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감기몸살'과 별반 다르지 않은것이...
세상을 시끄럽게하는 '코로나감염병'이다.
인간이 인간발생의 근본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것과 같이...
치매, 암 등을 비롯하여...
질병들은 무수히도 많지만...
#질병의원인이 명확히 알려져 있는 질병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항암제'가 있다지만... 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치료될 수 없는것과 같이...
감기백신이 있다지만... 백신을 맞더라도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는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중생들...
인간관념으로...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의학백과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라고...
#국어사전에는...
"몸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실체'가 영혼"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이...
사실은...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다.
왜냐하면... #생명의원인에 대해서..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에 대해서 진짜 인간이 아니라, "짝퉁"들이라며...
"너자신을 알라"던 "명품"들이... 석가,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이다.
헛 참.
구찌? 샤넬? 등의 낯선 이름들이... '명품'에 속하는 물건들인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명품을 찾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것들은 '짝퉁'들이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자신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명품'을 찾는것이며..
'명품'으로 자신을 치장... 위장하려는 어리석은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어학사전'의 '영혼'에 대한 설명?들이 진실이라면....
몸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게 '영혼'이라면...
몸과 마음의 모든 질병들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영혼"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여러 '치료제' '치료약'을 개발한다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게 영혼'이라면서....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다른 물질들로 몸과 마음의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짝퉁'인간들 있기 때문에..
'명품'인간들이 있다면... 그들이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이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같이... "일체유심조"라던 인물이.. '중도에 앉았으니, 그이름 부처'라는...
석가모니 이다.
더 중요한 말은...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있다"는... 예수의 진언. 방언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우주의 근원을 모르는....
"천지만물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하다 죽는것이다.
그러니,
"너 자신을 알라"며...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노라"던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다.
사실은... 사전적 의미로 보더라도...
"진리"가 '참된이치'라면...
'지식은 참된이치'가 아니라... "거짓된 이치"라는 말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은...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명품"을 광고하는 것과 같이... 온 갖 의약품들을 광고한다는 것이다.
머리 끝 부터 발 끝까지... 온갖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이나... 한약제가 있다며...
심지어 '코로나백신'을 개발할 수 있다며... 사기치다 죽는자들이...
전세계 '의학자,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탈모약.. 눈 건강약.. 비염약.. 잇몸약.. 감기약.. 간에 좋은 음식.. 혈관에 좋은 음식..
장에 좋은 약... 위에 좋은 약.. 간에 좋은 약... 비타민...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그야말로 무수히 많은 '건강을 위한' 의약품들... 건강식품들...
헛 참. 그런데도...
세상에 진실로 건강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코로나에 두려워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어리석은 인간들... 모두가 다 약물에 중독되어 있다보니....
자연상태에서 존재하는 짐승들은 감염되지 않는... 코로나에 감염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보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허긴,
오죽하면...
예수 또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며...
"개돼지만도 못한것들...
벌래민도 못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했겠는가만은....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마음치유학교"를 만들고..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뭇 중생들을 현혹하지만...
인간무리들 또한...
그런 뛰어난 언술에 속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저희들..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무슨 생각이 일어나든... 그런 생각들 또한 모두 다 그대의 생각인 것 같지만...
본래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또한...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또는 남들에게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애완견'과 같이... 축생들과 같이...
그대 또한.. 애완견과 같이...
부모나 기타, 남들.. 타인들로부터 길들여진 것일 뿐, 다
른 근거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인간들의...
'내마음이 있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또한... 말은 말이지만, 근거 없는 소리이며...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말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일 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는.... 자신의 태어남을 경험 할 수 없었던 것과 같이...
자신의 삶도 경험할 수 없고... 그대의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다.
단지, 남들의 말, 말, 말... 근거없는 소리(=지식)에 취해서..
'미래'에 대한... 근심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경험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우주에서 본다면... 자연에서 본다면...
동서남북 등의 방향이나 또는 '시간'이나 '날짜'가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근심하지말라, 걱정하지말라' '두려워 말라'라고 말하지만...
시종일관... 근심걱정.. 두려움.. 공포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보니,
그들을... 예수, 석가를... 신앙으로... 우상으로 믿는 우를 범하는 것이며..
염불하다 죽거나, 기도하다 죽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이며...
여러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지인무기 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명색이 '깨달은자'들에게는... '자기가 없다'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인들.. 진리자'들에게는... '죽음의 자리가 없다'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과 같이...
두권의 책을 통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깨달음"이란.... #본래무아 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기전에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할 게 아닌가"라는 생각에....
"일념법수행"에 전념하지만...
결과는... '죽어야 할 나가 본래 없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 '깨달아 아는 것'이다.
석가모니의... '비아경'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몸은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것도 아니다"는 말과 같이....
나사롓 예수의...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노자,장자'의...
'12 조 년 전에.... 살던 사람들이...
우주를 120여차례 횡단한 후에야 비로소...
지식을 쓰고 버린 뒤, 자연으로 해탈했다'는... 황당?한 이야기와 같이...
인간세상...
세간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더 많아질 뿐... 정작 필요한 "답"은 없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을 믿지못하기 때문에...
인간세상 어떤 인간들을 믿는다면... 그대는 헛된 삶을 사는 것이다.
설령,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깨달은자들...
옛 성인들... '지인'들을 믿는다는 것 또한... 허망한 것이며... "헛된 삶"을 사는 것이다.
다만,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지인"들의 진실된 말, 말, 말의 진실된 뜻을 믿어야 하는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따른... 수행을 해야만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이다.
석가의...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형상이나 또는 소리나, 인간들이 떠드는 소리로는 "여래(=진리)"를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지식에 의존하여서는... 결코 진리를... 참된이치를...
'진실된 지식'을 발견할 수 없다는 뜻으로서...
단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있다면...
"마음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자신의 마음의 출처를 찾으라"는 말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여러 방편을 들어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인간들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며...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뛰어난 언술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 비참하게 죽는 것이다.
'권력자'들... 야비한자들에게... 농단 당하는 것과 같이...
'의학자'들... 과학자들에게... 실험용 생쥐와 같이, 악용당하는 것과 같이...
'철학자'들... 소설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는 것과 같이...
'광신자 맹신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과 같이...
'미신'에 속는 것과 같이...
'음양오행설'에 속는 것과 같이...
'창조론, 빅뱅론, 멸망론'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바보멍텅구리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에게나마...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더 나아가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