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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중생의 무지! '화성탐사? 고대생명체? 생명의근원? 코로나백신? 치매.암의 원인물질?' '명상..깨달음진실?' "깨어나라?!"

일념법진원 2021. 2. 25. 05:47

유한한 삶으로...

무한한것을 추구한다는 것은.. 위태로운 일이다.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생명의 근원이거나... 사물의 근원이거나..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이거나... 치매.. 암의 원인이거나.. 

'정신의 원인'이거나.. '마음의 원인'이거나.. 

또는 '생명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아름다운 말은 진실이 없다"는 말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 '방언'과 같이..

과학이든 철학이든, 문학이든...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는 뜻으로서..

 

인간들이.. 무슨 소리를 하든지...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고..

사실은..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세상사람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가 다 '헛소리'들... 헛소문들... 뜬소문들...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화성탐사든.. 암치료든.. 코로나백신이든.. 발전행위든... 

삶이든.. 죽음이든.....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의 삶들.. 존재들 자체가... 모두 다 허망한 것들로서.. 

마치.. 무지개와 같이.. 물거품과 같이.. 

마치, 태어나기도 전에 죽어버린 '태아'와 같이.. 

그대가 살아온 날들과 같이... 

지난밤 꿈과 같이... 

 

인간종들의 삶들.. 그 자체가 모두 다 허망한 것들이라는 뜻으로서.. 

본디, '실체가 없는 것들'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 '인간'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삼매를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비밀의언어 이다.

 

 

사실... 예수의.. #깨어나라 는 말의 진실된 뜻은.. 

#석가모니의...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설령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마음 또한 '태아'와 같이.. 본래 없었던 것들이기 때문에... )

'진흙으로 만든 쟁반과 같이.. 깨지지 않는.. 변하지 않는.. 편안한 마음으로 살라'는 뜻으로서...

 

'노자, 장자'의 '#도론도담'들에 대한 해석서와 같이...

 

"세상을 초월하여.. 세상에 얽매이지 말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세상사.. 인간사..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미명하에... 오직 권력에 눈 먼... '탐관오리'들과 같이.. 살지 말라는 뜻이며...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인간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의사.의학자'라는 이름의...

'정신병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말라는 뜻이며...

 

 

최소한...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만큼이라도...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에 대해서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왜냐하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광신자'들.. 맹신자들... '과학자.의학자'들... 철학자들..

점쟁이들과 같이...

신문방송에 나와서 떠드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예를 든다면... '의학자. 의사'라는자들 또한.... 저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도 스스로 편안하게.. 건강하게.. 할 수 없는...

자신의 치매나 암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참으로 #무책임한자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

세상 모든 #전문가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러하다. 

분명하지 않은.. 막연한... 의무감이나 #책임감이 있을 뿐... 

진실로...

그대가 책임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다. 

 

 

그대가 누군가를 책임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모두 다 망상.망념.. 망언이라는 뜻이며.. 

누군가 다른사람이 그대를 책임질 수 있다면... 그런 사람 또한 '정신병자'들이거나... 

비오는 날 머리에 꽃달고 돌아다니는.. '미친년놈'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참으로 무책임힌 지식들로 이루어진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소리'와 '형상'으로는...

'여래'를.. '진리'를..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는...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은 뜻이...

"명색"이라는 낱말로서... 경구의..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인간류들.. 인간종들.. 인간무리들은....

본디.. 본래.. 실체가 없는.. '실체가 아닌'... 근본원인이 없는... 뿌리가 없는... 

"이름"을 지어 놓고... 그 이름, 낱말에 대한 '형상'을 창조하는 것이며... 그 형상에 대해서 왈가왈부..

갑론을박..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그런 꿈에서..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옛 성인들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예수' 이다. 

 

 

자, 알고 보면...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태아'라는 말이 있지만... 

'태아'라는 말, 말, 말.. 이름이 있기 때문에... 어떤 '형상'을 창조(생각.기억)하는 것과 같이...

'태아'라는 말이 없다면.. 그런 '이름'이 없다면... '태아'는 없는 것이며...

사실은.. '태아'를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지만... '태중의 아이'가 있다는 말과 같이...

'죽은자' 또한.. 그 '이름'만 있을 뿐... 실체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를 비롯하여.. 그대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 또한...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인 것이며.... 

 

지금...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하지 않든지... 

그대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슨 생각이 일어나든지... 

그런 모든 생각들은...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일어났던 생각들로서... 

과거 어느날에 대해서 생각하든지... 생각 나든지... 

그런 모든 생각들 또한... '손이 닿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눈이 있으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로서... 

그것들을 '사물.물질. 현상계'라고 생각하거나.. 주장한다는 것은... 모두 다 망상.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엇을 원하든.. 소망하든... 소원하든... 갈망하든.. 희망하든...

모두 다 환상.. 망상.. 망념이 아닐 수 없다다.

왜냐하면...

설령 그대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남들로부터 얻은 것들에 대해서...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어리석어서... '명예'나... '권력'이나.. '재물'을 원하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과로사'라는 말과 같이...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삶을 죽이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로사'라는 말과 같이... '돈을 벌기 위한 욕망의 노예'로 사는 것이며...

결국 그런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또는... 근거 없는 '학문지식'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함께 병 드는 것이지만...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질병들을 자신이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이유는...

지식을 가르치는자나 지식을 배우는자들 모두 다 똑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로서...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나, 자아'를 인식하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남들의나... 즉 '타아'들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지식인냥....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의 뇌에는.. 머릿속에는... 모든 기억들은...

자신이 스스로 아는 앎이 아니라, 말을... 언어를.. 지식을 배우는 아이들과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김정은'이든..

남한의 '문재인'이든...

미국의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박정희든.. 전두환이든... 노태우든..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이든... 

노무현이든.. 이명박이든.. 박근혜든.. 모두 다 똑 같이...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들로서... 

 

그대가 그렇듯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들이기 때문에.... 

정작.. 자기자신의 몸과 마음.. 자신의 정신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무지몽매'하다는 말과 같이...

 

 

아는 것이 많은 것 같지만... 마치 꿈과 같이.. 애매모호하여... 

"분명한 답"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학문.학설들'이며...

인간세상... 모든 지식들이... '애매모호하여'서.. "답"을 발견할 수 없는 게 안라...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더 무성해 질 뿐... 정작 필요한 "답"은 없는것이... '지식'인 것이다. 

 

 

헛 참... 

'화성'이라는 별나라에 가서.. 얻을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고대 생명체'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거나...

'흑암물질'이나.. '암흑물질'이나.. '물질의 근원'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생명의 원인'이나... '질병의 원인'이나... 

'물질의 근원.. 근본원인에 대해서... 영원히..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또는 '코로나감염병'이나..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난치병 등의 약물을 개발..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물질계가... 즉,

천지만물이나... 인간이나 자연이나 동물이나.. 미생물들이거나.. 미물들이...

'사실적'인 것이거나.. '구체적인것'이거나.. '실제적'인 것이 아니라...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 모든 것들이나 그대의 자아 마저도...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으로서.. 마음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예수의...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말과 같이...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생거난.. '마음'에 의해서 창조된 것들이... 

그대의 '몸'이며..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 모든 것들 또한...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일념법명상"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어떤 인간들이... 

내가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든... 

내가 깨달았다고 주장하든.. 깨닫지 못했다고 주장하든... 

'내가 있다'고 주장하든.. '내가 없다'고 주장하든... 

'내가 사람'이라고 주장하든... '내가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든... 

'내가 살아있다'고 주장하든... '내가 죽었다'고 주장하든... 

'내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든... '내가 신'이라고 주장하든... 

'내가 성령이라고 주장하든.. 내가 불성이라고주장하든.. 주장하지 아니하든... 

'내가 마음이 있다'고 주장하든.. 마음이 없다고 주장하든... 

내가 우주라고 주장하든.. 내가 하늘사람이라고 주장하든... 

우주의식이 있다고 주장하든.. 없다고 주장하든... 

신이 있다고 주장하든.. 신이 없다고 주장하든... 신은 죽었다고 주장하든...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 '미친놈'들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 방언.. 방편언어.. 방편설명과 같이... 

세상에... 그대를 위해서 존재하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그대를 책임질 수 있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그대가 책임질 수 있는 사람 또한 단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입속 세균 발생의 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이... 멩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마음 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자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고..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에게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삶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로 오라'던 예수와 같이...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며... 과거.현제.미래의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삶이 힘겨운자들...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이유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이유는... 

 

나는 모든것을 다 알았기 때문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마음발생의 원인을 알기 때문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알기 때문에...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권눙이 있기 때문이며... 

그런 권리와 능력을 전수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도가에는...

이와 같이...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답이 없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답이 분명한 진리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