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표준 모형' 깨지나...과학계 "새로운 힘" 가능성 발견 -미국 패르미 국립가속연구소...- 뉴스
NASA 헬리콥터, 사상 첫 화성 사진 촬영...- 이정현 미디어 연구소 - 뉴스
코로나 백신 부작용... 혈천의 원인..
폔데믹 이후.. 미래의 생존전력...
국제.. 국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과학..철학.. 인문학의... 진실과 거짓.
만약에...
사람들에게 삶이 있다면... 살아서 죽는날까지 뛰어야만 하는... '마라톤'과 같다.
인생이라는 것.. 뭔가 '새로운 세상'이 있는 것 같지만...
누구나 다 죽음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 나가는 것일 뿐, 인생에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인간들은 누구나 다 "자신이 태어났고.. 태어났기 때문에 죽을 거"라고 알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사람들 누구나 다 자신이라는 존재의.. "창조.. 태어남"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다.
마치, 잠 못이루는 사람이 밤세.. 뒤척이다가 잠들지만, 잠드는 순간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디.
잠에서 깨어나서야 비로소... '내가 잠을 잤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뿐....
시계를 보지아니하면... 몇 시간이나 잠을 잤는지...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꿈도 없는... "깊은 잠 속"에서는....
삶을 경험하는자도 없고, 죽음을 경험하는자도 없고..
우주... 천지만물을 경험하는 "나"도 없고... '세상을 경험하는 나'도 없고... 세상도 없다.
아무것도 없지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나'도 없다.
과학자들은... 만물의 근원을.... 생명발생의 원인을...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다.
#만유인력의 법칙이 있다며... 아는체 하지만... 사람들의 삶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다.
'물리학 표준모형' 따위는... 사람들의 삶과 죽음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지만...
그들은... 사물의 근원을 모르기 때문에... "새로운 힘" 가능셩에 대해서 발견했다며... 호들갑을 떤다.
헛 참... '새로운 힘'에 대한 가능성에... 가슴이 설레인다는 세상 모든 과학자들은...
모두가 다... 참으로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며... 그러다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이와 같이... "혈전"의 원인도 모르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치매의 원인도... 암의 원인도.. 심지어 입속세균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모두 다 '환자'로 만드는...
세상 모든.. '의학자'들 또한..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을 해치는.. '살인마'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일까만은...
헛 참.. 화성에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더 행복해지는 것일까?
암에 걸린 사람이 원하는 것은.. 단지, 암이라는 불치병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이는 마치, 감옥에 갇혀있는 사람이... 감옥을 탈출하고 싶은 것과 같지만..
감옥을 탈출한 사람들이..... 감옥에 가지 않은 사람들 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어쩌다 암을 극복한 사람들 또한..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 보다 더 행복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암에 걸린 사람들 보다 더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차라리... 치매에 걸린 사람들이... 기억이 생각나지 않기 때문에...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도 사라지지만... 치매에 걸린 사람들이 행복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치매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이.. 치매에 걸린 사람들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유유상종 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또한 여러 분야로 서로 나누어서... 서로 아는체 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이다.
광산자.맹신자들은.. 예수의 가르침의 뜻도 모르면서..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뜻도 모르면서...
'하나님'이 있다'는.. 또는 '부처님'이 있다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을 믿고, 기도하다.. 염불하다 죽는 것과 같이...
'과학자'들은... 서로 아는체... 우주를 연구하다... 지구, 자연을 연구하다... 비참하게 죽는 것과 같이...
"의학자"들 또한...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치매, 암...코로나.. 감기바이러스 등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다 죽는 것이며...
"철학자"들 또한.... 뛰어난 언술로... 남들에게 거짓말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런 '거짓된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악순환이 반복 될 뿐,
인간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진실로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세상에는... #아는체하는자들로 가득 차 있고..
진실로 #아는자들은... 어리석은자들...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왜곡되고 변질되어 버려진다.
예수의 말이나.. 석가모니의 말이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간들이 어러석어서...
자신의 인생이 있다지만..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권력이나 명예나.. 재물을 사랑하는 것이며...
그런 '욕망의 노예'로 살다 보니...
마음이 편안 할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다 보니...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편안할 수 없다보니...온 갖 질병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헛 참.... 그런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인가???
물론,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어치피.. '인간'이라는 것이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죽어서 바람같이.. 이슬같이...
해가 뜨면 사라져버리는... 안개와 같이... 흔적도 없는자들이... 100년 전의 과거인류들이라면....
아직 잉태되지 않아서... 지금은 없는... 흔적도 없는 인간들이.. 100년 후의 '미래인류'들이다.
이와 같이.. #현생인류 또한... (시공간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100년 후에는....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없는 인간들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자, 과거인류가 가치있는 삶을 살았는가?
자, 미래인류는 가치있는 삶을 살겠는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현생인류 라면... 그대는 무슨 가치를 위해서 사는가를 묻는 것이다.
살아 생전에... 대체 무엇을 해야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삶을 살겠는가 말이다.
그렇다.
인간류...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가르침, 예수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며...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이와 같고...
노자, 장자의... '소요유'에 대한 설명이... 이와 같은 뜻이며...
다른 것들은 그만두고... 다만, "자신에 대해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
아직, 초보수행자들..
아직은 초보 '일념법구도자'들이 있다.
가족들 중의 하나가... '암'에 걸렸다기에... 함께 오라고 하니, 아내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병원에 의지할 생각도 없고..
예수를 믿지만... 예수의 진싣뢴 듯드 모르다 보니, 예수를 믿을 수 도 없고...
남들을 믿지 못하다 보니, 결국 자신을 믿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겠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자신을 믿는다는 것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을 믿는 게 아니라, 남들을 믿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그대가 기억할 수 있거나.. 기억할 수 없거나.... 생각 할 수 있거나.. 생각 할 수 없는...
모든 기억들은.. 아직 '나라는 생각이 없는... 어린아애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자신의 기억창고에 저장된 생각만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기억창고는... 그대가 배운 지식이라고 하더라도...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 한 구절만으로서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가르침..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못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또한... 두 권의 책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란 없다"는...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이곳에 설명된.. 설명되는...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 자"들이라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의... 진실된 말들과 같이...
이와 같이..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는... 노자, 장자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바보멍텅구리'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삶의 무거운 짐 진자들...
질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질병으로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도가에 온다면...
이봉주의 근육병과 같은....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암이든...
인간들에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스스로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일체개고.. 아당안지가... 존재의 이유, 목적이라던... 석가모니와 같이...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네개로 오라, 내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예수와 같이...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보편타당한 언어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인간관념으로서는 결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새로운 지식'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