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미술관에는 무슨 그림들이 있을까?
피카소.. 마네.. 모네 등... 값이 비싸다는 그런 그림들이 인간들의 삶에 무슨 이익이 따르는것일까?
그런 그림들 그리다 죽는사람들... 죽은사람들은 진실로 행복한 사람들일까?
그런 그림을 소장한 사람들은 진실로 행복한 사람들일까?
헛 참... '100년 묵은 천종삼이 발견되었다는 것도 뉴스'라는데...
자, 100년묵은 천종삼을 발견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일까?
100년 묵은 천종산을 구입하여 먹는사람이 행복한 사람일까?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누가 있어서.. '행복'이라는 말을 올바르게 정의 할 수 있을건가 말이다.
그렇다.
인간들은 그져 막연하게...
막연하게.....
"행복"이라는 말을.. "평화"라는 말을.. "자유"라는 말을 찾다가 죽는 것일 뿐,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없고..
세상에 진실로 성공한 사람도 없고..
세상에 진실로 평화로운 사람도 없고...
세상에 진실로 잘 사는 사람도 없지만..
세상에 진실로 잘사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도 모르는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언술이 뛰어난 소설가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 죽는 일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국제학회' 라는 말이 있지만..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자들...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지중해 식단"이... 알츠하이머 증상을 늦춘다는 뉴스 또한 그러하고..
인간들에게 '건강식품'이나... '보약'이 있다는 말 또한 그러하고..
인간들에게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는.. 세상 모든 의약품들 또한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고..
세상에 '건강을 위한 식품이 있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고...
'꿈의 항암제'를 개발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고...
'코로나19'에 대한 "백신" 또한 '감기백신'과 다르지 않은 것들로서
진실로.. 인간세상에 인간을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진실로 말하노니....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살아줄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그대가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갈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혼돈"이라는 말과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 조차 못하면서
서로 아는체하다 죽는...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들은... 정신과 사물이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 '혼돈'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마음이 아픈것인지, 몸이 아픈것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마음이 정신적인것인지, 몸이 정신적인것인지....
마음이 물질적인것인지.. 몸이 물질적인것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하다가... 비참하게 죽는 일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가치있는 삶...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진리'를 발견하라는 뜻이며...
인간류의 역사로 본다면...
인간류들의 가치있는 삶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인생론'을 설명했던 인물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해야만 한다는 뜻이며...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해야만 한다는 뜻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해야만 한다는 뜻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자신을 아라"던 소크라테스를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다.
사실은...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던... '깨달은자'가.. 노자, 장자이다.
그렇다.
옛 말에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과 같이...
우주를 연구한다는자들... 지구를 연구한다는자들.. 자연을 연구한다는자들...
동물을 연구한다는자들... 인간을 연구한다는자들...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질병을 연구한다는자들...
모두 다 "미친 개"로 취급하라는 뜻이며...
세상의 신문방송들 또한 모두 다 "미친 개"들로 취급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미친 개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뜻이다.
간략한 비유를 하나 든다면...
여러 무수히 많은 암이라는 불치병이 있다는데...
"암 발생의 원인"을 안다면...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암의 원인을 모르다 보니, 이미 발생된 암세포를 연구하는 겋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이와 같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별 별 짓 다 하는 것이며,
코로나의 원인을 안다면... 방역이니, 마스크니.. 거리두기니 등의 미친짓들로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상이 있다면...
몸과 마음이 있다고 안다면...
우선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진리가 무엇인지, 지적으로나마 이해 해야만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미친 개'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헛 참...
허긴, 어차피 죽어야만 하는 것이 인생이며,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나,
죽거나 말거나 상관 없는 일이지만...
그나마, 살아 있는 동안 만큼이나마 마음 편안하게..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야아 한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