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의 경전인 '동경대전'을 풀어서..
1권이 '나는 코리안'이다.
2권은 '우리가 하나님'이다는.. 꼬 파격적이라는.. '도올? 돌덩어리? '김용옥'의 망상 망언들이...
책으로 나왔다는 소식에...
중생들이 아니라... 일념법을 알고, 마음이 무엇인지 알고..
이와 같이...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예수 같으면... 당장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며..
석가모니가 본다면.. '시인행사도'라며.. '파식망상필부득'이라며...
"일체유심조"이니,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며... 그져 웃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
사실 그대로 올바륵레 본다면...
인간세상.. 인간들..
넘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리이스 신화의 "소문의 여신"과 같아서..
소설을 쓰는자들의 말을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데...
그 중, 언술이 제법 뛰어난자들 중의 하나가... 명식이 '도올'이라는.. '무뇌아'로서...
예전에... '도올'이 아니라.. '돌덩어리'라고 쓴 적 있지만... 사람들에게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물론,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일에는 재주가 있는자로써...
마치, 영화배우들과 같이... 가수들과 같이... 광신자나 맹신자들과 같이...
치매, 암..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과학자들과 같이..
"너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나는 코리언'이다 라고 생각하여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우리가 하나님'이다 라고 주장하여서...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거나... 치매, 암에 걸리지 않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인간세상의 지식으로... 과연 진실로 행복한자 있는가 말이다.
인간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 있는가 말이다.
인간세상에... 진실로 자유로운자 있는가 말이다.
진흙탕 속의 연꽃과 같이...
인간세상에 속해서 사는 것 처럼 보이지만...
세상을 초월하여... 세상에 얽매이지 않는... 진실된 자유인이 있는가 말이다.
최동희 선생의 '간트' 강의...
생명사상에 천착해 있던 김지하 시인...
해월(동학 2대 교주)를 알게 되었다는... '김용옥'
표영삼 선생을 통해 동학을 깊이 만났다.
표 선생은 동학 1세대의 진몬목을 계숭할 뿐 아니라 수운 당대의 구전을 몸에 익히고 있는 분이었다.
동학을 계승한 종교가 천도교다.
천도교에는 '한울님'이 있다.
---- 생락.. 중략 ---
자, 위... 여기가지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현명한자거나 또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이 글의 요지, 요점을 발견 할 수 있는 일이며,
어리석은자들은 '동경대전'이라는 소설에 취하거나 '돌'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서
또 다른 종교가 아닐 수 없는 '천도교'에 세뇌 당하여 종살이를 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현세상에는 유일하게 '도, 진리, 깨달음, 해탈'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자가 있으며, 그가 곧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이다.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 하는 말들 중에 중요헌 구절이 하나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가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들"이다는 말이다.
그렇다.
하근기 중생이 아닐 수 없는.. '김용옥' 또한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한 자'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위의 설명과 같이... 대학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들로... 자기를 주장하는 것일 뿐, 스스로 아는 앎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도가의 '화원선생'의 이야기와 같이...
인간세상에는 이와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들로 아는체하는자들'로 가득 차 있다.
예를 든다면... '성경'은 옳은 말인 것 같지만, 예수의 말이 왜곡되어져서 기복신앙으로 전락된 이야기들이며...
예를 든다면.. '불경'이라는 경전 또한 "깨달은자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이 왜곡되어 '기복신앙'이 되어버린 것이다.
다만, 인간들에 의해서 번질되지 않고 전해져 오는 진실된 지식들이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 진리, 깨달음을 얻은자들은... 스스로 아는자들로서 인간들에게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과 마음.. 영혼이 있다면...
그것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로서 깨달음을 얻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인간들은 세상에 '검증된 지식'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예를 든다면.. 과학에 의해서 검등된 '의약품'들이 있다는 말과 같이 '검증된 음식'이나..
검증된 '약물'들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모두 다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치매'든... '알츠하이며'든.. 조현병이든 우울증이든, 신체적질병이든.. 정신절질병이든..
어떤 질병들이거나 질병의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진 질병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생명의 근원.. 원인'을 모르는...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의학백과사전의 모든 이야기들이거나.. 동의보감이거나.. 모두 다 독 같이 반복 되는 말이 있다면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이다.
그렇다.
'코로나감염병'이나 또는 '변이바이러스'라는 말과 같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 또한 아직 밝혀져 있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영원히..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것이... '생명의 근원'이며.. '생명의 비밀'이며... '우주의 근원'이며...
'천지만물의 근원'이다.
하지만, 각자 도자 깨달은자.. '진리자'들의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과 같이...
이 이야기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진실된 말이며, 인간세상 중생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은 모두 다
'꾸며진 말'들로서...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소문이 아닐 수 없으며,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에 대해서는 '묵묵무답'일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짐승보다 다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중생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이 아니라,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그런 '앵무새'와 같은 어리석은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자, 과학을 믿어서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자, 종교를 믿어서 치매나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자, 철학자들.. 소설가들을 믿어서 행복해 질 수 있겠는가 말이다.
사실은.. '행복'이라는 말이 있지만... '행복'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인 것이며..
이와 같이.. '사랑'이라는 말이 있지만.. '사랑'에 대해서 또한 '정의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사실은.. '정의'라는 말이 있지만...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며..
사실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러니,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며... "너 자신을 알라"던... 각자.. 깨달은자... 스스로아는자가.. '소크라테스' 이다.
사실을 말하자면....
진실을 말하자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예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주어진 인생이지만...
언제 죽든지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삶을 살라는 뜻이며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식 너머 진리를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며
'진리'를 앎으로서 비로소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지식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가족에게도...
남들에게도 이익되는 '자리이타'의 행위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것은 모두 다 똑 같이...
인간들 대다수가 치매나 암에 걸리거나 그 외 수많은 '신체적질병'이나 '정신절질병'들이거나
또는 병명도 모르는 불치병 난치병들에 걸릴 수밖에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에게 '인생'이 있다면....
참으로 쓸모없는 것이.. '철학, 과학, 의학, 신학, 종교학'등의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암전문가들도... 암에 걸려 죽는 것과 같이...
자, 치매전문가들도.. 치매에 걸려 죽는 것과 같이...
코로나 전문가들도.. 코로나감염병에 걸리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전문가'들... 모두가 다 '미친놈'들이거나...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일념삼매를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들이 치매아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이봉주'와 같은.. 불치병에 걸리더라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자들이
인간세상 유일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사실은 그들만이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일념법'을 모른다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바보들... 미친놈들.. 정신병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이와같이...
참으로 미친놈들이.. '개벽'이라며.. '개벽사상'을 주장하는 것이다.
헛 참... 그러다 치매에 걸리면.. "자식들에게... '당신 뉘시오'라며 헛소리를 지껄일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모든 '학자'들... '전문가'들.. '과학자'들.. '권위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간혹 '뉴스'를 보면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 '소문의 여신'들이...
'언론방송'이라는 미명하에.. 헛소문을... 그럴듯한 거짓말을 세상에 퍼 나르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세계 최초.. 무엇을 발견했다"는 말과 같이...
'세계 최초로.. 무엇을.. 찾았다"는 말을 가장 많이 쓰는자들이... "의학자"들이며...
그런 소문을 퍼 날라서 돈을 버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신문방송'등의 세상 모든.. 언론가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뇌 기억저장소 발견'이라는 말과 같이...
헛 참... '뇌에는 성별이 없다'는 연구 결과에 대한 뉴스와 같이...
헛 참... '꿈의 항암제 찾았다'는.. 헛소리들과 같이..
인간들은 똑 같은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단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이 '나, 자기, 자아, 자신'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하나님은 하늘에 있는 게 아니라, '네 안이 있다'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소문의 여신'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의 몸이라면...
자신의 마음이라면...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는..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것이며...
그 증거는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언어.생각)들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이라는 것이다.
그렇다.
'도올 김용옥'이라는 중생이...
대학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들을... 자신의 지식인냥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라는.. '이름'의.. '지식창고'에는... '남들의 지식(언어.. 생각.. 마음.. 기억)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새로운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또는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불생불멸의 자유를 누리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