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 학문.지식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만두자.
어차피 벌래만도 못한 인간들의 습성... 습관.. 버릇에 의해서...
지구촌을 파괴하는... 자연을 해치는... 발전행위를 멈출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세상에 떠도는... 학문.학설 등의... 세간의 지식을 믿을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이라는 것이다.
사람들 누구나 다 그렇듯이...
자신이 확인하여 올바르게 아는 지식을 믿는 게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듣고 보고 배운 것과 같이...
세상에서 배운 것들이 전부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세상에서 배울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나.. 또는 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이 있다는 말은 세상에서 들어 볼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져 종교적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운명'이 있다는 말... 운명의 신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설령 '귀신'이 없다고 생각하더하도...
천도제나 제사를 지내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져 막연하게나마 '신'이 있을 거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저 타인들에게 들은 그대로...
막연하게 #조상신이 있을 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모두 다 남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 할 수 없는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이며....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체...
그렇게 살다 죽는 거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다보니...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배워서 아는 말일 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모르지만...
"너자신을 알라"는 말은...
다른 지식들과 같이...
남들도 모르기 때문에... 나 또한 모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다.
사실은...
세상 모든 지식들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와 같이...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남들의 믿는 것이며...
그런 남들의 지식을...'내 지식'인냥... 주장하는 것이다.
"깨달음"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일 뿐,
그 뜻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하다 보니, 그 또한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의 지난 이야기들 또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에 의해서... 여러 '사상'으로 전해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정작 '답'이 없는 것이...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 문제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그들, 진리자들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예를 든다면...
'운명의 신'이나 또는 종교적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이 있을 거라는... 남들의 말을 무작정 믿을 일이 아니라,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지식'을 믿어아 하는 것이며...
그것이 무슨 지식이든...
스스로 확인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그 법,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방법이... "일념법"이다.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들은...
인간관념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보니,
그들의 진실된 뜻이 올바르게 전해질 수 없는 것이며....
특히, 그런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깨닫기 위한 방법 또한...
올바르게 전해질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왜곡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지난 이야기들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무리들"인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해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답"이 없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며...
세상사... 인간사... 모든 문제들들에 대한...
분명한 "답"을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이기 때문이다.
"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답"이 분명한...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한 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