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무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인간이든... 동물이든.. 우주든... 만상만물의 발생원인도 모르고.. 소멸원리도 모르지만...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참으로 신비스러운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다.
이와같이..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들이다 보니,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짓들을 일삼는 인간무리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라며... 그런 짓을 일삼는자들이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할 수 있겠느냐"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은 뜻이 '석가모니'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로써..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지 아니하면, 결코 진리를 발견 할 수 없다"는... 깨달은자 석가모니의 진언이다.
사실..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은... "태양에서 보거나 또는 우주에서 본다는 뜻"으로서.... 인간들이 주장하는 '시간이나 공간은 없다'는 뜻이지만...
사실은.. 석가모니 또한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과거의 마음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현제의 마음이나 또는 미래의 마음"도 찾을 수 없다는 뜻으로서... 인간들의...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들 자체가 모두 다 '헛소리'이며... 근거 없는 소리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과거나 현제, 미래 등의 '시간'이 있다는 것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디. 인간들이 추구하는 모든 것들... 상상하는 모든 것들... 모두 다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꿈과 같은..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만약에 어떤사람이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법"을 알거나... "일념삼매"를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전세계 모든 과학자들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 사람들을 병들게 하는.. 주범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성직자'들 또한...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가"라는 말에 대해서.... 사유가 가능할 것이며... #시간관념이라는 것이.. 인간동물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일 뿐..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시간관념"이...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인간세상... '과학자'들이거나.. '성직자'들이거나.. 철학자들이거나.. 모두가 다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로서.. '사람들을 현혹사여 사기치는.. 사기꾼'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런 '독사의 새끼들'과 같은..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이건희 컬렉션'이라는 말이 참으로 신비스럽기만 하다. '모네의 그림'들.. '피카소'의 그림들.. 무슨 가치가 있느냐는 것이다.
모네가 행복한 사람인가 말이다. 피카소가 행복한 사람이며.. 진실로 평화로운 사람인가 말이다. 인건희는..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며.. 진실로 평화로운 사람인가 말이다.
그런 그림들을 소장하면.. 마음이 편안한가 말이다. 그런 그림들을 그리는자들은.. 마음이 편안한자인가 말이다.
헛 참.. 세상에 그대의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목숨 걸고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목숨걸고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목숨걸고.. 그림을 그릴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목숨걸고.. 권력을 얻어야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목숨걸고..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이며... 목숨걸고 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다. 그들...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은... 삶이 있다면... 죽음이 있다면...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그런 일이 아니라면.. 헛된 삶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뜻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엄술이 뛰어난자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
그대와 똑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자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한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불변의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