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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공황장애/공황발작/간질/치매/암/코로나/만병의 근원??'-'뇌와 우주, 뇌와 인간?' 예수의 인생론?/진리? 깨달음? 명상?

일념법진원 2021. 6. 6. 06:16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 들이다. 

'두려움의 병' 공황장애, 비단 연예인에게만 있는 게 아니라는데... 

중요한것은...... 

공황장애나 공황발작은 왜 생기나? 이다.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은 왜 생기나? 

 

치매, 암.. 입속세균.. 간질의 다릉 이름 뇌전증... 공포장애.. 지적장애.. 지체장애... 정신장애....... 우주.. 자연.. 인간.... 

 

왜 생기나? 

왜 생기나?

왜 생기나? 

원인은 무엇인가? 

 

모든 전문가들의... "왜 생기나?"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참으로 단순하고... 명쾌? 하다. 

 

왜냐하면... 왜 생기냐 하면.... "명확히 알려진 원인은 없다" 이기 때문이다.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명확히 알려진 원인은 없다" 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 모든 과학자들... 세상 모든 전문가들.. 세상 모든 석학들...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에 대해서.. 다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 

 

소위, "전문가"라고 부르거나, 그렇게 불리는... 모든 인간들의 '인간에 관한... '우주'에 대한.. 

'자연'에 대한... "모든 문제들에 대한 간락한 답변들 중의 첫번째는... 아직, 명확히 알려진 원인은 없다" 이다. 

 

 

어떤 질병이거나, 의학백과사전에 기록된 답변들 또한..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라고 적혀 있다. 

 

그렇다.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질문 또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가 아닐 수 없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모른다" 이다. 

 

 

이와같이...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자'들이...

인간세상 모든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이와같이...

인간에 관해서.... 샘명에 대해서.. 마음에 대해서... 영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자들이....

'전문가'라며 '석학'이라며...'교수'라며... '연구자'라며 서로 아는체하는것이며, 그대와 같이..

모르면서 아는체, 그대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자들이...

인간세상의 모든... 모든.. 모든... "전문가"들이다.ㅇ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던.... 

진리자, 깨달은자가... 어리석은자들이 "철학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소크라테스"이다.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예수 또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한다. 

 

 

석가모니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 또한..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지 않고서는 

'진실된 지식'을... '새로운 지식'을... '진리'를 발견 할 수 없노라고 설명한 것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의 요지 또한 그러하다. 

 

 

헛 참... 

인간들은 모두가 다 장사꾼들이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 장사꾼들이 있다면... 인간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모르면서 아는체,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참으로 재미? 있는 약물광고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불안해서 생각 안나고, 생각 안나서 불안하다'며... 어떤 약을 먹으면 치료 된다는 광고? 이다. 

 

 

자동차 등의 인간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모든 것들에는 원리와 구조를 다 아는... "전문가"들이 있다. 

'자동차'나 '컴퓨터' 등의 물건들은... 작동원리나 구조를 알기 때문에... '전문가'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인간에 관한 전문가'가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자, 인간들의 인간에 대한 모든 문제들은 '뇌'의 문제이지만.. 

뇌의 문제가 아니라, 뇌에서 일어나는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의 문제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언어' 자체가 모순이다.

 

허긴, 이와 같이... 인간들이 '전문가'라는 자들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똑 같이.. "예수 믿고 구원 받으라"며... 떠들고 다니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미신을 믿는 사람들 또한 여전히 많은 것과 같이.. 

 

 

인간들은 제각기... 남들로부터 주어 모은 지식을 가지고, '내인생'이라며... 삶이 있다며, 죽음이 있다며... 

'성공하는 사람'이 있다며.. 실패하는 사람이 있다며... 

아름다운 사람이 있다며... 추한 사람이 있다며... 선한자가 있다며, 악한자가 있다며.... 

온갖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고, 그런 망상에 의해서 병들지만, 질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들의 모든 이야기들.. 모든 지식들이 '모순'이지만... 모순이라는 사실도 모른다. 

 

인간들은... '내 몸, 내 마음, 내 영혼'이라며... 몸과 마음을 '나' 또는 '내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죽은 다음에는 '영혼'으로 산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윤회가 있다'는 말을 믿거나, '하늘나라'가 있다는 말을 믿는다는 것이다.

 

 

자, 인간들의 모든 언어의 모순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 몸, 내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내 옷, 내 자동차, 내 마누라, 내 남편, 내 연필, 내 책, 내 돈'이라는 말들에 대해서...

그져 당연한 말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내 자식.. 내 친구.. 내 어머니, 내 아버지'라는 말들 또한 그러하며, 내 땅, 네 땅이라는 말들 또한 그러하며... 

이와 같이.. 내 지식, 내 생각, 내 의지'라는 말들 또한 그러하다.

 

내 옷이라는 말과 같이... 

옷가지들이나... 다른 물건들에 대해서 '내것'이라는 말과 같이... 

몸이나 마음 또한 '내것'이라면...

헌 옷가지들을 버리듯이, 몸과 마음 또한 버릴 수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몸이나 마음은 버릴 수도 없고, 간직할 수도 없고... 자신의 의지대로 편안하게 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조차 사유할 수 있는 권리도.. 능력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공황장애든, 공포장애든... 뇌전증이든... 치매든, 암이든... 우주든, 자연이든, 천지만물이든... 

뇌의 문제가 아니라,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문제이며, 경험된 기억의 오류에서 비롯된 '망상.망념'의 문제이다. 

 

 

그렇다. 

 

뇌 속에 우주가 있는 게 아니라, 우주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꿈과 같은...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생각의 환상물질"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물'이든, '정신'이든... '몸'이든... '우주'든... '실체'가 있는 것은... "없는것"이다.

 

 

그렇다.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면, '실체'가 없기 때문에, 찾을 수 없는 것이.. '마음'인 것과 같다. 

 

가슴이 아프다는 말과 같이, 마음이 아프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가슴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몸 속에서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몸 속에서.. '암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이나, 뇌전증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인간이라는 이름이 있을 뿐, 이름이 없다면, 있는 것이 아닌것, 그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귀신'이라는 말, 이름이 없다면, 귀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영혼'이라는 말이 없다면,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마음'이라는 말이 없다면,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뜻이다. 

 

 

'뇌'가 있다고 생각하든, 뇌가 없다고 생각하든...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든... 우주가 없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든....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든...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산다고 생각하든,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든..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든... 

'내가 중생이라고 생각'하든.. '내가 부처'라고 생각하든, 내가 깨달았다고 생각하든... 

'내가 깨닫지 못했다'고 생각하든... 

'내가 여자'라고 생각하든... 

'내가 남자'라고 생각하든... 

'내가 전문가'라고 생각하든.... 내가 안다고 생각하든,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든.... 

 

 

내가 '성직자'라고 생각하든, 내가 '피조물'이라고 생각하든... 

내가 '창조자'라고 생각하든...

'내가 천국에 산다;고 생각하든... '내가 지옥에 산다'고 생각하든... 내가 죽을 거라고 생각하든.. 

 

'내가 공황장애'라고 생각하든... '내가 뇌전증환자'라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똑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장난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은 사실을 스스로 깨닫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여러 비유를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진시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할 수 있다면... 

예수와 같이....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 다 '개돼지'로 취급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도마어록? 도마복음?'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도가의 화원선생이 제공하는... '일념법명상구절'들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다"는... 예수의 가르침의 진시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다"는 말의 진시된 뜻을 발견할 때에.... 

그 때 비로소... 뇌전증이나, 기타 뇌와 관련된 모든 질병들을 비롯하여, 신체에 관련된

모든 질병들 또한... 씻은듯이.. 감쪽 같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 때 비로소... '자아관념'으로 세상을 보는 게 아니라, 

'우주에서.. 하늘에서 볼 수 있는... '통찰의 지혜'가 생겨나는 것이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와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 다 '개.돼지'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개나 소, 말과 같이 길들여져 있는 '중생'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