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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돌연사/과로사/심뇌혈관질환? 극단적선택?/ 나를사랑하는자 나를먹고마시는자..나를 볼 것..나의나라로 오라/진리로 깨어나라

일념법진원 2021. 3. 1. 08:23

물고기가 목말라한다는 소리에 웃는 것과 같이...

'성체'라는 '과자부스러기?'를 먹이고...

'성수'라며... 물을 뿌리고.. 이마?에.. 물을 묻히는 짓들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 웃지 않을 수 없다.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목숨걸고 해야 할 일을 찾는다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진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너희가 사막(세상)에 나온 이유가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 말 말들... 어리석은 중생들에게는....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들..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는... 방언들..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으로서... 본디, 실체가 없다'는... 방언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비밀의 언어'들... 

 

'하늘아래... 그 어느것도 우상으로 숭배하지 말라'는... 진언,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들...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라는 뜻으로...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며... #비도불언... #비도불행 이라는 구절을 설명하던... 예수... 

 

그렇다. 

"도"가 아니면... 말 하지 말것이며... 

모든 행위들 또한... "도"에 바탕을 두어야만 한다는 말로서... 

"무위자연... 자연의 순리에 따르라"는 말로 이해.해석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연에 역행하기 때문에... 

즉, 근거없는... 학문.지식에 의존하기 때문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 등의

온갖 병마에 걸려들 수밖에 없고...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도 없기 때문에...

고독사.. 돌연사.. 과로사.. 등... 여러 수많은 이유로... 늙고.. 병들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항문질환.. #탈모.. 각종 수많은 암... 치매... 불치병 난치병들... 

 

"생명의 원인"은... '사물' 즉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마음'이라며... '일체유심조'라며...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을 스스로 찾으라"며....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을 안다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을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앎'이라면...

그런 올바른 앎이 생겨난다면... 그런 진실된 지식을 의존하는 존재가 곧... '천국'이라며...

근심걱정 없는..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뜻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진리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자,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들 또한...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깨달은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 '신인, 도인, 진인, 성인'으로알려져 있는...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은 뜻이니... 여기서는 생략하고... 

 

 

예수의 '방언=방편언어...

방편설명'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1.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며...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말... 

 

2. 나를 먹고 마시지 않는자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이며.. 

 

3. 나를 먹고 마시는자들은.. '새생명을 얻는다'는 말로서..

 

 

석가모니의 가르침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1.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라는 불경의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소리와 형상으로는 '여래' 즉 '나'를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던 인물이..

예수이다.

 

"나를 사랑하는자"라는 말과... "나"를 갈망하라는 말은... 

자신이라는 존재를 사랑할 수 없고.. 남들 또한 사랑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자신을 사랑할 수 있고... 가족이나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알라는 뜻이며... 

 

'나'를 사랑하라는 말은.. 

"너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 올바른 앎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자신이라는 존재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며... 가족이나 이웃 또한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이며...

 

그것이 무슨 질병이든... 자신이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며...

'너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모든 기억들.... 그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망념'으로서.. '답'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명이 더 발전될수록.. 

지식이 더 많아질수록... 문제만 더 무성해지고... 말만 더 무성해질 뿐... 인간세상... 

중생계의 '지식'에는.. '답'이 분명한 지식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답이 분명한 지식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세계 각국의... '정치가'라는 야비한자들의... 말장난.. 말재간.. 들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별 별 짓 다 하는.. 언술만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인간들이... 마스크 쓰라면... 마스크 쓰는 것과 같이... 

거리두기하라면.. 거리두기 하는 것과 같이... 개.소.말 등의 짐승들처럼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이면서... 다른 인간들을 농단하는자들이.. '전세계 지식자'들의 소행.. 악행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자신'을 믿지 못하고.... 인간세상.. 어느 누군가를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고..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돌연사'의 원인도 모르고... '고독사'의 원인도 모르고.. '심뇌혈관질환'의 원인도 모르고... 

'탈모'의 원인도 모르고.. 치매.. 암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바보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2.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모르다 보니...

 

'성체'라며.. '과자'를 만들어서... '과자'를.. 먹고... 그것을 먹이는자들... 세상 모든.. 광신자.맹신자들... 

'물'을 '성수'라며... 이마에 바르거나.. 그 물을 성수라며... 뿌리는자들....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아...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 "마음"과 "찰나생 찬라멸의 생멸의 윤회현상"에 대해서...

즉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일념삼매 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알고...

더 나아가... "마음의 실체"에 대해서 사유할 권리나 능력이 생겨난다면...

 

예수의 몸으로 여기거나... 예수의 피로 여기는.. 

"성체"를 먹거나... "성수"라며.. 물을 뿌리는자들을 본다면....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한다는 말과 같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하는 짓들에 대해서.... 박장대소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세상 모든 '명상집단'들에 대해서.. 똑 같이... '미친놈들'로 보지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같이.. '인간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전세계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에 대해서 또한... '기생충'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며... '불변의 진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진리자. 깨달은자...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은... 

'

"나를 먹고 나를 마시라"는 말은... 

"만물의 근원은... 도" 라는 노자.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나의 말은.. 끊임없이 변해갈 뿐.. '답'이 없는... 지식이 아니라... 

 

나의 말은.. 한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에... 

 

'나의 말... 즉 '진리'를 ... '진리의 언어'들을... 먹고 마시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를 알 때에 비로소... '불생불멸'의 '나'를 볼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은 뜻이...

'자아와 자연과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은...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린다는..

'노자.장자'의 이야기들과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인간과 세상.. 우주가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지금 이순간을 살라'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기치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진리'에 눈 뜬...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 들이라면...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를 것인가' 라는 한마디로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학문.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의 주둥이를 특어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가??? 

 

 

자, 예수의 "나를 사랑하라"는 말은.. 

소크라테스의 '知愛지애'라는 말과 같이.... 답이 없는 세간의 지식이 아니라... 

'참된이치'라는... '진실된 지식'을 알고, 진리를 사랑하라는 뜻이며..

 

그런 진실된 지식을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서...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만큼이라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답이 없는 지식을 피과하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이다. 

 

치매.. 암.. 탈모...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미세먼지나.. 담배나 술이 원인이 아니라... 그런 '지식에 의존하여 생겨난... 마음'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것이... 우주,천지만물이며... 그대의 '나' 또한...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물질'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