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저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들을 용셔하소서...
예수는.... 예수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어린양새끼와 같은 인간들이...
못내 안타까워... 하는 말이... '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라는 말로써...
어치피,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말하지만.. 개나 소 말등의 축생들과 같이 알아들을 수 없는...
알아듣지 못하는 인간들.. 하근기중생들에게... 차라리 '창조주(주물주.. 하나님.. 절대자.. 유일자.... 등)'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진리가 아니더라도... 차라리 '주님'이 있다고 믿는 일이 더 쉬운 일일 것 같기에..
'주님이 있다고 생각하고...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오직 주님의 뜻으로 알고 살라는 뜻으로... 설명하지만...
본질은.. '진리'를 알라는 말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본다면... 문제만 무성할 뿐... 말만 무성할 뿐... 정작 "답"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라는 뜻이며.... '답'이 분명한... '진실된 지식'을...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이 불가능한... #새로운지식 을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서...
이와 같이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어차피... 각자들의 진실된 뜻이.. 광신자.맹신자들에 의해서.... '우상승배사상'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은... 인간관념으로는 단 한구젇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고...
설령... 미륵부처나.. 재림예수가 내려온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알아볼 수도 없고... 그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이 이야기는...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을 위한... 진실된 지식으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새로운지식 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며... 절대적 진리이다.
자, 만약에... 목이 구부러지는 불치병... 난치병으로 고통스럽다는... '이봉주'나 또는....
한겨레신문의.. 암투병중인 양산아... 또는 여러 불치병... 난치병으로 힘겨워하는 사람들..
또는.. 삶의 무게가 남달리 더 큰 사람들이.. 어떤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 '도가'에 온다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와 인연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은 이름 모를 질병이든... 이름을 아는 질병이든... 모두 다 완치될 수 있다.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라며...
나는 하늘 위 아래... 홀로 존귀하고 존귀한 유일한자로서...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노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인간의 한계에서......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난....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 도와 건격이 사라진 도인들은...
지식의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난.. '진리자'들은...
자신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고...
남들 또한...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기 때문이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에게...
그런 #전지전능한 권리와 능력을.. 전수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의...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로 오라는 말...
나를 먹고.. 나를 마시라는 말은...
나의 말은 모두 다 진리이기 때문에...
참된이치로서..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완전무결한 지식이기 때문에... 나의 말을 알아 먹으면....
불치병이든... 암이든.. 난치병이든.... 누구나 다 완전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말이며..
무슨 질병이든... 완치가 가능한 이유는... 모든 질병의 원인을.. 분명히... 명백하게... 올바르게.. 완전하게 알기 때문이다.
이봉주의 질병이든.. 양산아의 암이든... 모두 다 몸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편안할 수 없는...
편안하지 않은... 마음이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다만...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 때에 비로소...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는 것이며....
"일체개고 고집멸도... 구경열반"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 또한... 같은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더 나아가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인간류가 설령 1000년을 더 연구하더라도.... 만물의 근원이나... 생명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는 이유 또한...
"만물의 근원은.. 도"이기 때문이지만...#도가도비상도 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명가명비상명 에 대한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들 중에서의... "연기법"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연기법의.. "명색의 아치"에 대한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진리'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새로운 지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 한글을 깨친자라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간략히 다시 한번 설명해 보자.
인간들은... 과학의 발전으로써...
하늘도 날아다니고... 우주여행도 하고.... 땅 속도 돌아다니고... 물위도.. 물 속에서도 돌아다니다 보니...
과학에 의해서... 상상하는 모든 것들을 다 만 들 수 있을 거라며... 희망?찬 미래를 꿈 꿀 수 있겠지만....
인공위성... 인공지능로봇... 인공심장... 인공머리.. 인공 팔, 다리.. 인공눈물도 만들 수 있겠지만...
암세포도 만들고... 치료제라는 거짓약물도 만들 수 있겠지만...
인간 또한... 강아지와 같이... 억지로 잉태시켜서 새로운 인간(인조인간.. 인공인간)을 창조?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절대로.... 인공으로 '혈액'을 만들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공으로.. '탸액'을 만들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공으로... '모유'를 만 들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이며... '전문가'들로서...
인간을 해치는... 그야말로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모든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의 기원..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이 한편의 이야기들로써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태중에 있다고 믿는... '태야'의 발생과정이나.. 성장과정이나...
알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를 보면서도 이해는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자, '태아'는... 임신 2주차 라는 말이 있지만... 태아는... 인간의 형상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태아'에게는.. 머리카락도 없고.. 눈이나 코, 귀 등의 감각기관도 없고... 피도 없고.. 단지, 마치... 작은 올챙이와 같다.
그것을 '태아'라고 본다면...
태아는.. 임산부가 먹는...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병아리가 때가 되면... 알을 깨고 나오는 것과 같이... '태아' 또한... 때가 되면.... 스스로 나오는 것이다.
스스로 나오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은 '탄생'이라고 생각하고 부르는 것이며...
백일이 지나서야.. 인간의 형태를 가지게 되는 것이며... 한 돐이 지나서야 비로소 '사람'이라고 생각(인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본래태아)' 또한... 어미의 젖으로 먹이를 먹기 시작하는 것이며....
어미의 젖과 더 나아가... 먹는.. 먹은 음식물에 의해서 성장하는 것이며...
먹은 음식물이.. 뼈... 피... 이빨... 더 많은 살을 만들게 되는 것으로서...
인간은... 신체는..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인간들이 어리석어서... 암세포를 연구하지만...
암세포 또한...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어리석은자들이... 암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암을 연구한다는 것은... 이미 먹은 '음식물'을 연구하는 것과 같은... 참으로 어리석은짓이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이... 어떤 질병이든지.. 이미 발생된 질병에 대해서 연구한다는 짓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병아리 속에서... 닭의 알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믿는... 참으로 어리석은 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의 몸 속에서... '혈액' 속에서... 먹은 음식물을 찾을 수 있다며 떠드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암수치... 콜레스테롤 수치.. 백혈구.. 절혈구.. 혈소판.... 호중구 수치... 라는 말, 말, 말들....
모두 다 똑 같이.... '혈액'의 발생원인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의 소치가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인간들이 먹은 음식물 속에서... 혈액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 혈액 속에서... 인간들이 먹은 음식물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 이빨이나... 뼈 속에서... 인간들이 먹은 음식물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하지만... '태아'가...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생명'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몸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암세포 또한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눈... 코.. 귀.. 입.. 머리카락.. 머리.. 뇌.. 오장육부.. 머리.. 팔.. 다리.. 어깨.. 무릎.. 등...
모든 질병을 유발하는 물질들 또한... 단지, 먹은 음식물.. 또는 먹는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일 뿐... 천지만물... 모든 물질들은... 실체가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을 의존하여 마음이 생겨난 것이지만...
마음에 의해서 변해가는 것이.. '몸'이라는... 끊임없이 변해가는 '물건. 동물'이다.
"상사병"이라는 말과 같이...
"상상임신"이라는 말과 같이...
"상기병"이라는 말을 모르는자들은... '상기병'에 걸리는 일이 없지만...
"상기병"이라는 말을 아는자들에게는... '상기병'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를 농단하는 것이다.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농단 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함"이다.
그렇다.
정치가든... 과학자든.. 철학자든... 세상 모든 종교나 명상집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든...
모두가 다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모두가 다 '#위선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고..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 무리들'이기 때문에...
과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진실로..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살고 지고... 남들을 위해서 살고지기를 원한다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도자,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를 만난다면...
그리하여... '일념법'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일념삼매를 경험한다면...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세상의 모든 지식서들을... 모두 다 불태워버릴 수밖에 없는것이며...
예수와 같이... 인간들을 모두 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이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 할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알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예수와 친구가 되는 것이며... 그들.. '진리자'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게 아니라...
그들을... 존경하는 도반으로 여길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과 같이...
두 권의 책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진언.. 명언...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말과 같이....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생명의 근원'에 대해서...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우주천지만물의 '근원'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삶의 짐이 남달리 무거운자들...
짐이 무거워...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길린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내게로 와서..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라면..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누구에게나 다 똑 같이...
어떤 질병이든... 완전한 치유를 위한... 권리와 능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괴로움.. 두려움.. 공포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