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도 알아듣지 못한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자,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이나.. 중간이나.. 결과에 대해서 이해 하거나, 또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안다면, 인간들을 모두 다 '개돼지'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명제의 이야기들과 같이.....
'참나, 진아'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코로나 유행이라며 호들갑을 떠는 인간들을 보매,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구나' 라며 한탄할 수밖에 없는것이며...
'코로나 백신'을 개발한다는자들 또한 인간이하의 존재들로써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공지능로봇에 대한 공동선언문' 등의 인간사.. 세상사..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보며.. 못내 안타까워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하는 모든 짓들이 인간들의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한 행위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기 위한 짓들... 인간이명서 인간을 해치는 짓들이...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에 바탕을 둔 '발전행위'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인간류가 발전을 추구하거나, 인공지능로봇을 만들거나... 설령 우주를 횡단할 수 있는 지능이나 재능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이 과거 보다 더 행복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의 인생의 목적이라는 '행복이나 평화'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들이... 인간들이 추구하는 '발전행위'들로서.. 자연을 해치고 더 나아가 인간을 해치는 휸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 '학문.지식'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예전에는 없었던 '핸드폰'을 들고 다녀서 더 행복한가 말이다.
옛날에는 없었던.. 자동차를 만들고, 비행기를 만들고... 잠수함을 만들어서 인간들이 더 평화로운것인가 말이다.
하늘을 날아다니고, 땅속을 해집고 다니고, 바닷속을 돌아다녀서 인간들이 더 행복한 것인가 말이다.
그렇다.
마치, '서유기'라는 소설에 나오는 것과 같이...
인간무리들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부처님 손바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손오공들과 같다는 뜻이다.
헛 참...
인공지능로봇이 코로나감염병을 해결 해 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인공지능의사가 암을 치료해 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인공지능로봇이 인간들을 더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가 말이다.
대체, 인간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자,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주어져 있는 그대의 삶.. 인생이 있다면,
살아생전에...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삶을 살면서 진실로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죽기전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그대의 삶에서 진실로 원하는것, 소망하는 것... 그대의 소원이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와 같이, 그대의 소원 또한 '통일'인가?
소원이 통일이 아니라면, 저기 저 '북한의 김정은 남매'와 같이..
작는 나라의 '왕'이라고 되고 싶은가?
아니면, 좀 더 큰 나라의 왕이 되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갑부가 되어서 돈방석에 앉는것이 소원인가?
아니면, 서로 경쟁, 투쟁, 논란, 논쟁으로 비참하게 서로 싸우고, 비참하게 죽어가는 권력자들과 권력자들의 개가 되기를 원하는가?
헛 참...
저기 저 '백악관'에 사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일까?
아니면, 저기 저 '청와대'에 사는 사람들은 남들 보다 더 행복한 사람들일까?
대체, 무엇을 성공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대체 무엇을 행복이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북한의 김정은이 성공한 사람이며, 행복한 사람인가 말이다.
남한의 문재인이 성공한 사람이며, 행복한 사람인가 말이다.
미국의 트럼프가.. 바이든이 성공한 사람이며, 행복한 사람인가 말이다.
헛 참... 테레비전에 나와서 여러 의약품들을 광고하는자들... 그져 돈만 주면 무슨 짓이든 다 하는자들이...
성공한자들이며, 행복한자들인가 말이다.
세상에 대체, 어떤 인간이 성공한 인간이며, 대체 어떤 인간이 진실로 행복한 인간아며..
대체 어떤 인간이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인간인가 말이다.
자,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한자가 있다고 본다면...
그대는 불행한자가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인간세상에는...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진실로 성공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자들에게...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모르는자들에게...
행복이나 자유, 평화라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자들에게...
행복이라는 말이나, 자유 또는 '평화'라는 말은.. 가당치 않은 말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옛날에 점쟁이들이 있었던 것과 같이, 무속인들이 있는 것과 같이..
관상을 본다거나, 사주팔자를 본다는 자들이나, 운명을 점치는자들 또한 무수히 많은 것 같다.
그런데, 그런 인간들은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는 자신이 점칠 수 없다고, 모른다고 말한다는 것이며, 심지어 '관상을 보는자'들 또한... 자신의 관상은 자신이 볼 수 없는 거라며 천연덕스럽게... 당연한 듯이 말 한다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자신에 대해서 모르면서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것이며, 그런 그럴듯한 거짓말로 먹고 사는 것들이..
인간세상 인간류의 실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
그렇다.
명리학이라며.. 음양오행설이라며... 소음인이라며, 태양인이라며, 소양인이라며...
인간의 체질에 대해서 아는체 주장하는자들과 같이.... 과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인간들이 추구하는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점 칠 수 없다는 말에 대해서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고, 듣는 사람들 또한 의심없이 믿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이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도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사주팔자를 보고, 운명을 점 치고..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남들에게 묻지만,
그 남들 또한 다른 남들에게 운명을 점 치는 것과 같이...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와 같이.....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모르지만, 남들의 운명은 점 칠 수 있다"는... 무속인들의 주장들과 똑 같은 무지몽매한자들... 무지막지한자들이... 세상 모든 '생명공학'자들.. '의학자'들 '전문가'들로써....
미신을 믿는자들과 같이...
'자신의 질병은 자신이 치료할 수 없지만, 남들의 질병은 자신이 치료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당연하게 여기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 철학자들.. 광신자.맹신자들... 세상 모든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인간세상.. 중생계의 모든 '전문가'들 또한 '미신을 믿는자'들과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코로나19의 원인은... 무속인도 모르고... 철학자들도 모르고.. 과학자들도 모르고.. 의학자들도 모르고.. 한의학자들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자들도 모르고.. 부처님을 믿는자들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르고 시어미도 모르고.. 아비도 모르고, 자식도 모르고.. 이와 같이... 코로나19의 원인을 아는자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무지몽매한 것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으면서, 남들에게 아는체.. 잘난체 하다 결국 비참하게 죽어가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이상한 동물'들이며.. 알고 보면 참으로 해괴망측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말은 말인데,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인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지적능력이 없다면...
그대는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위선자이며, 악한자이다.
자, 이런 설명으로서..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던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하다면...
지능이 뛰어난 상근기이며..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하근기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다.
이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뜻으로...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이.. 그런 무지몽매한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이며.. 더 나아가 '본래무아'라며,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깨달은자가 '노자'이며...
'도, 진리'가 모든 것이며.. '언어는 실체가 없는 것'이라던 깨달은자가 '장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삶을 원한다면...
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발견하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지식 또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지식(기억.생각)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 남들의 지식들이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것일 뿐,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책임 질 수 없는 것이며, 심지어 자신에게 생겨나는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 조차 자신이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것이며, 서로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듯을 발견 할 수 있거나,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다면... 그나마 상근기 인물물로써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이라면 '도가의 일념법'을 만날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 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자,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지식은 모두 다 '분별망상'으로서 자신을 해치는 것이며, 남들까지 해치는 것으로서 흉기가 아닐 수없다. 자신의 질병조차 스스로 고칠 수 없는 것과 같이, 치매 암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더 무성할 뿐... 정작 '답'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이며.. 모든 발전행위들이 곧 인간들 스스로를 해치는 짓들이며, 미세먼지.. 발암물질.. 코로나 감염병 등의 원인 또한... 무지의 산물로서 어리석은 중생들의 망상망언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인 것이다.
자, 그런 분별망상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이며, 일념법 제 5 단계의 경지라는 말은... '일념삼매'를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언어 지만...
예를 든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하루 다섯시간 쯤 일념삼매에 몰입되는 지경, 경지라면... 그때에 발견하게 되는 것..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되는것이... "불구부정, 부증불감"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크고 작다'는 분별심이나 또는 '좋은것과 나쁜것'이라는 분별심이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두려움이나 공포가 사라지는 것이며, 근심걱정 또한 사라지는 것이며... 근심걱정이나 두려움이나 공포가 사라지는 이유는 그것이 본래 있던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에 의해서 가공되어진 '근거 없는 소리들'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납득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근심하지 마라, 걱정하지 말라,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방식으로 밖에 설명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예수 또한 '일념법'을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일념법'을 설명한 것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납득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전세계.... 뇌과학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한가지 더 설명한다면..
뇌 속에 수십억 또는 수백억의 '뉴런'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거나, 뇌세포가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소뇌가 있다며.. 대뇌가 있다며.. 사방에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뉴런'은 '뉴런'이 아니라... '기억저장소'라는 말과 같이... '기억'이라는 말과 같이.. '생각=뉴런'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뉴런'이라는 말은... '물질'을 일컷는 말이지만... 그것은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고정된 실체가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천지만물들이거나 인간을 비롯한 모든 것들 또한 고정된 실체가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이.. 즉, 물리학자들이 물질의 근본원인물질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의 근본원인 또한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들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인간관념으로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이며.. '관념의 산물'들이...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 천지만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손톱이든, 발톱이든, 머리카락이든.. 오장율부든, 뇌세포든, 신경세포든... 팔다리든, 눈이든, 코든... 모두 다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만약에 '뇌'의 근본원인물질이 있다면, '먹은 음식물'이 '뇌의 원인물질'인 것이다. 뇌 속에서 음식물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음식물 속에서 뇌 또는 뇌세포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혈액속에서 음식물의 씨앗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음식물 속에서 인간의 씨앗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람을 잡아먹은 사자의 몸 속에서 인간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닭을 잡아먹은 인간들의 몸 속에서 닭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젓소의 몸속에서 풀을... 풀의 씨앗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젓소가 먹는 풀 속에서 우유를... 우유의 근본원인물질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감나무에서 감이 열리지만, 땅 속에서 감의 원인물질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실수가 물을 먹고 자라지만, 물 속에서 과일의 원인물질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이 땅에서 살고 땅으로 사라지지만.. 땅 속에서 생명의 원인물질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몸 속에서 암의 원인물질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몸 속에서 영혼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은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자들이.. 세상 모든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지식은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더 무성할 뿐.. 정작 '답'이 없는 것으로서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을 해치는 흉기이기 때문에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이나,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삶을 원힌다면....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 하는 것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도를 깨닫기 위한... 여래를 보기 위한... 성령.불성을 보기 위한....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내게로 와서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