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여행을 하면... 인간들이 더 행복해질까?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 하고싶은 짓 다 하면 죽어도 여한이 없는것일까?
대체 죽기전에..
살아생전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진실로 목숨걸고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길흉화복을 점 치고... 권선징악이라며..
서로가 다 '내로남불'식으로 자기를 주장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일 뿐,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 '생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학자들 또한 서로가 다 '내로남불'식으로.. 자기를 주장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전세계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왜햐나면.. '뇌과학'을 연구한다는자들의 이야기를 보니,
"뇌에는 성별이 없다"며... 대단한 것을 발견한 것 처러 마구 지껄여대는데..
'의학자'라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은...
"남성호르몬"이나 또는 "여성호르몬"이나... 또는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있어서..
그런 호르몬들이 인간을 변화시키거나 병들게 한다고 주장하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뇌과학자'들과 '생명을 연구한다는 의학자들'의 말이... 서로 '내로남불'식이라고 본다면...
아니, '놔과학자'들과 '생명공학자'들의 서로 서로 다른 주장들에 대해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그런 바보멍텅구리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뇌에는 성별이 없다'는 뇌과학자들의 연구결과가 진실로 올바른 지식이라면...
다른 의학자들의... '여성호르몬'이나 '남성호르몬'이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둘 중의 하나가 거짓말이 아니라... '둘 다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보약'이 있다며.... '영양제'가 있다며... '건강식품이 있다'는 자들... 암에 좋은 음식이나...
다른 약물이나.. 건강을 위한 한약이 있다는자들, 틐히 어린아이들의 성장발육이나 또는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여러 음식물이나 의약품이나 한약제나 보약이 있다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길흉화복을 점치는자들은... 길한자이며, 복이 있는자들일까?
헛 참.. 권선징악을 주장하는자들이거나 그런 말을 믿는자들은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자들일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로남불'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럴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본디..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뇌 기억저장소'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기억들.. 생각들.. 마음' 등의 '모든 언어'들은...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이 아닐 수 없다.
그대의 기억창고에는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들'로 가득 차 있다.
그대의 주머니에 있는 돈 또한 본래 그대의 돈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 또한 본래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남들의 이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된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 또한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로서.. '타아'가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제범무아'라며... '본래무아'라며....
'너자신을 발견하라'던.. 옛 친구가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너 자신을알라'던 각가, 깨달은자, 스스로 아는자가.. '소크라테스'이다.
그렇다면.. 광신자 맹신자들은 또 어떠한가?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신은 죽었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들의 망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이 스스로 확인한 지식을 믿는 게 아니라, 그져 막연한 기억을 믿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믿는 기억들은 모두가 다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무뇌아'들이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 이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분명히 확인된 지식을 믿는 게 아니라, 막연한 말을 믿는 것이다.
헛 참.. '명리학'이라며... '길흉화복'을 점치는자들이 그런 것과 같이...
헛 참.. '점성술'을 믿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과학을 믿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미신'을 믿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서로 진리인냥 서로 싸우다 죽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에 자신보다 복이 더 많거나 또는 자신보다 운이 더 좋은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세상에는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나 또는 자신보다 더 '위대한사람'이나 또는 '자신보다 더 선한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에는 자기 자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복이 많은 사람이 있거나...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거나..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거나...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거나...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불행한 사람이며, 복 없는 사람이며..
운이 나쁜 사람이며.. 악한자가 아닐 수 없다.
자, 무슨 소리냐 하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자신의 마음이라면,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이라면 자신이 스스로 병들지 않게 관리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너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인간관념으로는.. 무뇌아들로서는... 영윈히 발견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을 전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오직..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만...
"무지몽매한 지식"과 "진실된 지식"의 차이에 대해서 분명히 납득 할 수 있는 것이며...
종교나 과학 철학 등의 세상 모든 지식들이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그 길, 진리의 길..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좁고 험난한 길, 아무나 갈 수 없는 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
'도, 진리, 깨달음'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