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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하나님교회?vs예수교vs천주교vs불교?vs사이비?/ 생명의비밀? 우주의비밀?/ 지식vs깨달음.진리.자아무지. 심해탈

일념법진원 2021. 2. 3. 07:05

석가모니의 진언이 있다면...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말로서... 

한글로 풀이하자면...

'천상천하유아독존' 즉... 하늘 위 아래 오직 나만이 홀로 존귀하다'는 뜻이며...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말은...

마땅히 나는.. '유일자.절대자.창조자.조물자'로서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중생들의 모든 고통

즉, 세상 모든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해서 존재하노라.. 는 뜻과 함께...

나는 마땅히..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노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삼매를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이다.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의

예수의 '진언.방안' 또한... 이와 같은 뜻으로서의 예수의 진언 또한...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함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개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펀히 쉬게 하리라"는 말로서... 

 

그들의 존재의 이유, 존재의 목적은... 같다. 

 

인간세상 모든 인간들에게... '진리'를 발견하라는 말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달아 앎으로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무고집멸도'라는 구절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삶과 죽음 또한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깨달아 알라는 뜻이.. 그들, #진리자들.. #초월자들의 진실된 뜻이다. 

 

 

그러니... 세상에 '사이비' 아닌 종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은...

'신앙'으로 믿는... '종교'가 아니라...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있는 삶을 위한...

검증된 삶을 위한... 진실된 '인생론'이기 때문이다.  

 

 

자,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석가와 예수의 마음은 같고... 그들의 진실된 뜻 또한 같고... 

그들의 남겨진 모든 이야기들의 요지, 요점 또한 같은 이유는... 

 

그들은.. 둘 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초월자'들이기 때문이다.

노자와 장자 또한 그러하고... "너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또한.. 

예수, 석가모니와 똑 같은... 똑 같이 깨달은자들로서... '진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과 그들.. '초월자'들과의 다른 점이 있다면...

인간들은... 몸. 마음. 이름 등의 저희들의 두뇌에 저장된...

'기억'에 대해서... '나, 자아, 자기, 자신'이라고 아는 앎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초월자들은...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유하여.... "일념의 무념처"에서.. 

'몸.이름.마음' 등의 모든 기억은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였기 때문에... 

"삶,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이며... 

사실은...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나"라는 것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들과 함께...

"생노병사의 고통의 원인이... 마음"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대해서 설명한 것이며... 

 

 

"육체에 한정된 나"가 아니라... 

"육체가 나"라는 몽상.망상.. 환상, 망상에서 깨어나게되면....

"우주.천지만물... 모든 것이 나"라는 말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을 비롯하여 세상 모든 것들은...

사실이나, 실제가 아니라... 모두 다 실체없는 것들로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에 바탕을 둔... 망상의 산물들이... '우주, 천지만물'이라는 뜻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불이일원론'으로... 즉, 유일자가 있다는 뜻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예수가 말하는... '하나님'이라는 것 또한 '실체가 없는것'이라는 말이며... (=#일체유심조)

석가가 말하는.. '불국토' 또는 '불성, 여래' 또한... 말로만 있는 것을 뿐... 

"시명중도... 시명불성... 시명 아뇩다라삼목삼보리"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즉, "올바르게 본다면:"이라는 말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하고... 더 나아가 "명색의 동일시의 이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거룩한 인물들이... '천주님,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 등의 '신'이나 신의 형상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진리자, 초월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을 믿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과학이나 철학 또한 믿지 않는 것이며...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인...

진리에 의존하는 것이다.  

 

 

자,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그들.. '진리자'들... '초월자'들을 '우상'으로.. 신앙으로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수가 말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중에서도 가장 으뜸이 아닐 수 없는 무리들이...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주장하거나, 하나님이 예수라고 주장하거나... '성경'을 믿으라고 주장하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며....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광산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이다. 

 

 

헛 참,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근거도 없고... 

하나님이 예수라는 근거도 없을 뿐만이 아니라,

예수 또한 '하늘 위 아래 그 어떤 것도... 우상으로 숭배하지 말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고 알거나 또는 인간들의 말이나, 다른 소리들로서.. 

'나, 여래, 진리, 빛'을 보려 한다면.... "삿된 길을 가는 구도자"들이라는 뜻으로서... 

현시대 보편적인 언어로 본다면.. "희대의 사기꾼들이... 불교의 광신자, 맹신자들"이라는 뜻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과 같은 뜻이... 예수, 석가모니의 진언이며... 

한마디로 요악한다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진실로 가치있는 "인생론"을 역설한 인물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트라테스' 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나"로 살아갈 일이 아니라, 

"너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과 마음, 영혼과 정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나"를 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거리두기 등의 이상한 짓들을 일삼는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서로 모르기 때문에.. 서로 아는체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다..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예수, 석가모니가 본다면....

'진리자'들... '초월자'들... '도와 간격이 사라진 지인'들...

깨달은자들이 본디면....

세상 모든... '광신자.맹신자'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마치, 비오는 날, 머리에 꽃달고 다니는... '미친년놈'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과학자들.. 철학자들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다 죽는자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니... 

 

 

자,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진실로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머지 인생이 아닐 수 없다.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정작 "답"이 없는.... 인간세상의.. '종교나 과학이나, 철학이나, 미신 등의... '남들의 지식'을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남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종교나 과학이나, 의학이나.. 철학 등... 세상의 남들의 지식을 믿거나

남들에게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

 

만약에 신이 있다면...

그 신이... '조상신'이거나... '성령'이거나 불성'이거나... 또는 창조의 신'이거나...

또는 그대의 운명을 결정하는 운명의 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무조건 믿을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신이 있는지, 없는지, 신이 있다면 그것은 어디에 있는것인지..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무조건 믿을 일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확인하여서 분명히 아는 것을 믿어야만...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이 스스로 다스릴 수 없는... 스스로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떤 과정에 의해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남들.. 타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이 아는 지신을 의지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리에 의존하여...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아와 자연과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들과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자, 그대가 죽기전에 다 배울 수 없는 것이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지식이라면... 

그런 지식은 참으로 쓸모 없는 지식인 것이며... 

인간들이 삶을 통해서 학문.지식을 다 배울 수 없는 이유는...

 

세상의 모든 학문학설들...

세상의 모든 "지식"들은... 본래 "답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암세포'를 연구하는자들의 삶 또한... "암세포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며... 

쥐를 연구하다 죽는자들 또한... 모두 다 "실험용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답이 분명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답이 없기 때문에... 말만 무성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답이 분명한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답이 분명한... #전지전능한 지식으로 #거듭나라,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이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