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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민주주의? vs 법치주의/ 다수결원칙?/ 상식 vs 진흙탕개싸움 /자아무지 vs 자아의 완성/ 깨달음.진리?!

일념법진원 2020. 12. 30. 09:07

장님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은... '눈 먼 장님'들이며... '트루먼쇼'의 트루먼"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정치/권력에 눈 먼 장님들의 서로가 정의라며, 서로옳다며, 지들이 상식이라며 싸우는짓들과 같이...

종교나부랭이들의 '서로가 진리'라는 주장들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자가격리.. 방역.. 마스크.. 백신개발한다는... 정신병자들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눈이 있으되 진실을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진실된 말을 들을 수 없고... 

뇌가 있으되 올바르게 생각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장님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말은...

예수의 진언.방언.방편언어. 진실된 말, 진리이다. 

 

몰론,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고.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라"는 뜻의 #파식망상필부득 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고..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의지를 주장한다"는 연구결과와 같이....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를 주장하지만, 코로나감염병에 대한 논란과 같이...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은...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서로 싸우기 위한 '도구'일 뿐...

인간세상 '학문.지식'들은 모두 다 "답"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와 다르지 않은 "하근기중생"이 아닐 수 없다.

 

 

#민주주의 라는 말에 대한... 논란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 

#법치주의 라는 말 또한... 논란.. 논쟁... 투쟁의 원인일 뿐... "답"은 없다. 

 

#이어령 비어령 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모든 법은...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라는 말과 같이...

언술이 뛰어난자들... 언술만 뛰어난자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의... '말장난, 말재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굳이 예수와 같이... '하늘에서 볼 수 없다;고 하더라도...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예술이든....

모두 다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

 

세상 모든 법은 "상식적인 것"이라야 한다. 

하지만.. 세상에 '상식적인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나는 상식적'이며.. 남들은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로남불"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나는 옳고, 남들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법치주의"가 옳을까? 

"민주주의"가 옳을까? 

"공산주의"가 옳을까? 

 

대안, 대책... 방법은.. "없다"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도 스스로 모르는자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오직 그들만이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인간이라면... 

그런 인간들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을 말하자면....   

진실로 자신의 몸이며, 진실로 자신의 마음이라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은... 자신이 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한다는 뜻으로... 

"너자신을 알라"던 옛 성인들, 진리자들, 깨달은자들... '자아의 완성'을 이룬자들이...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진리자'들이며... 

신이 있다면.. 자아와 신과의 간격이 사라진.. '신인'들이며... '지인'들이며... '성인'들이다.

 

 

"악법도 법"이기 때문에... 법이 있다면.. '법을 지켜야한다'는 말 또한... 

인간들의 '지식'이 답이 없기 때문에... 어차피 답이 없는 지식이라면...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서 만들어진 법이라면... 지켜야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인간무리들로서...

세상에...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답"이 분명한 '문제'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문재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문재인 자신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어느 정권이든.. 권력을 잡은자들이 자신들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권력을 빼앗긴지들은... 권력을 잡은자들에 대해서 '비상식'이라며.. '몰상식'하다며..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삶이란....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치권력에 눈 먼자들의 서로 비난하는 짓들이 마치 진흙탕에서의 개싸움과 같이..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들 모두가 다 '피비린내나는 전쟁'의 역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다 죽는... 짐승만도 못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생은 미완성"이라는 노래와 같이... 

인간세상에 '완전한, 완성한, 성숙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굳이 '정치'를 해야 한다면... 

가장 현명한 법, 방법은.... 북한의 '김일성 일가'와 같이.... 완전한 독재라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사냥개와 같이.. 애완견과 같이... 길들여질 수밖에 없는 무지한 동물들이기 때문이다. 

 

북한동포들이나, 한국인들이나.. 미국인들이나, 일본인들이나... 유럽인들이나... 

지구촌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학문.지식'에 의해서 길들여진 '자아'들이라는 것... 

 

다른 자아들로부터 길들여지는... '타아'들이라는 것... 

 

올바르게 본다면, '지아'도 아니고...

'타아'도 아닌... 이상한 동물들... 해괴망측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사실... 

 

왜냐하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도 자신이 모르는 것과 같이.. 

'타아'들에 대해서 연구만 할 뿐... "마음이 무엇인지" 원인도 발견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 허무맹랑한것들...

'명색'이 인간일 뿐, 본디 실체는.. 없는것이... '인간무리들'이며.. '우주'이기 때문이다. 

 

 

자, 뇌가 있다면.. 한번 쯤 생각 해 볼 수 있어야만 한다. 

 

북한사람들이 한국사람들보다 더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이... 

한국사람들이 북한사람들보다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이.... 

 

미국사람들이.. 한국사람들보다 더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한국사람들이 미국사람들보다 더 행복하다고 생각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한국사람이라서 다른나라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다고 생각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불교를 믿는 광신자라서 예수교를 믿는 광신자들보다 더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사람들보다 더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종교를 믿는사람들이 종교를 믿지 않는살마들보다 더 행복하다고 생각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거나,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암에 걸린사람이나 코로나에 감염된사람들보다 더 행복하다고 생각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자기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세상에 자신보다 더 뛰어난자, 훌륭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눈먼장님들로서... 바보멍충이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그대 또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류'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 또한 그런 인간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며...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그져 막연하게... "행복이나, 자유, 평화로운 세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그져 막연하게... '정의사회'나 또는 더 '잘사는 세상'이 있다는 환상에 취해있는 것이며...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그져 막연하게... 세상에 자신보다 더 '행복한사람'이 있다는 생각... 환상을 믿는 것이며..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그져 막연하게... 세상에 자신보다 더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있다는 망상에 취해있는 것이며... 

 

이와같이... 인간세상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그져 막연하게...

세상에는.... 자기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나 또는

자기 자신보다 더 훌륭하거나, 자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져 막연하게 남들의...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다는 것이며...

그대가 믿는 모든 지식들, 모든 기억들 또한...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지식이 아니라는 것.

단지,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사실로 인식하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 인간들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답이 없는 것이 지식"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사냥개"나 "애완견"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마치, '전광훈목사'에게 세뇌당하여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광산자. 맹신자들과 같이... 

마치, '마음수련원' 우명에게 세뇌당하여.. 그것들을 '하나님'이라고 믿는 정신병자들과 같이.. 

마치, '단학 이승헌'에게 세뇌당하여.. 오직 '이승헌'이 스승이라고 믿는.. 무뇌아들과 같이... 

마치, '신천지'라는 종교에 새뇌당하면... 이만희를 하나님으로, 예수로 믿는 것과 같이...

마치, '스스로 깨달았다는 유튜브의 자칭 스승이라는... 정신병자들과 같이.. 

마치, '진리'를 아는냥... 주장하는 '대순진리회'라는 말과 같이... 

마치, '예수에 대해서 아는체, 예수를 신앙으로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마치, 석가의 진실된 뜻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불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과학'을 믿는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철학자'라는 이름의... 바보멍텅구리들을 믿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또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이며.. 

 

 

명제의 "자아무지"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가 본래있다는.. '내가 본래 나'라는...

근거없는 지식인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다.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서의 설명과 같이... 

'자아의 완성'이라는 말은....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며.. 

 

사실은.. '육체가 나'라는 원리가 뒤바뀐 몽상, 망상, 환상, 착각에서 깨어나는 것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본래무아, 제법무아, 제행무상'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석가모니'이며... 예수 이다.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다"는 예수의 진언 또한...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서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없다면...

"일체개고"라는 말과 같이...

삶이 있으되 결국 죽어야만 하는... 죽음이 전제된 삶은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서로 싸우다 죽기 위한 삶이 아니라...  

#불생불멸.. #무노사.. #무안계.. #무의식계 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서로 싸우기 위한 지식이 아니라,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과 같이... 

'나'와 '너.. 남들'이라는... 무분별한 분별심이 아닐 수 없는...

'마음으로부터 해탈하라'는 뜻이며....

 

 

선이 있다고 믿거나, 악이 있다고 믿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다. 

 

 

인간이... 악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법이 있다면.. 

그 하나는... 치매에 걸려서 '자아를 망각하는 것'이며... 

 

둘은... '죽음'으로서의.. '자아의 소멸'인 것이며... '카르마, 업장'의 소멸 또한..

오직, '죽음'으로써만 해결 될 수 있는 것이며...

 

반면에....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달마 등의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요점은... 

'구원' 또는 '해탈법'으로서.... 일념의 무념처에 다다르는 것이며...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원리전도몽상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미신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과학이든... 

세상 모든 '전문가'라는 중생들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세상에...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더 무성해 질 뿐... 

세상에... 진실로...진정한 "답"이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시생멸법, 일념법"을 의존하여...

'답'이 없는... 답은 없는 지식 너머...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