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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예수, 예수 믿지마라. 창녀의 자식들?! /석가, 불교 믿지마라. 시인행사도.. 암투병환자, 의학 믿지마라/ 진리를 알라

일념법진원 2021. 2. 6. 07:53

그대가 누구든지...

한날한시도 고요하고 평온할 수 없는..

세상을 초월할 수 없다면... 치매나 암 등의...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친구' '하양거탑' '김보경'이라는 여인이...

10년여 암투병 끝에.. 44세 사망이라는 뉴스와 같이...

 

남들에 의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자, 그들... '진리자'들... '깨달은자'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가르침의 요지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세상을 초월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한 몸으로... 여여한 삶을 살라는 말이며...

 

존재 자체를 기쁨으로 여기라는 말이며...

존재자체를 기쁨으로 여기기 위해서는...

흑백논리가 아닐 수 없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답이 없는 지식 너머.. 진리를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진리'라는 말만 알 뿐, 진리가 무엇인지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어떤 어리석은 중생이.. 하도 아는체하기에, "진리가 무엇이냐"고 물으니.... 

진리는 "참된 이치"라며... 자기를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가 참된이치의 소유자라고 믿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의지를 주장하기 때문'이다. 

 

 

자, "세상을 #초월하라"는 말은... 

'민주주의'든.. '공산주의'든.. 전체주의든... 정치에 관심두지 말라는 말이며... 

블교든, 개독교든, 개신교든, 천주교든...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에 세뇌당하지 말라는 말이며.. 

세상 모든 과학이라는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는 말이며... 

세상 모든 철학자들 또한... 인간을 해치는 '인간 기생충'들로 알라는 말이며.. 

 

세간의 지식들 보다는... 차라리, 풍속... 풍습에 따르는 편이 더 낫다는 말이며...

 

차라리, 권력에 눈먼자들이나.. 재물에 눈 먼자들이나, 지식을 연구하는자들 보다는...

차라리 몸을 파는 창녀들이 더 낫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창녀들은.. 마음이나 영혼까지 팔아먹고 살지는 않기 때문이며.. 

어리석은자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권력을 얻기 위해서.. 영혼까지 파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기 때문이다. 

 

 

예수의 '너희는 창녀의 자식들'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욕망의 씨앗'들이라는 뜻으로서... 

'창녀'들을 비난할 가치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정치든... 사회든.. 문화든... 예술이든.. 

인간세상 인간들의 삶 들... 지식들... 모두가 다 "답"이 없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인간세상...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평온한 날이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삶들 또한.. 

한날 한시도.. 편안할 날이 없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답, 답, 답"이 없는 것이... 세간의 '학문.학설'들이며... 세상 모든 지식들이 다 그러하다. 

 

 

헛 참. 인간들은... 자유, 평화, 행복이 있을 거라며.. 서로 지랄들 하지만...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못한다는 것이다. 

 

 

헛 참... 아파트가 없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인가 말이다. 

헛 참..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인가 말이다. 

헛 참... 아파트 두체, 세체를 가진자들은.. 진실로 행복한자들인가 말이다. 

 

 

그렇다. 

그나마.. 가난한자들에게는... 희망이 있다. 

그런 작은 희망마져도 '민주주의'라는 미명하에... 사라져 버리는 것 아닌가 말이다. 

 

 

진정한 자유란 무엇일까? 

일주일 내내 일을 하지말고... 일주일에 나흘이나 닷새만 일하라고...

법으로 정해놓고.. 법으로 사람들의 자유를 막는 것이... '민주주의 또는 자유주의'인가 말이다. 

 

 

자신들의 건강도 책임지지 못하는... 

자신들의 건강조차도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자들이...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 아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다보니,

설? 명절인데도.. 가족모임 조차도 하면 안된다는 법을 만드는자들은...

대체 무엇을 위해서 사는자들인가 말이다.

 

헛 참. 그런 말도 안되는 법을 만드는자들과 그 법을 따르는자들이...

성숙?한 시민이며... '민주주의'이며.. '자유주의'라고 떠드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코로나감염병의 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그것들이...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 전세계 모든 "전문가"들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전세계 모든 '과학자,의학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환자'들을 위해서 필요한 인간들이 아니라...

오히려..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며... 

여러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 또한... 실험용 쥐 신세를 면 할 수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라'던 옛 성인들... 

궁극에 이른자들이... '예수, 석감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들의 진실된 뜻이며, 

단지,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자,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진실로 인간세상에.. 인간들의 가치있는 삶을...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해서 목숨을 걸었던 존재들이 있다면... 오직, 그들 "옛 성인"들일 뿐...

 

인간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존재하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설령 그대를 위해서 목숨을 걸 수 있다는자들이 있을지 모를 일이지만...

헛 참, 코로나감염병의 원인도 모르는자들이니..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예수, 석가모니 또한... "나를 믿으라" 한 것이 아니라.. 

나의 몸괴 나의 이름을 믿으라 한 것이 아니라....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난... "진리"를 알고, 진리를 믿으라 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예수 또한... '육체와 이름은 나'가 아니라... 

"육체가 나라는 환상.몽상.망상에서 깨어난 나"는... '진리.빛.만유.새생명'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비아경'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것도 아니다"는 설명과 같이.... 

 

몸과 마음을 떠난... "나"를 알고, 그 "나"를 믿으라는 말이... 그들이 전하는 '진언'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로서... 누구나 한 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간혹... 

삶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오 오라 하는 이유는... 

'도가'에는... 

그들과 같이...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잘 설명할 수 있는... 현시대의 '유일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할 권능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자...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인터넷.. 신문.. 방송.. 등의 광고들을 보노라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여실히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뉴스들에는... 뉴스들 보다 더 많은...

'건강식품'이나.. 건강을 위한다는 의약품' 등의 광고들이 난무하기 때문이다. 

 

헛 참...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코로나감염병'의 원인, 원인, 원인도 모르는자들이....

서로가 더 건강할 수 있다며... 건강에 좋은 약이 있다며... 광고에 여념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온갖 무수히 많은 질병들...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자들 아닌가 말이다. 

 

'치매, 암, 고혈압, 당뇨...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 

 

질병들을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을 광고하는자들은...

아귀인가, 축생인가, 인간인가???

 

 

자...

지극히 아둔한자들이 아니라면...

온갖 신문방송들의 여러 수많은 "의약품들.. 건강식품들'... '광고'들을 통해서...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자리이타'가 아니라.. 자기를 해치고 남들까지 해치는..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이던...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야생동물들이 코로나에 감염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 치매, 암 등의 인간들이 걸리는 병마에 걸려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은... 옳은 말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종교나 경전들을 공부하고.. 믿어서.. 치매에 걸리지 않거나, 암에 걸리지 않는다면....

그것이 무슨 종교든.. 믿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과학이나 의학이나 한의학이나... 여러 건강에 대한 지식을 알고, 그 지식을 믿어서....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거나... 에이즈에 걸리지 않거나.. 치매 암에 걸리지 않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걸리지 않는다면.. 마땅히 세상의 '하문지식'을 믿어야만 하는 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디 그러한가?

 

무슨 질병이든지...

아직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치매.암.뇌전증.우울증.혈액암.갑상선암.조현병...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며... 이름만 무성할 뿐...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 원인, 원인은...

모두가 다 '마음의 작용'으로서의 "마음의 산물"이라던 인물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남들에 대해서 연구해야 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연구하여..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던 '깨달은자' '궁극에 이른자' '진리자' 소크라테스이다. 

 

 

자,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의 나는.... 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그대의 인생의... 궁극적인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세상... 중생계... 모든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더 무성해질 뿐....

정작... '답'은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 또한... 길잃은 양과 같이, 이리.. 늑대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그 '이리, 늑대'들이... 세상 모든, 모든, 모든... '지식자'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완전무결한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연있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