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 망상?!! '노벨상? 아카데미상? 문학/물리학/생리학/자연과학...?' '내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하도다' /지식=쓰레기?!

일념법진원 2021. 3. 17. 07:24

이 이야기는...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로서, 한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지만.. 

어리석은 중생들은.... #우이독경 이라는 말과 같이.. 개나 소 말과 같이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고..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기 때문에... 종교나 과학 등의... 세상의 학문.지식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고...

단지, 언술만 뛰어난... '학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결국... 누구나 다 똑 같이... 늙고.. 병들어 죽거나... 채 늙기도 전에 병들어 죽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비참하게.. 콧줄단체 삶을 마감할 수밖에 없는 짓들에 대해서.. '세상사' 또는 '인간사' 또는..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투견이든.. 애완견이든.... 소. 말 등의 축생들이.... 먹이와 채찍에 의해서 훈련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져서 부림을 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짐승들과 같이...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아는체하는자들에게....

길들여지는 것이며...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진다'는 뜻으로...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하노라"며.... 가엾은 인간들이... 환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중생들이... 

못내 안타까워...

지식너머 '진리'를 알라며... 여러 수많은 방편을 들어서... #참된이치를... #진실된지식을 설명하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각자' '깨달은자' '도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예수 이다.

 

 

옛말에.. "낫 놓고 'ㄱ'자도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서... '무식하다'고 하지만...

그런 사람들 조차도 아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지식은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다"는 말로서... 이는 마치, '문자'를 모르는 무식자들이... '식자'들...

'지식자'들로부터 핍박 받기 때문에 스스로 위안을 삼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말이 아니라... #식자우환 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은 더하면 더 할수록... "답이 없는것이기 때문에... 우환이 따른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지식에 의한 '환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답'이 없는 지식이 아니라... '답'이 분명한... '진실된 지식'이 있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서.. '진리'를 알라던... '각자들.. 깨달은자'들... '도. 진리'와 간격이 사라져서... 자연을 해치는 발전이 아니라...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던... #인간이상의존재 들이...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예수' 등의...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모든 것을 다 #아는자 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에서의... 

 

"나의 백성들"이라는 말은...

이스라엘 국민들만을 일컷는 말이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들을 두고 하는 말이며....

 

인간들과 같이... '자기의지를.. 자기마음을.. 자기지식'을 주장하는 게 아니라,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과 같이.... '태양에서 보니... '라는 말과 같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는... '우주에서 보니' 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소위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통찰"이라며 자기를 주장하는 말이 아니라.... '자아'를 초월?하여... 우주 전체를 보는 '지식'으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통찰의 지혜"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새로운지식의 소유자들이... '깨달을 覺'자로서의... "각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새로운지식이 있다"는 말과 같이... 

 

 

진실을 말하자면... 

그들.. '각자'들...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들에 대해서... 

말은 같은 말이지만...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나다며..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동물들...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유유상종 이라는 말과 같이... #천태만상 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또한... 끼리끼리 모여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로서... 

인간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짐승만도 못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며...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학자'들에 대해서... '악마.사탄.독사의새끼들'이라고 천명한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본래... 자연에 속했던 인간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로 만들어서....

감기와 별반 다를것 없는... '코로나감염병'에 걸리도록... 악행을 저지르는자들... 그야말로 극악무도한 인간들이...

인간의 몸에 대해서.. 연구한다는... 세상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라는.... 이 작은 나라 또한... 한날 한시도 평화로울 날이 없는 것과 같이...

#적폐청산 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지구촌... 인간세상은..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미래시대나... 한날 한시도 평화로운 날이 없고...

시간의 역사를 보더라도... 인간세상은... '생존경쟁'을 위한... '전쟁터'가 아닐 수 없고... 진실로 승리하는자 또한 단 하나도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인생이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패배자'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결국,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멸망할 수밖에... 인간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자,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또는...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구절에 대해서... 또는..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에 대해서...

또는..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구절에 대해서.... 또는..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말에 대해서...

 

즉...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각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이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이 곧 '진리'에 눈 뜬자들로서... #일념삼매 를 경험한...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법명상의잡 도가의... #화원선생을 위시하여....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이며... 

 

사실은... 인간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기적을 행 할 수 있는... 권능을 얻은자들이며...

그들만이... '이봉주'의 근육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이며...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은자들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기적'을 행 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에... 이봉주와 같이.. 원인도 모르는 질병으로 고통을 겪는자들이거나...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암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자들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 온다면... 그들은 모두 다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에 눈 뜰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깨달아 앎으로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예수의... "그 날,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하니남이 내 안애" 라는 경구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다면... 그대 또한... 그들과 '하나'되는 것이며.... #일심동체 라는 말과 같이... "예수=석가=노자=장자=소크라테스=그대의 나=도.진리=하나님=부처님=성령=불성으로서.... 불생불멸의 '나'를 보는 것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그대의 '몸'이... 그대의 '나'인가? 

그대의 '마음이.... 그대의 '나' 인가?

그대의 '이름'이.... 그대의 '나' 인가?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은...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 아는체하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은..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주입된.. 세뇌당한 지식'이라는 뜻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 설명하는 것과 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 자"들이라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몸이라지만... 자신의 몸 조차 병들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이라지만.... 자신의 마음 조차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이름'이라지만... 강아지와 같이, 남들에 의해서 지어져 불리는 것과 같이...

자신의 '이름' 또한... 본래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잗일까만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마치, 길들여지는 '강아지'와 같이... 남들이 지어준 이름을 위해서.. 명예를 위해서 목숨을 거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나" 라고 아는 것이다. 

 

그렇다. 

'이름'을 바꿀 수 있는 것과 같이... 

'몸'도 '마음'도.. 다 바꿀 수 있는 것이며...

'남들에 의해서 살고 죽는... '남들의 나'가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신의 나'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가 뒤바뀐.. 몽상.. 망상에서 #깨어나라 던 스스로 깨달은자가... 석가모니 이다. 

 

 

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은...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마음'이라는 뜻이며...

천지만물 또한... #일체유심조 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만물의 근원 또한... "마음"이라는 말이며...

 

인간들이... 우주를 횡단할 수 있는 지식이 있더라도... 결코 '만물의 근원'이나.. '생명의 원인'을...

#생명의비밀을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 또한... 운명"이 아니라... 초인간적인 힘이 있는 게 아니라...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물질"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언어 지만... 

"마음" 또한 찾아보면 사라져버리는 것으로서... '실체가 없다는것'이...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의 근원은 도 라고 말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마음'이라는 이름의... 욕망이... 욕심이 사라지면... (만물의... 생명의..)근원을 볼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이라는 욕망.. 욕심이 있다면...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올바르게 알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있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여러 방편을 들어..

지식 너머..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을... '새로운 지식'을...

한 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자..

설령.. '사물'과 '정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가령... 손이 닿거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사물'이라고 부르거나... 

'손이 닿지 않거나.. 논으로 볼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정신'이라고 부른다면... 

 

'몸'은... '물질'이겠지만... 

'마음'은.. 손이 닿을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정신'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며...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비물질'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신의 입자'가 있다며... '암흑물질.. 흑암물질'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노라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무엇이든... 

물질이든.. 비물질이든.. 신의 입자'든...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귀신이든.. 영혼이든.. 

'성령'이든.. '불성'이든.. '마음'이든... 몸이든.. 나무든.. 풀이든.. 동물들이든... 생명체든.. 세균이든.. 

바이러스든.. 미세먼지든... 코로나든... 암세포든.. 인간들이 생각하거나 생각 할 수 없거나... 

천지만물.. 모든 것들은...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꿈과 같은  생각"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이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를 것이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미래'라고 부르는 것인지... 부를 것인지...

뇌가 있다면... 즉  #무뇌아 가 아니라면.... 생각이라는 것을 해 볼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지금 이순간이 있다"며... "지금 이순간을 즐기라"는 자들 또한... 

알고 보면... 정신나간놈들이며... 비오는 날 머리에 꽃달고 아니는 '미친년'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사실은...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또한...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고...

비오는 날, 머리에 꽃달고 웃고 다니는... '미친년'들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노벨상'을 주고 받는자들... 

'아카데미 주연상'이라는 말과 같이... 남들의 꼭두각시로 사는 일에 대해서..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개돼지보다 더 못하다는 뜻으로...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진리가..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로 사는 게 아니라...

남들의 이목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남들의 나'로 산다는 것이며...

남들에 의해서 지식을 얻고... 남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남들의 노예로 살다가... 남들의 손에...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며... 

 

그런 '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진실된 지식으로...

인간세상에서는 결코 발견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을 알라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최소한..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다. 

 

 

물론...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여러 질병에 걸리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사 인간사.. 답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포기하라는 뜻이 아니라.. 

욕망은... 마음은..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다 버려질 수도 없는 것이며... 다 채워질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한 몸으로.... 언제 죽더라도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삶을 살라 하는 것이며... 

 

 

매사에.... 억지를 쓸 일이 아니라..

#무위자연과 같이... 나무와 같이... 나비와 같이.. 숲 속에 사는 작은 동물들과 같이...

자연에 기대어.... 마음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살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