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개고.. 고집멸도.. 생멸멸이.. 적멸위락... 일체유심조..
생명의 원인은 마음...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
지식의 저주.. 파식망상필부득...
인간무리들... 길잃은 어린양들... 중생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 '도의 이야기'들이... 위의 이야기들로서...
진리자.. 인간이상의존재.. 깨달은자.. 각자.. 도와 같격이 사라진자... 유일자...
천상천하유아독존.. 절대자.. 창조자.. 창조주.. '깨달을 각'자로써의.... 각자들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전하는... #가치있는삶... #검증된삶을 위한... 이야기들의 요지가.... 위의 세 줄의 이야기들이다.
#파식망상필부득 이라는 구절을... 한글로 풀이한다면,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필히 파괴해야만... '얻을 得' 즉 #새로운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말로서...
한글로 전해지는...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과 같고....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어서 용감한자들이... '사성제'라며 마구 지껼여대는...
#고집멸도 라는 구절 또한 한글로 풀이한다면....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법.. 법도... 도.. 도리가 있다"는 뜻으로서...
이봉주의 근육병이든...
루게릭병이든... 한센병.. 문둥이병이든... 조현병이든... 뇌전증.. 간질이든... 파킨슨병이든...
췌장암이든.... 간암이든... 폐암이든... 코로나감염병이든... 희귀난치병이든.... 불치병이든...
정신병이든... 신체적질병이든... 모든... 모든..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모든 고통을 소멸할 수 있는....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환상에서 깨어날 수 있는... '법... 방법.. 도. 도리'가 있노라며....
여려 발편을 들어 설명한.... 옛 성인?들이... '예수이며, 석가이며... 노자, 장자이며.... "너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자, 지구상에는... 무수히 많은 생명체들이 있다.
여기서.. '무수히'라는 말은... 말의 뜻 그대로..... 숫자로는 헤아릴 수 없다는 뜻.
그 무수히 많은 생명체들 중에서...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 동물들이.. 인간류.. 인간동물들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이러석음은... 우주보다 더 무한하여... 그 한계가 없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은...그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울 따름이다.
왜냐하면...
요즘 신문기사의 한 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면...
"이봉주의 근육이 오그라든다"는 불치병에 대해서...
"이봉주의 불치병의 원인... 원인.. 원인을 모른다"는.... 의사들.. 학자들.. 전문가들의 말에..
어떤 중생 하는 말이.... "현대의학이 이봉주의 불치병에 대해서.... 원인도 모른다는게 말이 되냐"고 따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현대의학은... 질병의 원인을 안다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믿는다는 것'이다.
헛 참... 그러니, 신비.. 또 신비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의학백과"라는... '의학사전'을 보면....
치매든.. 암이든.. 두통이든... 생리통이든.. 변비든... 항문질환이든...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밣혀져 있지 않다거나...
또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모든 질병의 원인이... 아직 분명히 알려져 있지 않은 이유는....
"지구생명체 탄생의 기원이나... 근본원인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이기 때문이며.... '생명의 원인이 마음'이라는... 그들, 진리자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으로만 있는것들일 뿐... '실체가 없는것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있다며... 내가 더 옳다며... "개국본"이라는 말과 같이...
미친개처럼 서로 싸워야만 한다는...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세상사... 안간사... 답이 없지만... "답"이 없는줄도 모르는체...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다..
그런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생각의 윤회)에 의해서... 이봉주와 같이... 여러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들이 난무하지만...
모든 질병에 대해서... "원인은... 원인은..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도... 서로 아는체...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 들이... '현대의학이며... 미래의학 또한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중생들은... 인간들은...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석가모니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너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것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며... 저 자신들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다.
#문서갱유 라는 말이 있는데...
인간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다 똑 같이... 탐관오리들이 판친다는 뜻으로서...
탐관오리들과 똑 같은자들이... 철학자니.. 의학자니.. 과학자니.. 정치가니... 등의...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이며...
지구촌... 모든 대학교들... 교수들... 전문가들....
모두가 다 '탐관오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봉주의 불치병에 대해서 간략히 다시 설명한다면....
왜, 이봉주의 불치병에 대해서 왜 다시 설명하느냐 하면...
이봉주 뿐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불치병.난치병' 환자들을 위해서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예비 치매환자들이 아닐 수 없고.... 예비 암환자들이 아닐 수 없고... 노환이라는 질병으로.. 고통을 감내해야만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는 것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들이... 무엇인가에 미치지 않고 살아갈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작용에 대해서 납득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마음의 출처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심리학이라는 이상한 학문이 생겨나는 것이며...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정신분석학'이라는... 이상한 학문이 생겨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학문들 또한...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종교들이 있어서 서로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광신자 맹신자들은... 종교에 미처서 살다 죽는 것이며....
권력에 눈 먼자들은.. 권력에 미쳐서 살다 비참하게 죽는 것과 같이....
성공이라는 미명하에...
인간들 모두가 다 돈에 미처서...
돈만 준다면... 무슨짓이든 다 하다가... 돈을 벌기 위해서 살다가... 병들거나 늙어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음악에 미처서 사는자들과 같이...
축구에 미처서 사는자들과 같이...
야구에 미처서 사는자들과 같이...
권투에 미처서 사는자들과 같이...
미술에 미쳐서 살다 죽는자들과 같이...
예술이라며.. 춤이라며... 해괴한 몸짓으로... 이상한 옷을 입고...
원숭이와 같이... 이상한 짓들... 괴상한짓들을 하다... 그런 스타레스에 의해서.. 병들어 죽는 것과 같이....
마라톤에 미쳐서... 그것이 '내 인생'인냥... 자신을 학대하다가 결국... 불치병에 걸려서 고통을 감내해야만 하는...
이봉주선수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길이 아닌 길을 가는 것이며...
자연스럽게 사는 게 아니라.. 억지를 쓰며... 억지로 살기 때문에... 온갖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어디엔가 미치지 않고 살아갈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철처하게 세뇌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마치... 들은 소리만.. 지주귀는 앵무새와 같이...
마치.. 사냥개와 같이..
마치.. 애완용강아지와 같이...
주인의 말한마디... 명령에.. 피를 흘리며 죽을때까지 싸우는... 투견들과 같이.. (예를 들어... "문빠"들과 같이.. )
인간들... 모두가 다 '투견'으로 길들여진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니....
중도에서 본다면...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시대에는... #개국본 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개혁'이라는 말도 있지만...
#개싸움국민운동본부 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런 말들... '개싸움국민연대'라는 말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런 싸움들에 대해서... 오히려 '당연한 싸움'이라고 믿는 것과 같이....
아득한 옛날이나... 중세나.. 현시대나.. 지금 이 작은... '대한민국'의 여러 사건.사고들과 같이...
예나 지금이나... 인간들은... 서로 개처럼 서로 싸우도록... 어린아이시절부터... 세뇌당한다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봉주의 불치병의 원인은... 편안하지 않은 마음...
편안할 수 없는 마음... 즉 불편한 마음이 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마음의 실체를 발견한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아는 순간... 불치병은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다.
불치병이 본래 있었던 게 아니라, 마음에 의해서 변해가는 것이... '몸'이며..
마음에 의해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 '뇌' 이며... '오장육부' 등의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봉주나 또는..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 사람들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출처를 발견하거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해 하거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사유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생겨난다면... 그런 권능이 생겨나는 순간... 불치병.난치병은 모드 다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며.... 그 이유는, 그런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불편안 "마음"이 '모든 질병의 원인, 원인,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마음'이기 때문에...
#일체유심조 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생명의원인은마음 이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또한 그러하다.
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그들의 진실된 뜻은... 도가의 #화원선생의 글들 속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왜나혀면...
도가의 화원선생 또한... 젊은시절.. '자가면역질환'이라는.... 희귀난치병환자였지만... 일념법을 의지하여....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뜨면서... 대학에서 공부하던... 여성학 강의를 위해서 공부하던...
모든 책들을 모두 다 불태워버릴 수밖에 없었던 경우와 같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깨달아 앎으로써의... 편안한 마음일 때에 비로소... 몸은.. 편안해 지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다. 그것이 암이든.. 루게릭병이든.. 파킨슨병이든... 근육병이든... 암이든...
이와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아무지'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들... 옛 성인들과 같이.. '진리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불생불멸의 자아'를 볼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의 이름을... '부처'라고 부르든... 도... 불성, 성령이라고 부르든... 영혼이라고 부르든... 상관 없는 일이지만...
자, 이봉주나 또는 지금 암 등의 여러 불치병으로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꿈과 같은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병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이유는...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이라면...
이봉주와 같은 질병이든... 암이든.. 희귀난치병이든....
병명이 있는 질병이든.. 병명도 모르는 질병이든...
무슨 질병이든지간에... 스스로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을... 내가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것을 다 알았기 때문이며...
인간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간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서로 아는체한다는 사실을....
인간들은.....
헛 참...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마음의 출처 조차 발견 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어찌, 생명의 원인을... 질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