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시초를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라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일체유심조"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지만...
짐숭들..
개.돼지보다 더 뛰어날것이 없는.. '중생'들은... 알아듣지 못하고.. 서로 옳다며.. 싸우다 죽는다.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예술이든.. 종교나부랭이들이든...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셔로 경쟁하고 투쟁하고 전쟁을 일삼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너희는 지옥에 사는 것이니..
'아귀지옥이 있기 때문에.. 천국이 았노라'던... 옛 성인들.... 깨달은자들.. 각자들이...
예수이며.. 석가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이다.
헛 참.
'목회자' 라는 말은 어디서 유래된 말일까?
그렇다.
"나는 선한목자"라는.. 예수의 '진언.. 방언.. 방편언어'에서 유래된 말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고...
즉,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치,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와 같이... 아슬아슬..
참으로 안타깝기 때문에...
인간들은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사랑'이라는 말을 알지만...
정작....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권능이 없기 때문에... 자신을 학대하는.. 어리석은짓을 일삼는 것과 같이...
자신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남들 또한 사랑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치매.. 암.. 코로나에 감염되는 등... 자신을 돌 볼 권리나 능력도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남들을 가르치려하거나...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학자'가 아닌.. '각자'들이
어리석은중생들이.. '성인'으로 여기는... '예수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설교'라는 말은... "말로 가르친다"는 말이며...
이와같이...
"설볍"이라는 말 또한... '말로 불법을 가르친다'는 말이지만...
인간동물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거싯증거 있어더 자기를 고집한다"는.... 연구결과과 같이...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다가...
유행가와 같이... 바람같이 왔다가.. 이슬처험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것들'이 아닐 수 없다.
목회자의 길을 가든... 절간으로 가서.. 머리깍고 중노릇을 하든...
광신자로 살든.. 맹신자로 살든... 정치가로 살든... 과학자로 살든.. 의학자로 살든..
가수로 살든.. 연예인으로 살든... 부자로 살든.. 가난한자로 살든... 정치가로 살든..
농부로 살든.. 저기 저.. '주택공사'에서 정보를 빼내어 일확천금을 얻은... '사기꾼'들로 살든...
세상에.. 마음이 편안한자는... 단 하나도 없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성소수자'라며.. 별 짓 다 하다 비찹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차별금지법'이라며.. 수많은 법을 만들지만...
인간세상... 중생계에.. '법'이 있는 한... 법은 더 많아질 수밖에 없고...
인간들은.... 스스로 만든 법망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렇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알아야만 한다던... 인물들...
"일체유심조"라며... '천지만물은...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이라며..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찾으라던 옛 성인들... 한글로는 '깨달은자'들...
'한자'로는... '각자'들이...
무지몽매한 인간무리들에게....
"너 자신을 알라"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스스로 알아야 한다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어찌 살아갈 가치가 있겠느냐"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이라는 존재의... 마음의 발생과정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인간들의 서로 죽고 죽이기 위한 '진흙탕 싸움'이 아닐 수 없는...
생존경쟁에서 벗어나... 진흙탕 속에서 서로 싸우다 죽을 일이 아니라...
진흙탕 속에서도 피어나는 '연꽃'과 같이 살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석가모니'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즉... 말만 무성할 뿐.. 정작 '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학문/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알아서.. 진리를 전하라는 뜻으로... "빛과 소금"이 되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마음을 찾으라'고 말하지만...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다.
그러니...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고 묻지만....
그져 막연하게...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인간'이라는...
그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자,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인간들"은...
대체 무엇을 아는 것이며... 무엇을 모르는 것일까?
그렇다.
"인생이 무어인지... 모르지만...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이상한 동물들이... '인간'이다.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우울증.. 조울증.. 공포증.. 근심걱정이 왜 생겨나는 줄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명색이.. 목회자들이며.. 세상 모든.. 광신자.맹신자'들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 세상 모든 '의학자'들... 세상 모든... '전문가'들의 어처구니 없는 짓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의 생멸원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즉, "일념삼매"를 경험한..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오직 그들만이.... '병들지 않고.. 건강한 몸으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 오직,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마치, 진흙탕에 피어나는 연꽃과 같이...
세상을 초월하여.. 세성에 엀매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말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말에 대해서... 납득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명운은.. 목숨은... 남들의 손..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알고보면.. '코로나감염병' 또한...
'감기'와 같이... '몸살'과 같이... 사소한 질병이지만.. '코로나감염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감기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치매.. 암.. 등의 수많은 질병의... 원인.. 원인..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면서... 잇몸약을 광고하는...
'치질'의 원인도 모르면서.. 치질약을 팔아먹고 사는... 야비한자들과 같이...
'변비'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변비약을 만들어 팔아먹고 사는... 파렴치한자들과 같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집단들이... "세상 모든 '전문가'라는 이름의.. 바보멍텅구리들"이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희대의 사기꾼들이... 세상 모든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 모든.. 광신자들.. 맹신자들 또한...
'전문가'들을 믿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며...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농단 하나 할까....
어느... '미친놈'들이거나.. '정신병자들'에게 세뇌당한...
광신자 또는 맹신자들은... 저희들을 세뇌시킨자들이... '하늘의 태양'과 같다며...
"하늘에 태양이 몇개냐"고 묻는 것과 같이...
이와 유사한 어리석은자들은...
'죽염이 만병통치약'이라고 믿거나.. '동의보감'이 만병통치약이라고 믿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아니, 좀 더 어리석은자들은...
'요료법'이라며... 오줌이 만병통치약이라는 말에 세뇌당하기도 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위약효과'라는 말과 같이... 세상 모든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이나.. '단백질'이라는 말들 또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 망념..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이와같이... 인간들은..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권능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남들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다는 사실...
사실은.. 인간들은...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는 것이며...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없는자들이.. 남들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구촌.. 세상 모든... 인간류들을 향하여...
남들.. 타인들의 말을 듣고.. 남들의 말로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옛 성인들....
스스로 깨달아서 '모든것을 다 아는자'들... 즉, '각자'들의 진실된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런, 새로운 지식을 얻으라는 뜻이며..
인간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진실된 지식을...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알라는 뜻이다.
예수의... '하나님이 있다면, 그것은 '네 안에 있다'는 말은....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한자들의... '뇌에 저장된 기옥속에 있다'는 뜻이며...
이와같이...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 또한...
만약에 '불성'이 있다면.. '불교'에 세뇌당한자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다'는 뜻으로서...
치매에 걸려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불성이든, 성령이든... 둘 다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자, 인간세상의... 무분별한 지식에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듣고 배운... 모든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 예수의 가르침의 전모이다.
자연의 섭리에 따르라는 말이며...
자연에 속한자들이니.. 자연을 파괴할 일이 아니라...
무위자연의 자유를 배우라는 말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전지전능한 지식을 발견하기 위한...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으로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찾는 방법'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각자'들의.... 진언.. 광명진언과 같은 뜻으로..
도가의 '화원선생"의... '명언' 즉.. 그대가 누구든지... 꼭 알아야만 하는... 중요한 말이...
"사람들은 누구나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들"이라는 말로서... '진실된 말.. 진언'이다.
왜냐하면... "화원선생"의... "사람들은 모두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잔자"들이라는 말은...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 진리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