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헌틴턴병신약?/당뇨병vs고지혈증?/혈전?/혈관?/유전자?/백신?/과학?-인간의 무지-진리.새생명..예수의 수행론vs심우도vs일념볍4단계

일념법진원 2021. 6. 3. 06:48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깨와 같은 인간종들에게...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학문.지식들이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하고...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한다면...

 

그런사람들이... 종교를 믿거나 과학을 믿거나... 세상의 학문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을 말하자면... 

어떤 인간이든지...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는 것이 지식으로서, 지식은 인간들의 삶에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일 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지식이라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세상 모든 '광신자.맹신자'들이나 또는 '세상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 전문가들'은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거나 또는

'미친놈'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자식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당연히 '헌틴턴병'이거나... '고지혈증'이라거나.. '당뇨병'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것이며...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신약'이나 또는 여러 

치매.. 암을 비롯하여 모든 불치병.난치병의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생명의 원인도 모르고, 사물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질병의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것은 마치, 장님이 우주를 연구하는 것과 같은 것이며.... 앵무새가 인간들에게 철학을 

가르친다는 것과 같은 것이며... 앵무새가 어린아이들에게 말을 가르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고, 

 

마치, 장님들이 코끼리를 만져보고, 그런 기억을 사실로 믿는 것과 같은짓들로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예수나 석가모니를 신앙으로.. 우상으로 믿는것과 똑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모든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어떤 인간들은 혐오하는... '미신'과 '과학'과 '종교'는... 어느 모로 보거나 똑 같다. 

사실은... 미신이나, 과학이나, 종교나, 명리학이나, 사상체질이라는 말이나... 사주 필자 등의 운명을 점치는자들이나... 

철학자들이나 똑 같고, 세상 모든 정치가들... 공산주의에 세뇌당한자들이나, 민주주의에 세뇌당한자들이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토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을 가치고 서로 아는체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모두가 다 '앵무새와 같은 것'들로서... 

말을 하지만, 언어.. 말의 뜻도 모르고 서로 아는체 소리지르는 것들이... 본디 '실체'가 없는...'명색'이 인간무리들이라던... 

깨달은자들..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어리석은자들은 눈이 있으되, 글자만 볼 뿐, 그 뜻을 볼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다. 

 

 

허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다 보니,

어느 댓들에는... "당신은 실패한 인생이라며... 예수 믿으라"고 충고? 하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한번 세뇌당한 인간들은 그야말로... 미친개와 같아서 서로 싸우다 죽는 것들이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종교나부랭이들에 대해서 예수 말하기를....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한 것과 같이...

 

종교나 과학 등의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맹렬하게 비난한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일념삼매'를 경함하여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예수와 같이... "하늘에서 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업다"는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모두 다 악한자들'이라는 말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인간세상의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지식자들.. 광신자들...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것들이며.. 벌래만도 못한것들이라고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생겨난다면...

그런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만큼이라도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헌틴턴병'이나 또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비롯하여...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동물들에게만 나타나고 사라지거나, 죽음으로 인도하는.. 모든 질병들의 근본원인은... 

'마음'의 작용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며... 다른 인간들에게 받을 수밖에 없는...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나서... 

다른 인간들을 모두 다 '개돼지'로 볼 수 있다면... 개돼지에게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예를 든다면... '정치권'에서 서로 옳다며,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는자들을 보거나, 뉴스를 보면서... 

참으로 '쓸모없는 인간'들이며... 그야말로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며... 별래민도 못한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사실은 그런 사람들만이 진실로 마음이 편안 해 질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살마들이.. 코로나백신을 맞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병원에 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혈전 등에 대해서는 이미 다 자세히 설명 한 것 같디. 

만약에 어떤 사람이.. '개'처럼...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고.... 

개처럼 끊임없이 움직인다면.. 그런 사람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진실된 삶..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에 있어서 

굳이 참고해야 할 말이 있다면... 

"성인은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만큼만 먹지만.. 범인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산다"던... 소크라테스의 말이 참고될 것이며... 

장자, 노지 등의.... 성인.. 진인.. 지인.. 신인은... 그 모습이 '다듬지 않은 통나무'와 같고.. 

그들은 '목이 가늘다'는 말과 같이.... 

또는 "살찐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소크라테스의 말 등이며....

 

 

여기서 설명하고자 하는 요점은....

예수의...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 나는 빛.. 나는 새생명... 나는 만유'라는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서가모니와 같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깨닫기 위한... 예수의 수행론의 요지이다.

 

 

그렇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네 시작은 미약하니,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말로서

'심우도' 해석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참고. 심우도 또한...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소설'이지만... )

 

"네 시작은 미약하나" 라는 말은... '일념법구도자'들의.... '일념삼매'를 위한 '일념법명상구절'들에 대한 이야기로서..

일념법구도자들의... "일념을 든다"는 말이며...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은... 예수와 같이... 예수와 같은 깨달음을 얻는 일을 일컷는 말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거나 또는 '석가모니'가 말하는... "여래"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노자외 장자의...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에서의... "도"를 일컷는 말이며... 

 

인간들이 막연하게 있다고 믿는.. '신, 하나님, 절대자, 창조자, 하나님'을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여기서 더 중요한 말이... 

예수의..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로서...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체험한 인물들만이 일아 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위의 설명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다면... 

그런 사람들만이... 자신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종교나 과학 등의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무지막지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다.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다.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철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죽음'으로서 '종말'이 있는데... 

인간들이 공부한다는.. 연구한다는... '지식'은 종말이 없다는 사실.. 

 

그렇다면, 지식은 인간을 위해서 필요한 게 아니라, 지식을 위해서 위해서 필요한 '도구'가 인간이라는 말이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모든 언행들... 모두가 다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원리가 뒤바뀐 것 아닌가 말이다. 

인간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지식이라야 하는데... 지식을 연구하다 죽는것이 인간이니, 

지식은 사람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시간관념 또한 그러하다. 

어제와 오늘은 사뭇 다른 날인 것 같지만...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지는... 구분이 불가능한 것과 같이.... 

 

'과거'라는 말과 '현제'라는 말, 말, 말이 있지만... 

과거와 현제가 둘이 아니라, '구분할 수 없는... '하나'라는 사실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바보멍텅구리'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는.... 

이와 같이..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 할 수 있는... 현시대의 유일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