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트루먼쑈에 나오는.. '트루먼'과 같다.
'문재인'이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과 같이.. 트루먼 또한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과 같이.
제작자나 감독 또한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과 같고... 배우들 또한 자기의 일이라고 믿는 것과 같다.
트루먼은 자기가 영화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모르지만...
제작자나 감독이나 다른 연기자들이나... 관객들 또한...
자기가 쇼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트루먼'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언술이 뛰어난자 즉, '데카르트'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과 같이...
너희들은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있다는 '석가'의 말을 믿지 못하는 것과 같이...
예수의.. 너희는 모두 다 아는체하지만, 짐승만도 못한것들이라는 말과 같이..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과 같이...
너, 나 할것없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내가 생각할 수 있다"거나... "나는 생각할 수 있다"는...
저 자신들만의 거억에 취한 것이며...
이는 마치, 마약에 취한 것과 같고, 낯술에 취한 것과 같고...
결국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원인과 같고.. 폐암, 간암, 코로나.. 기타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자아도취"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환상병'이며.. 모든 통증 또한... '환상통'이라고 본다면..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 거룩한 인물이다.
자, 만약에.... 만약에...
인간들이 "생각 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어떤 일이 생겨나겠는가 말이다.
만약에... 예수를 믿는 광신자들이 "나는 생각한다"는 말과 같이...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나는 신자, 신도, 중생, 미물, 피조물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만약에 '불교'를 믿는 중생들에게 "나는 생각한다"는 말과 같이...
진실로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나는 중생이 아니라, 나는 부처님'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노자, 장자와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쓰고 버려야하는 쓰레기"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이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것"이라던 소크라테스와 같이...
"남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비난할 일이 아니라, 그런 "너 자신을 보라"고 말 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설령, 그대가 누구든지...
자식을 낳기를 원한다면... 자식을 편안하게 살 수 있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지식은 있어야만 하는것이며... 자식을 책임 질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설령, 자식이 폐암에 걸리거나, 다른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더라도..
자식을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있어야만, "나는 생각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헛 참.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그 원인에 대해서 조차
생각 할 수 없는...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허구적인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설령, 그대가 누구든지...
부모에게 "효도해아한다"는 사회로부터 듣고 배운 말과 같이...
진실로 부모를 사랑한다면... 최소한 부모가 병들지 않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부모가 병들더라도..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아만... 가치 있는 삶 일 수 있는 것이다.
전세계...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가축들에게 조류독감이 생겨나더라도.. 대책없이 기다리는 것과 같이...
코로나 또한..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방역이나, 마스크니, 거리두기니... 등의 별 짓 다 하는 것과 같이....
"탐진치 삼독"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물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깨달은자"들이며...
그들의 말만이... "진실된 말이며, 합리적인 말로서...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물론, 이런 설명들 또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일 뿐,
우이독경중생들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원힌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답이 없는 지식'이 아니라, 답이 분명한...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라며...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성인들...
도, 진리를 깨달은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들 중의 하나가... "트루먼쇼"를 비유로 들며...
이나라의 현시대는... "문재인쇼"라며...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던...
어리석은자,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없는자... "데카르트"의 말을 인용하기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뇌가 있으되 생각 할 수 있는 '권능'이 없다.
만약에 #테카르트의 #나는생각한다는 말에 대해서 '공감'한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문재인'과 같이... '박근혜'와 같이... '이명박'과 같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노무현'과 같이.. '김영삼, 김대중'과 같이..
또는... 뭇 인간들과 같이... 세상의 모든 '전문가'들과 같이..
자기만 옳고, 남들은 다 옳지 않다는... 망상.망념에 취해 있는 것이며...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취해 있는 것"이며... '트루먼쇼'의 트루먼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 자신들만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트루먼'과 같이...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저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과거'가 있다고 믿는 것이며,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가 있거나, 미래가 있다고 믿는 것일 뿐,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자아가 있다는 '지식(망상.망념)에 취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깨어나라"하는 것이며...
왈가왈부.. 갑론을박..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정작 "답"은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답"이 분명한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자, 비교적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감염병이나... 기타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유인원'이라는...
'침팬지'가 인간동물들과 같이...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인간들과 같은... #무분별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며...
인간동물들만이... 무분별한 지식에 취해 있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 라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내가 생각하는 주체가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존재하는 거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생각의 속성과 이치를 깨달아 알 수 있는 '일념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예수와 석가모니의 진실된 가르침의 요지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창조의 신이 있다"는 생각이나, "신이 없다"는 생각은...
"신"의 생각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 또한...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산자들의 생각(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트루먼쇼에 나오는... '트루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트루먼'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의 말에 세뇌당하여, 그것을 "나"라고 믿는 것곽 같이...
그대나 또는 타인들 또한... 기억 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의 말에 세뇌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나 또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것이며...
그 대표적인 사례들이...
전세계 인간들이 두려워하는... '코로나와의 전쟁선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코로나' 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코로나바이러스의 소멸의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어리석은 "전문가"라는 '무뇌아'들의 지시나 명력에 따라서... '방역'이라며... 별 짓 다 하는 것과 같이..
'마스크' 쓰라 하니, 마스크 쓰는 것과 같이... 거리두기 하라하니, 거리두기 하는 것과 같이...
트루먼쇼의 '트루먼'에 대해서.... 안타까워하는 사람들과 같이...
"진리로 거듭난자"들... 소위 "깨달은자"들이 본다면..
지구촌... 인간들 모두가 다 트루먼과 똑 같은 인간들이기 때문에...
타인들로부터 주입된 "기억의 감옥"에서 탈출하라 하는 것이며...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석가의... "본래무아... 제법무아... 제행무상... 본래무일물"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예수의... "너희는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안개와 같다"는 방편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생각하는 '나'라는 '나'는... 트루먼과 같이,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나' 즉 "타이"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는 진실된 "자아"가 없다는 뜻이... "제행무상"이며... '제법무아'라는 말이며...
사실은... '불경'과 '성경'의 본질은 같고...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또한 불경의 본질과 같고..
'성경의 본질'과 같고... 한구절로 요약한다면...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는 말로서...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이 있다면...
소위 '전문가'라는...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말을 믿을 게 아니라,
남들의 말, 말, 말들... 소문을 믿을 게 아니라...
국가를 믿거나 대통령이나, 정부, 정치.. 권력에 눈 먼자들을 믿을 게 아니라...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을 믿을 게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자신의 생각의 윤회현상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나는 생각한다"거나.. 또는... "내가 생각 할 수 있다"는... 몽상, 망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다.
인간세상의... 학문.지식들...
그것이 철학이든, 과학이든, 종교든... 문화예술이든...
어느모로 보거나... "답"이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있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시생멸법"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여러 방편을 들어...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백천만겁 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억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