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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다스리기? 마음수련/업장소멸? 우주의식/순수의식? 심리학? 뇌과학? 뇌호흡? 심.뇌혈관질환?/ 인간의무지..생명의원인vs일체유심조

일념법진원 2021. 4. 14. 08:29

성경은... 예수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언술이 뛰어난 소설가들의 말장난이다.

왜냐하면, 창세기 제1장에 기록으로 전해져 오는... '창조론'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기 때문이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으니, 말에 의해서.. 하늘과 땅이 생겨난 것이라는 말과 같이..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말, 말, 말들.. 실체없는...근본원인이 없는... 말, 말, 말들에 의해서 '하늘 땅' 등의...

천지만물이 창조된 것이며.. 인간들 또한.. 말, 말, 말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명색'이 '인간'일 뿐... 본디, 실체는 없는것이다.  

 

 

인간이 있기 때문에.. 즉, 보는자가 있기 때문에..

하늘 땅.. 천지만물 등의... '대상'이 있는 것이며...

보는자가 없다면, 대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마' 라는 말이 있는데... 한자의 뜻으로 본다면...

말씀 설說... 마귀 마魔... 이루어진 말, 낱말로서...

인간들의....  '답'이 없는.. 말, 말, 말들이.... 모두 다 마귀라는 뜻이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서로 아는체하고... 옳지 않은 말로.. 서로 싸울 수밖에 없는...

인간세상.. 모든 인간들 또한 모두 다 '마귀'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만약에 언어... 말, 말, 말이 '사실'이라면...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참으로 옳은 말로써... 

인간들이 '운명'이라고 여기는...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은.. 어떤 '초인간적인 힘'에 의해서 창조된 게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에 의해서 창조된... 지어져 있는 환상.. 몽상.. 망상의 산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가 있다고 떠들지만... 달나나를 돌아다니거나...

화성을 돌아다닐 수 있다고 하더라도... 우주의 근원.. 만물의 근원.. 생명의 근원은... 영원히 발견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마음 또한 찾아보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것으로서... '실체'는 '없는것'이다. 

 

 

그렇다.

석가모니의... #본래무아 또는 #본래무일물 이라는 말과 같고...

노자.. 장자의.... "만물의 근원은... 도" 라는 말과 같고..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마음수련'이라며.. '마음다스리기'라며... '마음치유'라며.. 

'우주마음'이 있다며.. '순수의식'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심리학'이라며... '정신분석학'이라며... '뇌과학'이라며.. 

'뇌전문가'라며... 심뇌혈관질환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모두 다 똑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무지몽매한자들로서... 

인간세상..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조금.. 아주 조금.. 안타까운 일이지만... 

코로나감염병이든... 뇌혈관질환이든... 심혈관질환이든.. 잇몸질환이든... 치매든, 암이든...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모르면서... '신약개발' 가능하다고 떠드는 과학자들....

모두가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광신자들... 맹신자들 또한 '독사의새끼들'이 아닐 수 없고...

이와같이..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독사의새끼들... 악마'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조금 어려운 말이지만...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가 있다는 말 자체가... 알고 보면, '어불성설'이다. 

"내 몸.. 내 마음" 이라는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몸이나 마음이.. "옷이나 운동화나.. 내가 번 돈으로 내거 산 것이니, '내것'이라는 말과 같이...

만약에 "몸"이 내것이라면.. 낡은 외투를 버리듯이 쓰레기로 버릴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낡은 옷과 같이... '내것'이라면... 수선할 수 있거나... 버릴 수 있어야만 "내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인간들의... '내 몸'이라는 말이나.. '내마음'이라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사실은...

아주 먼 옛날....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수행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소크라테스 이다.

 

 

자.. 이와 관련하여.. 조금 더 어려운 이야기 하나 한다면... 

 

중생들과 같이... '행복찾아... 사랑찾아' 세상을 떠돌아 다닌 게 아니라.. 

'진리'를 찾아서... 여러 종교들... 여러 명상집단들을 찾아 다니면서... 아파트 한체값을 날렸다는... 

사람들에게... 했던 이야기들이며.. 그들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아직은, 지식이지만... 그나마 이해가 가능한 이야기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위하고... 내가 결정한다는 방식의... 

#자유의지가 있다고 믿어 의심할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내가 결정한다는 것'은...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의존하여.. 

행위하는 것이며.. 결정하는 것으로서, 자신의 의지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과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들은... 

즉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창고"에는....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자아'들이 있는 것 같지만.. 

진실된 '자아'는 없는 것이며..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에 의해서 가공된 '타아'들이 아닐 수 없는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선지자'들... "깨달은자"들... "진리자"들... "도와 같격이 사라진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이다. 

 

 

헛 참... 

그러니... 

명제의... '마음다스리기'가 있다며... 사기치는자들... 

"마음수련"으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며... 사람들을 현혹하는.. 독사의 새끼들... 

"마음학교"라며... 마음의 출처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기들... 

"업장소멸:"을 할 수 있다며... 순수의식이 있다며... 우주의식이 있다며... 

"심리학"이라며.. 뇌과학이라며.. 뇌호흡이라며.. 사기치는자들... 모두 다 '지 어미를 잡어먹는..

악마.. 사탄...독사의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마음'이 있다면... 그것이 만물의 근원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다만,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면.. 사라져 버린다는 것이.. 문제이다. 

 

 

왜냐하면. '마음' 또한.. 본디,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말, 말, 말로 만들어진.. 환상'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영혼'이라는 말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창조된 '말'인 것이다. 

 

사실은... 

광신자.맹신자들과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세상 모든..'의학자'들이며.. '한의학자'들이며... 

사실은...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해치는...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불교"를 믿는 짓들에 대해서... '백천만겁난조우'라며.. 근거없는 소리를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그렇다. 

수많은 종교를 거쳐... 수많은 명상집단들에게 속고 속으면서... 아파트 한체값을 버리고 나서도...

진리를 찾아 다니던... 40대.. 50대... 진실된 구도자들에게... 설명 했던 이야기들이... 위의 이야기들이다.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불가능한.... 새로운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언어의 실체"에 한... 이해를 통해서 비로소.. "진리"에... "진리의 길"에 들어선 것이며...

그런 사실을 '일념법'을 통해서.... 스스로 발견한 것이기 때문에...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이며...

 

 

비로소.... 중생의 한계에서.. 벗어난 것이며...

 

예수가 보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가 인간들을 모두 다 중생으로 보는 것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인간세상.. 인간무리들을 모두 다 '개나 돼지'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노자, 장자의 이야기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을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는 말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지구촌.. 인간세상... 모든 과학자들.. 철학자들.. 광신자들.. 맹신자들을 비롯하여.. 

인간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에 대해서... '개나 소 말'들과 같은.. 축생들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와 같이...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던... 예수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들과 같이... 인간들을.. 학문연구자들.. 정치가들... 모두 다 '개.돼지' 등의 축생들로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개돼지'들의 더러운 손... 야비한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을 위해서.. 진실된 지식을... 새로운 자식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