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모두 다 비오는 날, 머리에 꽃 달고 다니는 미친년들과 같다.
왜냐하면..
지구상에 무수히 많은 생명체들 중에서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머리 끝 부터 발 끝까지.. 전신을 다 사치품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느 것을 할 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니...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무뇌아들이 아닐 수 없다.
그런 무뇌아들이.. 유유상종으로.. 천태만상으로..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사막에 나온 이유가 무엇이냐"며...
"너희가 과연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그런 쓸모없는 근심걱정이나.. 그런 쓸모없는 '과학연구'하는 짓들로서...
"키를 한치라도 더 키울 수 있겠느냐"며...
너희가 모르는.. 알 수 없는....
#새로운지식이 있노라며... #진실된지식이 있노라며.. #진리를 알라던... 각자.. 깨달은자가
#나사롓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이다.
인간세상.. 아득한 옛날이나.. 고대나 중세나.. 현시대나...
지구촌을 샅샅이 둘러보더라도...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은... 없다.
개개인 인간들의 삶이라는 존재 또한 그러하다.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옛날... 어느시절인가, '장님 가수'가 있었다.
까만 선그라스를 쓰고.. 기타를 치며... '아름다운 세상'이라며... 노래를 부르지만...
그 사람이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사람들이... 인간을.. 블랙홀을.. 태양을.. 자연을.. 코끼리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그런 말, 말, 말을 배우고 익혀서..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이...
"김어준이든.. '진중권'이든...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든.. 철학자들이든.. 광신자들이든...
평범한 사람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장님'들과 같이... 남들로부터 배운 지식들로..
서로 아는체하다...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각자 라는 말이 있다.
한글로는 "깨달은자"라는 말로써, 그들 또한 장님들과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지식을 배우지만...
#일념법을 의존하여.... 세간의 지식들이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시실을 스스로 확인한자들로서..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을 다 #아는자 들이다.
반면에.. 인간들은...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스트레스가 무엇인지..
질병의 원인은 무엇인지... 탈모의 원인은 무엇인지... 치매, 암의 원인은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은 무엇인지, 생명의 근원이 무엇인지... 왜 태어난 것이며... 왜 사는 것이며..
왜 죽는 것인지...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등, 인간에 관해서... 지구에 관해서.. 우주에 관해서.. 자연에 관해서...
정신에 관해서... 사물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자 들이다.
그러니, 비오는 날에도 꽃 달고 다니는... '미친년'들과 같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그 중에서도... '명색'이 "과학자"라는 인간들 모두 다 "독사의 새끼들... 악마, 사탄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이유는...
똑 같이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다 죽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며... 참으로 야비한자들이기 때문이다.
자, 명제의 이야기들은.. 신문기사에 나오는 '광고'들이다.
제목을 보니...
1. 인간-원숭이 잡종 배아 첫 탄생... 장기이식 연구 기대 -동아사이언스-
2. '암세포'만 골라 죽일 수 있는 세상, 곧 온다 - 사이언스 더 타임스
3. "탈모" 과학으로 정복할 수 있을까?
스트레스 탈모, 유두 세포 gas6 분자로 치료.... 등,
근거없는 소리들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종교무리들이며..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며...
인간세상 모든... 정치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혈압이 올라가서 화가 나는 게 아니라, 화가 나기 때문에.. 혈압이 올라가는 것'과 같이...
자, 기분이 좋기 때문에.. 그에 따른 호르몬이 나오는 것이지.. 호르몬이 나와서 기분이 좋아지는 게 아닌 것과 같이...
'탈모' 또한... 스트레스가 더 많은 사람에게 생겨나는 것일 뿐... 세포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다.
"암" 또한... 돌연변이 세포 등의 '신체적인것'이 문제가 아니라... '편안할 수 없는 마음... 불편한 마음...
스트레스의 정도의 차이라는 뜻이다.
그렇다.
마라토너?? 이봉주의 불치병 또한.. '마음이 편안할 수 없기 때문에.. 발생된 것'으로서...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근심걱정이 모두 다 사라진다면.. 그런 사람들이 암에 걸리거나...
여러 희귀난치병이나... 신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어떤 호르몬이 나왔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거나,
다른 호르몬이 나와서 화가 나는 게 아니라... 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화가 나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호르몬이 나오는 것이며....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호르몬이 나오는 것과 같이...
몸에 의존하여 마음이 변하는 게 아니라, 마음에 의해서 몸이 변한다는 뜻이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것 하나가 있다면... 신체는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으로서.. '사물'이라면...
"마음"이나.. "기억"이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은... 손이 닿을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눈이 있으되 볼 수 없는.. '정신적인것'이라는 것이다.
그렇다.
만약에... 인간을 '정신'과 '사물'로 구분하여 나눈다면....
인간의 '몸'은.. 사물... 즉 '물질적인것'이며... 인간의 '마음'은... '정신적인것'이다.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과거들.... 그대의 기억들...
그대의 생각들 또한... 모두 다 '손이 닿을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사물'이 아니라, 정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인간들은 모두 다 '눈 뜬 장님'과 같다.
장님들이 코끼리를 만지고.. 자기가 손으로 만진 부분에 대해서... '그것이 코끼리'라고
우기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모든 인생들..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마치, 북한사람들이..
김일성의 '생각(이상.. 사상.. 이념)'에 세뇌당하여 '태양절'이라며...
김일성을 세상에서 제일가는... 위대한 영도자라고 굳게 믿어 의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불교에 세뇌당한 중생들 또한...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믿는 것과 같이...
예수교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학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과 같이...
어느모로 보거나.. 인간들은...
"아름다운 세상'이라며...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맹인가수와 같이...
남들.. 타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어린아이시절부터.. 천천히... 세뇌당한 것이며...
그것을.. '나, 자아, 자기, 자신'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닣나가?
물론, 상관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인간이라는 것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에는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우주에서 본다면.. 티끌 하나만도 못한것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안개와 같다"던... 예수의 진시된 뜻이 그러하고.. 석가모니의 여러 이야기들 또한 그러하고...
그렇기 때문에..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같은 뜻으로서...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만약에 삶이 있다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는 뜻에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마음 편안하게 하라는 뜻이다.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갖고 행위하라는 뜻이다.
사실은.. 인간이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알게된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에 의해서.. 알게 된 것이.. 개개인 인간들의 '자아'라는 이름의...
허구적인 것... 추상적인 것.. 피상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라 하는 것"이며...
세상 지식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라 하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스스로 발견할 때에 비로소...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며...
올바르게 사유할 권능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일념법명상으로서 편안해질 수 있는 것이다.
일념법구도자들 또한 그러하다.
억지로 일념을 든다면.. 그 또한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사.. 세상사... 올바르게 사유하여서.. "그렇지, 지식은 답이 없는 것이며.. 내생각 또한
모두 다 망상.망념이니... 생각의 윤회를 끊어야지"라는... 올바른 한생각에 의해서...
"일념삼매"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세상을 초월하여.. 세상에 얽매이지 않는..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인간세상... 인간들... 중생들...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
세상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답이 없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동물'들이며....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새로운 지식'을...
한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