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삶에 어떤 뚜렷한 목적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마치, 인생에 답이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다.
그대가 자기를 주장하는 것과 같이...
제각기 자기만의 '범'을 만들어 놓고, 그 법망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오직, 남들이 침범할 수 없는... 남들에게 침해당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자기만의 법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자존심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인간들은... 그런 마음, 자존심이 있을 뿐,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 올바른 지식.. 새로운 지식은 없다는 것. 그것이 문제이다.
지구촌... 인간세상에...
진실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사람은... 없다.
자기가 더 옳다고... 자기가 정의라고... 내말이 더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자리이타 라는 말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지만, 자리이타의 길이 있다고 주장한다는 사실...
참고. 최소한... 코로나의 원인이라도 알아야만, 자신에게도 이익이 따르는 것이며...
코로나의 원인을 분명히 알 때에 비로소.. 남들에게도 이익이 따르는 일을 할 수 있으니...
그런 일... '코로나의 근본원인을 아는 올바른 앎'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자리이타 행이라 할 수 있는 것...
예를 든다면...
"코로나의 원인"이... 단지, 떨어진 면역력의 문제일 뿐, 조금 다른 감기몸살이나 독감과 같다는 사실을...
분명히.. 명백하게 이해 할 때에 비로소... "자리이타"를 행 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동물들 또한... 본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본래 면역력이 내제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자신의 몸조차... 자신의 마음조차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리도.. 능력도 없는...
침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런 인간들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중생들이, 개에게도 불성이 있느냐, 없느냐며... 서로 아는체하는 것과 같이...
정치, 권력에 눈 먼자들이... '법리싸움'이라며... 서로 다투는 일에 대해서...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과 같이...
똑 같이... '법'을 공부했다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다, 다 '내로남불'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중생들은... 모두가 다 자기가 더 옳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다 죽는 짓들...
술마시고 노래하고, 여행다니고... 별별짓 다 하다 죽는 일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아니 그러한가?
자, 테스형에게... 소크라테스에게 물어보면... 이와 같이 답변 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예수에게, 석가에게, 노자, 장자에게 물어보더라도... 이와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
자헤사 설명 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네 안에서 불성을 보라고... '
'네 안에서... 하나님을 보라고.... '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고....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에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개 보다 더 못한 중생으로서...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노예로 살거나... 거짓말로 밥벌이하는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지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길은 좁고, 높고, 험난하여...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던 '지인'이... 나사롓 예수이다.
일념법명상의집 일념법수행, 일념법명상의 '시작'이 그러하다.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과 같이.........
사실, "지식"이란... 무식한자들이 서로 싸우기 위한 도구, 흉기이다. (옛 성인들의 진언, 광명진언)
"지혜"란.. 본래 "사물의 이치를 잘 깨달아서... 올바르게 대처하는 정신적 능력(사전적 의미)
자,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던 옛 성인...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의 옛 선배, 옛 도반들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 "석가"이다.
만약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일념법강좌'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개에게도 불성이 있느나, 없느냐라는 논쟁들에 대해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논쟁'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같이... '코로나'의 원인을 몰라서.. 해메는 인간들.. 중생들 또한 모두 다 똑 같이...
개에게 불성이 있느냐, 없느냐로 논쟁만 하다가 죽는...
참으로 어리석은지들이...
"개 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무식한 인간무리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이...
이와 같이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를... 올바르게 볼 수 없다면... 그대는 하근기 중생으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며... 개 만도 못한 인간으로....
남들에게 길들여진 채... 살다거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인간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자리이타"라는 말은...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지신에게 이익이 따르는 것과 같이... 남들, 타인들에게도 이익이 따르게 하는 일이라는 뜻...
하지만..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고...
'개에게 불성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자리이타라는 말은... 합당한 말이 아니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자, 개에게 불성이 있느냐, 없느나는 논쟁은 마치...
닭이 먼져냐, 알이 먼저냐 라는 논쟁과 같고...
인간이 먼저냐, 우주 자연이 먼저냐라는 논쟁과 같고...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인 것과 같고...
코로나는 어디서 온 것이며, 어디로 사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파도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사라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생각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파도와 같이... 마음 또한 사라져 가지만...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이냐며...
남들이나 세상이나, 법이나, 마음에 대해서 서로 아는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찾아보라는 뜻으로... '너자신을 알라'"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자, 이와 같이...
개에게 불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개에게 물어봐야 하는 일이지만..
개는... 불성이 있느냐, 없느냐는 질문에... 저기 저 "조국"이라는 법학자처럼...
"묵비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인간들이... 인간관념으로는...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개는, 인간들처험... "내가 개'라는 관념.. 마음, 지식, 생각, 기억, 의식" 따위가 없기 때문이며...
그런 것들이 없다는 생각(기억)도 없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의 근원도 모르는 인간들이...
어찌 개의 근원을 알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 여러 동물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지만...
그런 동물들에 대한 생각은... 동물들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만의 망상.망념.망언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동물'들은... '내가 동물이라는 생각'이 없고...
사슴이나, 기린이나, 쥐, 고양이... 개 또한... 내가 수컷이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암컷이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며...
인간들과 같이, "내 인생이 있다"는 관념이 없기 때문이며,
시공간에 대한 관념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어찌 다른 생명의 근원을 알겠는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쥐를 연구하거나, 세균을 연구하는자들...
모두 다 세균보다, 주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쓸모없는 인간'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어찌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치매치료제? 암치료제? 신약?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마음(=지식)에 의해서 몸이 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진실을... 진리를 말하자면.. "태아"나 "갓난아이"나... 두세살 되는 어린아이들 또한...
'개'와 같이... '불성이 있다거나, 없다거나' 또는 "마음이 있다"는 기억(=생각)이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와 같이...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암세포나 유전자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코로나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며..
그대의 '인생'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사실은... "생명"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에 본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만물의 근원"으로서.... "도" 이다.
하지만... "도" 또한... 그 이름만 있는 것일 뿐, 본체는 텅 비어 있는 것이다.
그렇다. "실체"가 있는 것은... "없다"는 말이다.
물론,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일념삼매를 체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시명중도"라던 석가의 가르침의 요지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시명중도"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애초에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 "도, 지혜, 진리" 라는 "깨달음"이다.
자, 입속세균이든... 장속세균이든.. 코로나바이러스든, 감기바이러스든...
유전자든... 세포든, 암세포든... 인간이나 동물이나... 모두 다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인간들이 어리석어서... 인간의 몸을 연구하지만...
인간의 몸 속에서 발견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먹은 음식물의 찌거기일 뿐...
생명의 원인을 발견하거나... 질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깨끗한 음식물이 변화된 것을... 더러운 "똥"이라고 본다면... 어리석은 것이다.
먹은 음식물이... 똥이 되는 것과 같이...
먹은 음식물이... 오장육부가 된 것이며.. 눈, 귀, 코, 입.. 등의 감각기관들 또한...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기 때문이다.
"태아"가... "산모"가 먹은 음식물의 영양소를 의존하여 성장하는 것과 같이...
'강아지'나... '어린아이' 또한... 어미의 젖으로 연명하는 것과 같이...
인간을 물질적인것으로 본다면....
인간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인간들이... 개, 소, 말, 닭, 오리 등의 동물들을 잡아먹지만...
인간의 피와 살이나 뼈 속에서... 채소나 닭, 소, 돼지 등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람을 잡아먹은 사자의 피와 살 속에서... 인간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고양이의 몸 속에서.. 쥐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몸 속에서... '마음'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인간의 몸 속에서... '치매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물질'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인간들이...
코로나치료제를 개발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어불성설이며..
치매치료제나 암치료제나... 당뇨, 고혈압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치료제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만약에 마음이 있다면... 모든 질병의 원인... 모든 고통의 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이다.
다만, "마음"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 이다.
사실은... 그대의 몸이나...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물질적인 것이 아니다는 것"이... 문제이다.
어차피, "물질적인 것은 없다"는 설명은....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하지만,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인간동물들의 관념들... 서로 옳다고 주장하는자들의 지식들과 같이...
손이 닿거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사물, 물질'이며...
손이 닿지 않거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정신'이라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과거는..
그 과거가.. 가까운 과거나 먼 과거나 할 것 없이...
과거는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기억은..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물질적인것, 사물"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 아닐 수 없다.
이와같이... 그대가 잠들어 꾸는 꿈 또한... 손이 닿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니...
꿈 또한... '정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핫 침...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것인가?
헛 참... '코로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가?
그렇다.
온 곳이 없으니, 갈 곳도 없는 "기억의 감옥.. 마음의 감옥"에서 한치도 벗어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인간무리들의 실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여담.. 농담 하나 할까?
언젠가 '문재인'이... '박근혜'에게... '내려오라'며...
내려오지 않으면 끌어 내겠다고 겁박?한 것과 같이...
문재인을 보고.. 배운 사람들이... 이제, '문재인'에게 내려오라며...
퇴진하라며.. 길거리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는 것이다.
그렇다.
그럴듯한 거짓말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사람들을 속인 댓가가 그만큼 혹독한 것이다.
자세히 보면.... "정치가"들과... 꼭 닮은 무리들이... 세상을 농당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
수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맹신자"들이다.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협박, 겁박하는... 전세계 "전문가"라는 중생들 또한...
똑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 인간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다 그러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 권력에 눈 먼 '정치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똑 같이 야비한자들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전세계
"의학자"들이며...전세계 '건강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똑 같이..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전세계 '광신자.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만두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던... 예수의 말과 같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자신의 마음, 자신의 몸 조차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알량한 지식으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니...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자,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대의 기억의 감옥... 마음의 감옥에서 탈출하라는 말이며...
"심해탈" #심해탈이라는 말과 같이...
구경열반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하여.. 마음으로부터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보라는 뜻이다.
세간의... 세상의 모든, 모든, 모든 학문.지식들은...
문제만 무성할 뿐, 말만 무성할 뿐... 정작 "답"은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알라.
너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