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든... 그대의 인생이든...
돌이켜보면,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평온한 날은 없다.
사람들은...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가 있고, 현제가 있기 때문에...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 속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나서...
진실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과거, 현제, 미래'는 '진실'이나, '사실'이 아니라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던 옛 성인이...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같은 뜻으로...
"내일을... 미래를... 근심.걱정.두려워말라"는 뜻으로...
#일일시호일 이라던 옛 성인이... 어리석은 중생들이 부처님이라며... 신앙으로 믿는.. "석가모니"이다.
"예수의 내일을 근심.걱정.두려워말라"는 말과 같은 뜻이...
"일일시호일"이라는 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좋은 날이 아닌 날이 없다는 뜻으로...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이 하도 시끄럽다보니,
"새해인사"라는 말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인간류에 대한 #새해인사가 있다면.... "내일을 근심.걱정. 두려워 말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전해지는 말이... "일일시호일"이라는 말로써...
#식자우환 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이 아닐 수 없고..
#일병만약 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이 아닐 수 없다.
식자우환 - 지식이 더 많을수록 근심.걱정.두려움이 더 많아질 뿐, 답은 없다는 뜻이며....
일병만약 - 한가지 병에 만가지 약이 있다는 뜻으로...
'코로나감염병'이든...
'위장병'이든...
치매든, 암이든....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에 대한...
진실된 '치료약'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왜, 진실된 치료약이 없다고 설명하는가 하면...
신체, 육체... 몸의 질병은... 물질적인것, 물리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마음'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심조 라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원인은 '마음'이라던 인물이... 예수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해치는 흉기"라던 인물이... 노자이며..
"지식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하는 '쓰레기'"리던 인물이... '장자'이며...
이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옛 "진리로 거듭난자" "진리자"가... "너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일일시호일"이라는 말은....
한글로는... "날이면 날마나... 올바르게 좋은 날"이라는 뜻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 현제, 미래는 오직 '인간, 인간동물들만의 관념의 산물'로서..
물리적으로 보더라도... '어제, 오늘, 내일'이라는 말은... 합당한 말이 아니기 때문이며...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망상.망념.몽상... 망언'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과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구" 또한 땅덩어리가 아니라...
밤하늘에 무수히 많은 별들과 같이... 그 무수히 많은 별 들 중의 하나가... '지구'라는
이름의... '별=행성'이기 때문이며... 달나라와 같이...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지옥"이라는 지구라는... 땅에 사는 게 아니라,
밤하늘에 보이는... 무수히 많은 별들과 같이... '하늘나라'에... 별 나라에 사는 것이며...
지구촌에 사는 게 아니라.... '우주'에 사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와 인간들 모두가 다 '지구인'이 아니라... '우주인'인 것이며...
태양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태양계에 사는 것이다.
"태양" 즉 "빛"이 없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시공간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태양에서 본다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천문학을 연구한다는 과학자들...
우주를 정복하겠다는 과학자들...
생명의 근원을 찾을 수 있다는... 전세계 과학자들... 석학 들...
모두 다 바보멍텅구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인간들...
인간동물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지식자들 또한...
하나같이... 모두 다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을 해치는자들로서...
인간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이...
과거, 현제, 미래는...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의 산물'이 아닐 수 없고.
어제, 오늘, 내일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의 산물(=기억의 산물=마음의 산물)로서... '진실'이나 '사실'이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에... 중생계에... "거짓말"이 아닌....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들 중의 하나가
인간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건강식품'이나... 무수히 많은 "의약품"들이 난무하지만...
'뇌건강 약... 탈모 약.. 눈건강 약.. 위건강 약... 잇몸약.. 변비약.. 간장약.. 키크는 약...
심지어 '면역세포 약.. 장내세균 약... 혈액개선제.. 치매치료제.. 항암제.. 고혈압약...
당뇨약... 등......
이와 같이... '코로나감염병'에도 치료제가 있을 거라고 믿겠지만...
'백신'을 개발 할 수 있다며 사기치는 것일 뿐.... "일병만약"이라는 말과 같이...
설령 그대에게 무슨 질병이 생겨난다고 하더라도...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치료제'가 영원히, 영원히... 개발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의 몸은... '마음'에 의해서 변해가는 것이기 때문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의존하여...
마음이 편안해진 사람에게.. 코로나감염병을 비롯하여...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여러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 인간.. 인간"에 관한...
인간들의 지식의 시초격이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 국어사전'의...
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육체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는 말, 말, 말과 같이...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새로운 세상..
새로운 지식.. 진리, 도, 깨달음, 중도, 불성, 성령.. 신)이 있노라"던
예수의 진실된 말, 불변의 진리... '여래진실의' 라는 말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모든, 모든...
근심.걱정.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은... '실체가 없는 마음'이라는 뜻이며...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터무니 없는.. 근거없는 지식의 문제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 그들, 옛 성인들...
"진리자"들..
"신과 간격이 사라진 신인"들... "지인"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내일을 근심.걱정.두려워말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은 뜻이..
"일일시호일"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좋은날, 나쁜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어제, 오늘, 내일'이 있다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 이야기는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로서...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그들, 옛 성인들...
"도와 간격이 사라진, 신과 간격이 사라진"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그들이 인간세상... 중생들에게 전하고자 하였으나, 못 다한 이야기들로서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어치피, 인간은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며..
인간들 저마다 보고 느끼는... '우주, 천지만물'들 또한...
"자아"라는 보는자(=주시자)가 있기 때문에 있는 것일 뿐, '보는자'가 없다면 그 '대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은 여러 '설명'들이... "불경"의 전모이며... '성경'의 전모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지난 이야기들 또한... 모두 다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주어진 삶, 인생이 있다면...
'답이 없는.. 근거없는 지식'을 파괴하고.. '새로운 지식'으로...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깨어나라"는 뜻이다.
인간세상에는....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의 말과 같이...
개돼지보다 더 뛰어난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나마 중생계에는...
올바른 지식을 조금이나마 터득한 인물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공자"이다.
왜냐하면... 공자의 말을 들어보니,
"내가 만약에 오늘저녁에 도를 깨닫는다면, 내일 아침에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고 말하기 때문이며...
세간에....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말들 중에는....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는
말.... 그 한구절만이 참으로 옳은 말이기 때문이다.
물론,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는 말은...
인간을 '물질적인것'으로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옳은 말'일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함하여서..... #마음이무엇인지, #마음의실체를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이 본다면... '공자, 맹자'나 또는.. '히포크라테스'는... 짐승들과 다를 것이 없는...
'하근기중생'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 항상 하는 말이지만...
자신의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이... 자신의 '나'라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 즉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농담같지만, 진담으로... 여담 하나 하자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며... 사기치는 무수히 많은 명상집단들이 난무하는 것과 같이...
무조건 '믿으면 된다'는...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난무하는 것과 같이..
'과학'이 옳다며... '내 철학이 더 옳다'며.. 지식으로 현혹하는자들 또한 난무하는 것과 같이...
'문재인정권'에 대해서 또한... '비문, 친문'등으로 나뉘어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트럼프'와 '바이든'이 서로 자신들의 지식이 더 옳다며...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인간동물들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인간들은...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다 죽는 야비한 무리들...
어리석은 무리들... 비참한 무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정치든, 사회든, 문화든, 예술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답"은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세상.. 중생계에... "답"이 분명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송가인이 100억을 벌어서... 진실로 행복한가 말이다.
헛 암. 문재인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얻어서 행복한가 말이다.
조국이... 정경심이.. 추매애가.. 윤석렬이 진실로 행복한가 말이다.
"테스형 세상이 왜이래, 사랑은 왜이래, 세월은 왜이래"라며...
신세를 한탄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진실로 행복한가 말이다.
북한동포?들이... '이상, 사상, 이념'이라는 어리석은자들의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김일성 일가의 노예로 전락된 것과 같이...
한국동포들 또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노예로... 애완견으로, 사냥개로 전락되어
서로 편을 갈라서... '이견투구'라는 말과 같이...
진흙탕에서 싸우는 미친개들과 다르지 않은것들이... '정치.권력'에 눈 먼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자유주의나... '답'은 없는 것이... 인간들의 '지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진실된 지식으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남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 안에서 하나님을 보라"던...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중생들 모두 다 불성이 있다"는 뜻으로....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던... '석가의 가르침' "여래진실의"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능이 없다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그것"은... 진실된 "자신, 자기, 진실된 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자신을 알기 위한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시생멸법"이라던.... 석가의 이야기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서의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실체를 발견하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