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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창세기? 에덴동산? 최초인류/아담.이브? 선악과? 하나님의약속? 성서/성경/불경? 우주.생명.인류의 근원?!/ 지식vs진리

일념법진원 2021. 2. 18. 05:20

세상의 지식은... 시작도 없고, 그 끝도 없다.

과학은.. 우주와 지구.. 자연.. 인간에 관해서... '질병'들에 대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고... 

종교는.. 과학은 옳지 않고.. '하나님의 창조'라고 주장하고.. 

철학은.. 과학에 의해서 인간에 관해서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또 아는체 하고...

 

그 중에 '의학'은.. 인간의 질병을 연구하기 위해서... '쥐' 등의 동물들을 연구하다 죽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들이.. '의학자'들이며... 과학자, 철학자, 시인, 소설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사실'이거나 '진실'이라면... 

그대가 곧 최초의 인간이며.. 최후의 인류로써..

그대가 '창조자'이며... 그대의 죽음이 있다면, 그대의 죽음이.. 곧 '세상의 종말'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그대가 있기 때문에.. 그대의 지식에 의해서 창조된것이 '세상'이며... 

만약에 그대가 죽어서 사라진다면... '죽음'과 동시에 세상 또한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아직 태어나지 않은자"가 있다면...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없는자"에게.. '자아'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과 같이... 

이미 '죽어서 없는자'에게 또한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참고.

'죽은자'에게 '영혼이 있다'는 말은...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산자들의 생각으로서 모두 다 망상/망념.망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든... 이 또한 '하나님'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이 '내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거나, 말하는 게 아니라... '인간들만의 망상.망념.. 망언이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부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이 또한 '부처님'의 생각이 아니라... 

어리석은중생들만의 '망상.망념.망언'으로서... 모두 다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파식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라'던.. 

옛 진실된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며.. 나사롓 예수이다. 

 

 

자, 이와같이... 

인간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한 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이 있는것이며...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사유가 불가능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자, 설령.. '신성'이거나.. '성령'이거나.. '신령'이거나... '악령'이거나.. '귀신'이거나.. 

'영혼'이거나.. '불성'이거나.. '성령'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또는 그것들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이 또한 '그것'들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의 망상망념으로서.. '진실'이거나 '사실'이 아니라는 뜻이며.. 

이와같이...

'성부, 성자, 성모, 성신'이 있다는 생각 또한... 그것들의 생각이 아니라.. 오직,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로서.... '근거 없는 생각'으로서... 모두 다 '환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에덴의 동산에서의 '아담'과 '이브'가 있다면... 

아담과 이브가... 수치스러움도 모르는체 발가벗은 몸으로 노닐다가 '선악과'라는 과일을 따먹음으로서..

'선과 악'을 분별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예수의 '인간의 시초'에 대한... '소설'로서....

'자아'의 시초를 모르는...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에게.. '너희가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모른다면....

차라리 '하나님의 뜻'으로... 신의 뜻으로 알고 살라는 뜻으로서의 진실된 '인생론'을 전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누구나 다 '자신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던 사실.진실'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자, 이 이야기는...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애초에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진실된 지식'이며..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지식'으로서.. '진리'이기 때문에...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현시대이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과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미신이든...

세상 사람들의 앎은... 모두가 다 '지식'으로서... 

"진리"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진리'가 '참된이치'이기 때문에...

학문을 연구하여서 아는 앎으로써의 "지식"은.. 모두 다 '거짓된이치'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생명의 발생원인이나.. 인간생명의 소멸원리"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인간무리들'로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자들로서...

그야말로 올바르게 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물건들.. 동물들'이... '명색'으로만 있을 뿐...

'실체'는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방언(=방편언어.방편설명)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 광명진언들에 대한...

여러 부연설명들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로써...

지식을 파괴하지 않으면 결코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는 '불경'이라는... 소설의 본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으로는 결코.. 여래를 볼 수 없다는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의... 옛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으로는.. 결코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지식'으로는 결코... 우주의 근원이나, 생명의 원인이나.. 만물의 근원을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하지만..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너희가 세상을 사실로 보거나, 자아를 사실로 본다면... 결코 '여래'를... '진리'를 '창조'를 보거나.. 

'멸망'을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설령 '도'에 대해서 아는체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이 생각 할 수 있는.. '도'는 진실된 '도'가 아니라는 뜻으로.. '도가도비상도'라고 설명한것과 같이...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말로... 인간들이 지은 '이름'들 또한 모두가 다 '실다운 이름;'이 아니라...

'거짓된 이름'으로서.. 모두 다 '허망한 소리'라는... 노자.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코로나감염병을 비롯하여..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치매.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없는 일이다.

 

 

참고.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

인간들과 같은 여러 질병들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동물들만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겪는다는 사실...  

 

 

 

자,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그대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아담'과 '이브'라는 '가명'을 지어서... 그 아이들의 비유를 들어...

"지식이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라는 뜻으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있는 삶을 살라는 듯으로... 올바른 인생론'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인물.. 인간이상의 존재'가... '하나님'이 아니라...

깨달은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로... 진리로 거듭난자가..

나사롓 예수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린아이시절이 곧... '에덴의 동산'에서 수치심도 모르고...

벌거벗은채... 알몸으로.. 기저귀 차고.. 기어다니거나... 뒤뚱 뒤뚱 걸어다니는...

'아담' 또는 '이브'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어린아이시절과 같이...

'아담과 이브' 또한.... 아직 지식이 없기 때문에...

수치심도 없고.. '선함'과 '악함'이라는... 분별심이 없고.. 

이와 같이.. 갓태어난 어린아이들 또한.. '나와 너'라는 분별심이 없고...

'선과 악'이라는 분별심'이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기억 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는...

'내가 남자'라거나, '내가 여자'라는 등의 '성별'에 대한 관념.. 마음.. 의식.. 지식이

없었던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에게나 본래, '내가 나'라는 관념이 없었다는 사실에 대한 설명들이...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지금 그대의 생존이.. 진실이거나 '사실'이라면...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지금은 없는사람들과 같이...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거나 '진실'이라면...

지금 그대가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지금 그대가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다는 것은..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지금 그대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와같이... 

그대의 발생이 사실이라면, 그대의 소멸은 거짓말인 것이고.. 

그대의 소멸이 사실이라면... 그대의 발생은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와같이... 

그대의 삶이 사실이라면.. 그대의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의 죽음이 사실이라면.. 그대의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죽어서 없는것'과... '태어나지 않아서 없는것'은.. 같다. 

'태아'의 이름을 지을 수 있겠지만...

태아가 태어날 수 없는 상황이거나, 또는 낙태수술로 태어나지 않았다면..

'태아'도 없고.. 그 '이름'도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과 같이... 

'죽은자' 또한.. 그 '이름'만 있을 뿐... '실체'는 없는것이며... 

이와같이... 결국 모두가 다 '이슬과 같이.. 바람과 같이.. 안개와 같이...

흔적도 없이.. 소멸되는 것'이지만...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나는... 내가.. 본래 있었다'는... 망상.망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며... 

그들... '진리자'들은... 위의 설명과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

"너희는 본래 없었다"는 뜻으로... "본래무아"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 삶을 살려는자에게는 삶이 없고... 

삶을 죽이는자에게는 죽음이 없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니.. 

 

 

어떤 사람들은.. '천국'이 있을거라고 믿는 것 같다. 

사람들이... '천국'이 있다고 믿는 이유는 단지, 삶이 천국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삶이 천국'이라고 믿는 사람이라면...

삶이... 인생이...

행복. 자유. 평화.. 그 자체라고 믿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천국'을 갈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치피 죽어야만 하는 삶이... '지옥'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대문에...

어리석은 사람들은... '천국'을... '하나님나라'를.. '불국토'를... 소망.소원.기원.기도.염불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 있어서 '죽음은 가장 큰 축복이다'라며... 

삶이 있다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던 '깨달은자.진리자'가...

인간들이 부를 수 있는 '테스형'이 아니라... '인간이상의 존재' 소크라테스 이다. 

 

 

자, '진리자'들의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지극히 논리적이며... 지극히 합리적이지만.. 

인간들의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비합리적'이며... '불합리적'이며... 억지 주장들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이... 정치든, 사회든, 문화든, 인문학이든... 소설이든.. 모두 다 그러하다. 

 

'정치'를 한다는자들의 '막말논란'들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더 무성해 질 뿐... 정작 "답"이 없는 것, "답"은 없는 것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무분별한 '지식'들로서...

 

인간들은...

'인간과 우주를 비롯하여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마음이 있으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이...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거나... 더 나아가 "마음이 무어인지"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그런 거룩한 인물들이... 인간세상의 지식에 현혹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로부터.. 마음의 상쳐를 받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인간들 누구나 다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누구나 다 여러 질병으로부터.. 병마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 있으되,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사유 할 수 있는... 권능.. 즉 '권리'나 능력이 없기 때문이며...

 

마음에 대해서 사유할 권리나 능력이 없는 이유는...

'집중력이 붕어 등의 여타 짐승들이나, 동물들보다 더 낮기 때문이며...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설명들과 같이...

진리자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한 연후에...

공부할 수 있는... '일념법'은... '일념법수행법.. 일념법명상'의 결과들은....

 

첫째, '집중력'이... 뭇중생(인간.동물)들과 비교하여.. 100배 1000배.. 만 배 이상 더 강해지게 되는 것이며...

 

둘째, '집중력이 향상됨으로써..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두려움.공포.근심걱정 등의.. 망상망념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어... 생각을 쉬게 할 수 있는 것이머...

 

셋째.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은... 망상망념의 소멸됨으로써 비로소... 보이지 않던, 볼 수 없었던...

'진리'가 드러나 보이게 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석가, 예수' 등의 진리자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게 아니라...

그들을... 절친한.. 진정한.. 진실된 옛 도반으로 여길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리와 벗삼아...

그들과 벗삼아... 진실로 고요하고 평온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설령 죽음 앞에 바짝 다가서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여길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삶과 죽음이 있다면... 삶이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죽음'은.. 모든 고통의 소멸.. 업.업장의 소멸로서... 그들에게 있어서 죽음은..

죽음이 아니라... 또 다른 영원한 것으로서의..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니... 

 

일념법을 알라. 

답이 없는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