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
#인간본성에 관해서 명확하게 알려져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이와같이.. '심리학'이라는 말이 있지만..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명확히 알려져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물리학, 과학... 생리학.. 기생충학.. 자연의학.. 등의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논란'만 무성할 뿐...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정작 분명한... 답, 답, 답은 없다.
이와같이... "인간에관해서...
질병에 관해서... 코로나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폐섬유증에 대해서...
치매에 대해서.. 암에 대해서.. '정신병'에 대해서... 명확히 알려져 있는것은... 단 하나도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옛 말에... "열 길 물 속은 알 수 있지만, 한 길 사람 마음 속은 알 수 없다"는 말이 있는것과 같이...
사실은.. '사자성어'라는 말 또한...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로서.. '참된이치'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그렇다.
#식자우환 이라는 '사자성어'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
인간들이 연구하는 세상 모든 학문, 학설들..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이... 더하면 더할수록 근심걱정만 더 야기할 뿐, "답은 없다"는 뜻으로서...
세상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지식이 더 많은자들이... 근심걱정, 두려움과 공포 또한 더 많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과학, 의학, 종교학, 철학, 생명공학, 심리학, 생리학... 등의 세상의 무분별한 지식을 믿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 암을 비롯하여..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근거없는 지식에 바탕을 둔 마음가짐으로...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마음이 편안할 수 없기 때문에... 몸에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서... '병'이라고 '병마'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사자성어"라는 말로.. "내로남불"이라는 말로...
"아시바타'라며... 개돼지만도 못한것들이 서로 아는체하는 것으로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로써...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자존심"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근거없는 자신감이라는 뜻으로... "근자감"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지구촌...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내로남불'이라는 말과 같이...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는 옳고, 남들은 옳지않다는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리기 때문이다.
헛 참.
'민주주의'라는 말이 있는데... '법치주의'라는 말이 있고...
이도 저도 아니다 보니,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근거 없는 "원칙"을 만들게 된 것과 같이...
근거없는 것이... "다수결의 원칙"이다보니, 살아 죽는날까지... 지들이 더 '정의'라며... 지들이 더 옳다며...
'권력에 눈이 멀어서 서로 싸우다 죽는...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자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 "정의사회"를 주장하는...
"정치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정치가'들이... 국민들의 혈세로 먹고살면서....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오직 권력에 눈 멀어서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국민들을 '농단, 농락'하는... 야비한자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것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옛 성인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이며... 노자, 장자이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그런 무지몽매한자들의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게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 '소크라테스'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에게 '본성' 따위는 없다.
'갓태어난 강아지나, 어린아이에게 '마음'이 있다는 생각... 지식이 있는 게 아닌것과 같고.
갓태어난 아이나, 강아지에게... '선'과 '악'이라는 무분별한 지식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고.
아직 두 세살 된 어린아이들에게는... '남자와 여자'라는 분별심이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기억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어린아이시절... 기저귀를 차고 다니던 시절에는... "나"와 "너"라는 관념이 없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도가의 "화원선생"의 "중생의 무지.. 12연기법 해설"에서의 설명과 같이...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 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진언.. 방언과 같이...
석가의...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너희는 인개와 같은것"으로서... "생명 또한 본래 없는것"이다는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인간은... 본래, 근거없는 인간들로부터 근거없는 지식에 세뇌당한 것일 뿐,
인간세상에... '답'이 분명한...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진리"를 알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폐섬유증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 코로나의 원인 또한...
이와같이 근거없는 지식, 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근심, 걱정,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자, '신문.방송'은... 마치, 인간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올바르게 본다면...
'신문방송'들 또한.... 여러 '광고'를 통해서, 오직 돈을 벌기 위한 교묘한 수단이 아닐 수 없는것과 같이....
"농단" =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함" 이라는 어학사전의 뜻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 '악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의학자'들 또한.... 환자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또한... 연구하다 죽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없다면...
'광신자나 맹신자'로 전락하여... 기도나 염불하다 죽는 무가치한 삶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마치, '쥐를 연구하다 죽는... 쥐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과학자'들과 같은 것이며...
'코로나바이러스'를 연구하다 죽는자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사자성어 라는 말과 같은 뜻이... #광명진언 이라는 말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식자우환"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는 자신의 "마음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며...
남들의.. 타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마치, '정치가'들과 같이... 여론의 눈치나 보면서... 삶을 허비하는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 '정치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정치가'들과 똑 같이... 야비한자들이..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이 현자이다.
허긴... 심지어 "깨달음"에 대해서까지도... 왈가왈부하는...
'미친놈'들... '인간쓰레기'들이 공존하는 세상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자,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그대가 세상 어느 누구를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권능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령 그대가 누군가를 위해서 목숨을 걸 수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 것과 같이, 남들의 마음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알 때에 비로소...
자신을 위해서 또는 가족이나 남들이나, 이웃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에 오직 그대를 위해서...
'인간류' 전체를 위해서... 진실된 지식을 설명했던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오직... 옛 성인들 뿐이며... 노자, 장자, 석가, 예수... 소크라테스 이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마음을 찾아보라"던...
보리달마 또한 "깨달은자"로서.. "성인, 성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참고- '공자, 맹자'등의 언술이 뛰어난자들이나, 세계 석학이라는 자들...
고대 중세, 근현대... 세상 모든 지식인들 또한...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단 하나도 없는... '하근기중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정신분석학자'들... '심리학자'들... 뇌신경과학자들... 천문학자들...
모두 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 라는 말과 같은 뜻이...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이며...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말 또한... 같은 맥락으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권능이 있다면....
즉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 사람들이라면..
그들이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폐섬유증'에 걸린다거나...
'치매, 암' 등의...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를 든다면...
'야생동물'들이... 인간동물들과 같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무위자연의 섭리에 따르기 때문이며...
인간동물들은... '답'이 없는 인위법.. 즉 답이 없는 '지식에 취해 있기 때문'이며...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배운... 그런 지식들에 대해서...
지난 과거의 기억들에 대해서... "나, 자아, 자기"라고 알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상담심리학 이라는 학문이 있다는데....
"화원선생"의 이야기들 들어보니, 인간들은...
인간의 본성이.. 근심걱정이라고 생각하더라는 것이다.
자, 근심과 걱정은... 죽음이 무엇인지 상상조차 불가능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원인이다.
이와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마음 또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바탕이다.
"일념법 4단계" 즈음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사라지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때에...
그 때 비로소...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삶이지만...
죽기전에, 살아있는 동안에 꼭 해야만 하는 중차대한? 일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며...
그런 상황에 대해서...
"홀로 떠나는 기쁨"이라고...
"홀로 있음의 즐거움"이라고... 올바르게 설명한 인물이..
6년 여 고행끝에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석가모니'이다.
예수 또한.. 7년 여 고행끝에... 지식을 초월한 '진리로 거듭났기 때문에...
진리로 깨어났기 때문에....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나는 것이 하나님나라를 보는 것이며,
성경이다'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견나다면...
누구나 다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에서의...
"올바른 앎"이라는 말은...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을 이르는 말로서...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개나 소, 말과 같이... 축생들과 같이...
남들에게 길들여져서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시생멸법'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