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예수가 다시 살아남을 찬양? 하는 날이...
어리석은 중생들에 의해서 창조? 된.. '부활절'이다.
이런 말, 말, 말들... '부활절을 찬양한다는자들의 하는 짓들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자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인간무리들.. 단세포동물들일까?
아니면, 무뇌아들일까?
오직, 들은 말, 말, 말증만 생각할 뿐.. 하나만 알 뿐, 둘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도..
입이 있으되.. 꿀먹은 벙이라 처럼... 묵묵무답... 대답없는.. 대답할 수 없는... 인간무리들...중생들....
헛 참...
설령,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태어난들... 죽은지 100일만에 다시 태어난들...
어치피 결국은 죽어아만 할 목숨들 아닌가 말이다.
"너희의 운명은.. 이미 다 정해져 있다"는 말과 같이..
헛 참...
어치피 죽어아만 할 목숨... 죽지 않을 수 없는 삶들.. 인생들... 군상들...
헛 참....
죽었다기 사흘만에 살아난다면.. 그 보다 더 비참한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또 죽어야만 하는데...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여래의 진실된 뜻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뜻이며..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삶이나..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너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에게 인생이 있다면...
만약에... 자신의 몸과 마음이.. '나'라면.... 남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예수의....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것이며..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말 또한...
명예나.. 권력이나 돈.. 재물을 사랑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사랑하라는 뜻으로서..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올바른 앎'으로서... '진실된 지식'으로서...
죽는 그 날까지.. 죽는 그 순간까지... 건강한 몸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살라는 뜻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답이 없는 지식... 근거없는 지식'에 의존하여...
환난에 빠져 있을 일이 아니라, 진리를 깨달아 앎으로써... 영원한 것으로..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이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시면서도... '나는 기쁘다'고 말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만약에 삶과 죽음이 있다면..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진실된지식"을...
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새로운지식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
그들... 옛 성인들..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달마'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삶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죽음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모두 다 망상.망념.. 망언이기 때문이다.
하물며... '하나님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없다고 주장하거나... 부처님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부처님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정의'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불의'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우주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모두 다 저희들의 '기억'을 주장하는 것들로서...
망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참고.. 과학자든.. 철학자든.. 광신자든.. 무속인이든... 보통사람들이든...
특별한사람들이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의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다.
이 #비밀의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도 스스로 사랑할 줄 모르는...
자신의 몸과 마음조차도 스스로 사랑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무뇌아들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그들...
진리자들...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서... #일념삼매를 경험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된다거나...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만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예수가 말하는.... "나, 즉 자신을 사랑하는자"들로서... 권력이나 명예나 돈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사랑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자리이타의 행위로써...
비로소.. 언제 죽더라도 한치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인즉, 인간은... 삶을 경험 할 수도 없고... 죽음을 경험할 수 도 없다.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음이 있다며.. 자존심에 목숨을 걸기도 하고.. 알량한 자존심에.. 살인을 하기도 하지만..
그런 '마음' 또한 실체가 없는것"으로서.. 찾아보면 사라져 버리는...
허무맹랑한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 '마음'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 이라며...
"마음을 찾아보라"던.. 각자들.. 깨달은자들이..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며, 소크라테스이며, 노자, 장자이다.
'과거의 마음도 얻을 수 없고, 현제의 마음도 얻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도 얻을 수 없다'는 말이지만...
인간들은 그져 '앵무새와 같이.. '염불'이라며.... 그런 말들만 지저귀는 것'일 뿐... 그 뜻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이 하도 어리석기 때문에...
마음이 있다는 가정하에... 설명하는 말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일체유심조 라고 말하지만...
앵무새인간들은... 염불이라며.. 기도 라며... "일체유심조.. 일체유심조.. 일체유심조"라며...
앵무새처럼... 뜻도 모르면서.. '일체유심조'라고 소리지르다가... 비참하게 죽는것들로서...
그야말로.. 살아갈 가치도 없는... 참으로 무가치한 인간들이...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 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방역지침 지키라'며... 고함치는 것과 같이..
광신자들이나.. 맹신자들이나.. 의학자들.. 한의학자들이나.. 철학자들... 과학자들...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 중에서.. 더 더 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있다면...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야비한자들.. 비천한자들로서.. 불고를 믿는자들이다.
왜냐하면... "#고집멸도"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인간들이 무지몽매하여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겪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뜻이... "고집멸도"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은... '고성제.. 집성제.. 멸성제.. 도성제' 라며...
'#사성제'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댈 뿐만이 아니라... 이제 '#팔정도'가 있다며... 서로 아는체...
말도 안되는 소리로.. 남들에게 사기치다 죽는다는 것이며...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제법종본래.. 불자행도이.. #시생멸법.. #생멸멸이 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예수의 진시된 뜻과 같이...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은...
어차피 죽을 수밖에 없는... 허무한 것이 '삶.. 인생'이라면...
가짜 목숨이지만... 목숨걸고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오직, 오직, 오직... '진리를 깨닫는 일'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두 권'의 책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의 6년여 동안의 고행(=즐거음)과 같이..
#일념의무념처 즉,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윤회하던 생각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질 때에 비로소...
'걸여야할 목숨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것"에 대해서..
중생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성불"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성령"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나를 사랑하라"는 말 또한... 예수를 사랑하라는 뜻이 아니라, 그대 자신의 나를 사랑하라는 말이며..
"나"를 갈망하라는 말 또한... '육체나 마음이나 이름을 나'라고 아는 '나'가 아니라...
"살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난... "나"를 갈망하라는 말이지만...
그 시작이..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자신의 몸과 마음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야아만 한다는 뜻이며..
자신의 건강만큼이라도.. 자신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책임질 수 있는... 권눙이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며..
자신의 마음이라면... 자신이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헛 참...
예수는... 인간들을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로 보는데...
석가모니 또한.. 인간들을 모두 다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미물들과 같다고 보는데...
그런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예수를..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한다면...
그들이 기뻐하겠는가 말이다.
헛 참...
개.돼지.. 닭.. 오리.. 개구리.. 올챙이들이... 그대를 우상으로 숭배하면서...
그대에게 구원해달라고.. 복을 달라고.. 기도하고 염불한다면... 그대가 기뻐하겠는가 말이다.
자, 그런 뜻이 아니라...
그들을... 우상으로.. 기복신앙으로 믿을 일이 아니라...
과학자나 철학자나 광신자나.. 정치가나.. 관중들이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들.. 중생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는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들로 가득 차 있다는 뜻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것이며...
인간이 어리석어서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 있지만... 마음에는 그 뿌리가 없기 때문이다.
근거없는 마음으로...
어찌 행복이나, 자유, 평화라는... 가치있는 삶이 가능하겠는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화원선생 또한...
"사람들은 모두가 다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다 죽는다"고 설명한 것이며....
인간에게 가능한 것은 오직... '진리로 거듭나는 것'이라고... #깨달음 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이름을 창조한것들도... 과학자들이며..
온갖 질병의 이름을 창조한 것들 또한.. 과학자들이며...
지구촌을 온통 다 쓰레기장으로 만든 것들... 만드는 것들 또한... 어리석은 과학자들이며...
인간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로 만든 것들 또한... 과학자들이며..
유리온실에서 온갖 약물로 자라나는 식물들과 같이...
인간들 또한.. 온갖 약물로 자라나고.. 성장하다 보니..
본래, 자연에 적응 할 수 있는.. 본래 면역력 조차 더 떨어져서...
감기와 별반 다를 것 없는... 하찮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지구촌 온 세상이 다 시끄러운 것이다.
헛 참. 어차피 죽어야 할 목숨들 아닌가 말이다.
어치피 죽어야만 할 목숨이라면... 더 일찍 죽는다는 것은.. 즐거운 일... 기쁜 일 아닌가 말이다.
자,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 할 권능이 없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삼매'를 경험할 때에 비로소...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 깨달은자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때에 비로소...
진실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며...
진실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 보다..... 돈.. 돈... 돈... 재물을 더 사랑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러니, 길잃은 어린양새끼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벌래만도 못한 인간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명예나.. 권력이나... 재물...돈, 돈, 돈을 위해서 사는 것이 인간들.. 인간세상...
중생계... 중생들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삶들에 대해서.... #아귀지옥 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가치있는 삶을 원하는가?
검증된 삶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일념법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를 알고..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