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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불법승삼보?' vs '문재인, 조국, 추매애 삼보?' '재가수행자?' /중생의 무지 /시생멸법 /깨달음진실, 진리?

일념법진원 2020. 11. 20. 02:19

마음은 어디서 오는것일까?

마음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생각은 떠 올랐다 사라져 가고... 

 

마음이 있는데... 

찾을 수 없는 것이.. '마음'이다. 

 

찾아보면, 사라지는 것이.. '마음'이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찾을 때에는..

즉, 마음을 찾는동안에는.. 찾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

찾아보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 '마음'이라는 실체가 없는것이다.  

 

이와같이.. "실체'가 없는것이.. "마음'이며, "마음이 있다"는 "지식"이며...

"마음이 있다"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의 "학문.지식"이다. 

 

 

마음이 아플때.... 

"아픈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하고... 스스로 찾아보는 일이...

그들, '지인'들의 "진리"를 깨닫기 위한... 수행의 시작이다.

 

그리하여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마음은 본래 없는것이다" 라는 일념법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인간세상에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고..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는 일...

그런 행위에 대해서... "명상"이라고, "수행"이라고...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실은... #시생멸법 이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은... 

즉 석가의 가르침의 진실된 뜻은.... 

 

"제행무상 시생멸법 생멸멸이 적멸위락 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행위는... 무상한 것, 즉, 지난날 꿈과 같이 형상이 없는 것으로서... 

'시생멸법' 즉, 올바르게 본다면... 생각의 생멸현상(생각의 윤회)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환상, 환영'이... '자아'와 '우주, 만물'이라는 뜻으로 설명한 것과 같이...

 

 

'생멸멸이' 즉,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하던 생각이 소멸됨으로서.. 

'적멸위락' 즉, '고요함 조차도 소멸되어... 즐거워할 것도 없다는 뜻으로서...

인간관념으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말일 뿐만이 아니라...

 

어리석은자들이... 주장하는 "참선" 또한... 올바른 지식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모두 다 "헛된 망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서...

#일념삼매를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이 본다면... 재가불자든, 수행자든...

각종 종교집단들의 기도나 염불이나.. 모두 다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다.

 

 

사실은... 

인간들.. 중생들의 모든 생각들이... "번뇌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이... 망상망념으로서... "득언망상,득의망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세간의 모든 지식들은....

결과적으로 본다면, 자신을 해치고, 남들까지 해치는...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 또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를 든다면... 

정치가들이... 국민들을 위해서 서로 싸우는 게 아니라, 오직, 오직, 권력을 위해서 싸우는 것과 같이... 

 

과학자들 또한..

철학자들...의학자들 또한...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의 질병도 치료할 수 없으면서, 남들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사기치다 죽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불법승 삼보"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문재인, 조국, 추매애'를 삼보라고 믿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인간들은...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서로 싸우다 죽는... 어리석은 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어차피 실체가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니...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다르게 살든... 

이렇게 죽든, 저렇게 죽든, 다르게 죽든... 상관없는 일이지만... 

 

 

세상에는 그나마... 

"답"이 없는... 지식에 취한자들 속에서도...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로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전세계 전문가들이 무수히 많지만...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코로나에 감염되는 일에 대해서... 운,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세상... 중생계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럽다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세상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전문가"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허긴, "인간에 관해서 알려져 있는 게 단 하나도 없다"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지만....

 

좀 더 자세히 설명한다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도 아는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영혼"이 있다며 서로 주장하지만...

"영혼" 또한 진짜 "있는것"인지... "없는것"인지 조차 확인되지 않았을 뿐만이 아니라, 

영혼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지식이 없고, 그 방법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는 사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소중?한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명제의 불법승 삼보라는 말에 세뇌당한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그와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스스로 "문빠, 대깨문"이라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몸과 마음,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그대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치매, 코로나,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자들이... 

명색이 의학자, 한의학자들이며...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그대의 운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권력에 눈먼자들 또한 그러하니...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오죽하면... "왕은 곡식의 껍질로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고 했겠는가만은... 

 

사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로서.... 

인간들에게... 남들을 의존하지 말고... 자신을 알고, 자신을 아는 지신을 믿고,

자신을 의존하라 하는 것이며... "진리"와 벗삼아 살라 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불자, 불교수행자들이 있다보니.... 

재가불자 재가수행자들이 있는 것 같다. 

 

불교나 기타 종교나부랭이들에 대해서....

"도둑놈"들을 넘어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예수"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알고, "진리"를 전하는 게 아니라...

그들의 진실된 뜻은 단 한구절도 이해 못하는 바보멍텅구리들로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헌훅하여 농단.농락하는자들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자들이기 때문에...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는 사실... 

 

 

사실... "불경"이나, "성경" 등의... "법전"을 공부하거나, 불경을 연구하는자들... 성경을 연구하는자들에 대해서

그야말로 미친놈들이며... 정신병자들이며...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의 지식이 모두 다 '망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뜻이... 경전에 분명히 쓰여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식을 더 하기 위한 짓들로... 헛된 삶을 사는자들이기 때문이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다른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농락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세상 모든 광신자.맹신자"들이기 때문이며...

 

이와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재가수행자'라며...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자들이기 때문이며... 

이 보다 더 야비한자들이...

'명상'이라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며 사기치는자들이며... 

 

진짜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있다면... 

삭발하고... '절간'에 앉아서... 깨달음에 대해서 '인가'를 받아야한다는...

소위 "큰스님"이라는자들로서... 모두 다 무가치한 삶을 사는자들일 뿐만이 아니라...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다 죽는자들로서...

그야말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그대에게 그런 헛소리를 지껄여대는자들이 있다면...  

마땅히.... "그런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을 수 있는... 최소한의 지식은 있어야만...

남들에게... 어리석은자들에게... 현혹당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하지만...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겠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한다면... 

 

"일념삼매"를 경험할 때에 비로소...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는 것이며...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할 때에... 올바른 '집중력'이 생겨나는 것이며... 

옛 성인들... 지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다.

 

삶이 힘겨운자들...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이유는...

"일념법" 도가로 오라하는 이유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석가의 가르침의 요지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모든 질병, 모든 고통,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이며....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에서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과정에서 

비로소 병든 몸 또한... 스스로 치유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몸이 태어났기 때문에...

마음이 생겨난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일체유심조 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의 세계가... '인간세상'이기 때문이다. 

 

 

뇌과학자들의 말에 웃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가장 가까운 과거나 또는 가장 가까운 미래가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거나 현제나 미래는...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어제'가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내일'은... '오늘'이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이세상이 있기 때문에.. 저세상이 있다는 생각 또한...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