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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생각하는 사람?' '나는 어디에?' '자아와 우주..에너지?' '유전자?' '신의입자?' '코로나?'-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

일념법진원 2021. 4. 27. 06:17

나는 어디에 있는것일까?

나는 어디서 온것이며, 어디로 가는것일까? 

이런 말되는 소리들이.. 말이 되는 소리가 된다면... 어떨까? 

 

사람들은 막연하게... '내가 있고.. 내가 현제를 살고, 미래에는 내가 죽을 거라는 생각에 취해 있다.

 

사람들 누구나 다 "내가 생각한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내가 생각한다"는..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 취해 있는 것.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말과 같이... 진실로 생각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그대의 "내가 생각하는 사람" 또는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나"라는.... 육체와 마음이 '나'라는... 한정된 것이 아니라....

"내가 우주"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며...

내가 우주를 창조한 '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내가 하나님이라고...

내가 부처님이라고... 내가 모든것이며... 내가 만물의 근원이라고... '내가 진리'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

 

 

이와 같이... '내가 나가 아니라, 우주'라고... 만물의 근원이라고... 생명의 근원이라고... 

이와 같이 생각 할 수 없다면.... 세상에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고...

 

사람들의... "내가 생각한다"는 말이나....

"나는 생각 할 수 있다"는 말은....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인간은... 인간들은... 생각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유명무실한 것"들이 아닐 수 없다.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든, 우주가 없다고 생각하든..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아니라...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무지몽매한 사람"들의... '번뇌망상' 즉, 망상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 실언'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우주에 '에너지'가 있다고 떠드는자들.... '블랙홀'이 있다며 호들갑을 떠는자들... 우주여행을 간다는자들.. 

헛 참... '유전자'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헛 참.... '하나님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헛 참.. '부처님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헛 참..... '깨달은자'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심지어... '개달음은 없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그러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생노병사의 비밀"을 안다는자들 또한.. "생각 하는자"가 아니라...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무뇌아 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만약에...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생각한다'거나..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주님..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라...

"내가 곧 주짐이며... 내가 곧 하나님"이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만, "내가 생각 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부처님'을 믿는 게 아니라... "내가 곧 부처"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아먄...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부처"라고... "내가 주님.. 또는 하나님"이라고 생각 할 수 없다면... 

"생각하는 사람"도 아니고... "생각 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마치, 중증 치매환자처럼.. 마치, 앵무새처럼... 들을 소리들만 마구 지껄여대는... '중생'이 아닐 수 없고...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고.. 

마치,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기들여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생각 할 수 없는 사람'인 것과 같이... 

지구촌..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뇌가 있으되.. 생각 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예수와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고 생각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는 헛된 망상에 취해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생각 할 수 없다면...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없는 사람"들로서... 인간들... 모두 다 "무뇌아"들이 아닐 수 없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우주의식"이 있다며.. "참나"가 있다며.. "진아"가 "의식"이 있다며... 

"새생명"이 있다며... "성령"이 있다며... "불성"이 있다며... "영혼"이 있다며... 천지만물이 있다며... 

"주님"이 있다며... "삶"이 있다며... "죽음"이 있다며... '환생'이 있다며.. '극락'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그대를 현혹하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망상... 망념....망언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과거가 있다고 생각하든... 현제가 있다고 생각하든...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든.... 

또는 '정신'과 '사물'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망상... 망언'이 아닐 수 없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 다 "꾸며진 이야기"들로서... 모두 가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 

 

인간들이... "정신"과 "사물"을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과거"와 "현제" 또한.. 구분 할 수 없다. 

 

 

명제의... "호돈"이라는 말은... 

"정신적 가치"와 "사물"이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서... 사전적 의미지만.. 

사실은... 이와 같이... "과거와 현제"가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가 있다는... 망상일 뿐, 그대가 누구든지 "현제"를 경험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현제진행형"이라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즉,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현혹하는자'인가? 

아니면, 현혹하는자가 아니라면... 그대는 현혹당하는자인가? 

 

 

자,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라는 말은...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로써

세간의 지식으로 가공된 인간들은 모두가 다 '악한존재들'이라는 뜻이며... 

이는,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고....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 또한... 

인간들은 "생각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라는 뜻으로서... 

 

인간세상의 모든... 모든.. 모든... 학문.. 학설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들"로서...

'노자.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세상의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현혹하는자들의... 망상망념...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다. 

 

 

사실은... 인간들의 "나는 생각한다"는... 또는 "나는 생각 할 수 있다"는...

망상망념.. 번뇌망상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새로운 지식을...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아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명상의집-도가에는... 

이와 같은 사실을...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지극히 논리적으로 완전하게 설명 할 수 있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