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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무엇인가?vs인생이란?/천지인?/일체중생?vs천상천하유아독존?/지식vs진리/종교&신vs과학&신의입자?vs인문학?vs자리이타?

일념법진원 2021. 6. 7. 07:08

인간은 무엇인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다.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그렇다.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는 거라는 시실을 아는 것이며,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짐승이나, 벌래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원인없이 나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라지는 유명무실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원인없이 나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라지는 허무맹한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며... 

 

'마음' 또한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것,

그것을 '깨달음'이라고 부르거나 '진리'라고 부르거나, '도' 또는 '여래' 또는 '부처' 또는 '불성'

또는 '성령' 또는 '창조자' 또는 '절대자' 또는 '하나님' 또는.. '영혼' 또는 '귀신'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와같이,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인간류..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나'라고 아는것이며, 그런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다.

 

뇌에 저장되지 않은 '기억'은... '없는것'이다.

 

'치매'에 걸려서 '이름'이나 '나이'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을 '사람'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에게 '나'라는 것은... '삶'이라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 '깊이 잠들어 있던 시간 동안'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없다. 

 

깊이 잠들어 있던 시간들은... '없는 시간'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시간'이 있다면..

날이면 날마다 '잠자는 시간동안'이며... 이와 같이 '기억할 수 없는 나날'들이 있다면...

그대가 경험한 사실이지만, 기억나지 않는 '어린아이시절'로서 "자신의 이름"이나..

"자신의 나이"나 또는 자신이 '남자'인지, 자신이 '여자'인지... 구분 할 수 없었던 시간.. 시절이며, 

이와 같이 "엄마, 아빠"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언어도 모르고, 언어의 뜻도 모르던 시간, 시절'이다.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는 말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는 말'도 없다는 기억도 없다.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동안과 같이...

'어린아이시절' 또한 그러하여 '경험자가 없다'는 뜻이며, 

그대의 '자아'라는 '나'가 없었다'는 뜻이다. 

 

 

그렇다. 

이와 같이 '잠든동안'에는 '나'라는 관념이 사라져서 없는데, 

잠든 동안에 없었던 '나'가 '잠에서 깨어나서는 있다는 생각으로서만 있는 것이 '나' '자아'이다. 

 

 

잠든 동안에는 '기억'이 생각나지 않고, 잠에서 깨어나서는 '기억이 생각나는 것'이다. 

 

그렇다. 

잠든상태와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것'이며.. 

잠에서 깨어나서, 뇌에 저장된 '기억이 생각날때에는 그대의 '나'라는 존재가 있는 것'이며,

'인생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그런 말, 말, 말들이 기억 나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의존하여

'생.노.병.사의 고통과 괴로움, 슬픔과 환상이 있는 것이며, 희노애락은 반복되는 것이다.

 

 

희가 있기 때문에, 노가 있는 것이며, 애가 있기 때문에 락이 있는 것이며......

희가 없다면, 노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것이며, 애가 없다면, 락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져서 '기억 할 수 있는 언어.지식.마음. 생각이 없다면, 

'생노병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희로애락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름하여... '극락' 즉 지극히 안락한것이며... '적멸위락'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고..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라는 말과 같이... 진실로 고요함의 극치이며, '지복'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다. 

 

 

뇌과학자들은 '인간은 뇌에 볼모로 잡혀 있다'며.. 연구결과로 자기를 주장하는 것 같다. 

물질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신의입자'가 있다며.. '암흑물질'이 있다며 거짓말을 일삼다 죽는것이며, 

이와 같이, '생명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는 게 없다'면서도.. 

서로 아는체, 연구하다 죽는 것이며... 쥐나 또는 다른 곤충들이거나, 자연을 연구하는자들 또한 

모두 다 연구하다가 죽는자들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여러 무수히 많은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 '개미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과 같이 

'신이 있다'며, '하나님이 있다'며... '부처님이 있다'며 서로 자기들이 믿는 신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세상 모든 광신자.맹신자들 또한... 쥐를 연구하다 죽는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과학자들과 같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는 동안 하는 짓들 모두가 다 '서로 옳다며, 서로 싸우는 짓'들로서...

개돼지 등의 짐승이나, 축생이나, 풀벌개들 보다 더 무가치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이익되지 않은 지식으로 아는체 할 뿐, 남들에게도 이익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은.. 자신에게 이익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남들까지 해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광신자.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를 든다면... 

신체포기각서를 받고, 암환자들을 수술하는 등...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환가기생충들이 명색이 '의사들'로서..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왜냐하면, '미신'과 같이.... 조상신이 있다며, 거짓말을 일삼는자들과 같이, 영혼이 있다며, 거짓말을 일삼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과 같이 '인간의 근원'이나 '생명의 근원'이나 '우주의 근원'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사람들을 현혹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세상 모든 '전문가들...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기 대문이다. 

 

 

그렇다. 

 

'천지인'이라는 말과 같이,

하늘과 땅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있는 게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의존하여 있는 것들이... '천지만물'이며... 우주이며,

신, 절대자, 하나님, 부처님... 성령, 불성, 영혼 등의 '말, 말, 말'들이며.... 모두 가 꾸며진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은 깊이 잠든동안에는 사라지는 신기루와 

같은 것으로서 '실체는 없는..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며, '유명무실'이라는 말과 같이... 

'이름'만 있을 뿐, "실체는 없는것"이기 때문이다.  

 

 

 

"실체가 없다"는 말 또는 '실체는 없는것'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비유를 든다면, 

"미래의 인류가 있다"는 말,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인간이 있다'는 말로 비유를 들 수 있다. 

 

왜냐하면.. '미래의 인류'라는 말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인간이 있다'는 말로서...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미래인류'가 있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합리적인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저 눈으루 보기에는... '죽은자'와 '깊이 잠든자'는 같다. 

하지만, '아직 태어나지 않은자'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사실은 이와 같이 '죽은자' 또한 그 '이름'만 있을 뿐, '실체는 없는것'이며,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자도 실체가 없는것이며, 죽은자도 실체가 없는것이며, 

사실은 '현생인류'라는 말과 같이... 살아 움직이는자들 또한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과 같이..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로서 '고정된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 

실체가 없는것이 인간이며,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 또한.. '실체가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며, 

우주.. 천지만물들 도한 '실체가 없는 것'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이든, 동물이든,

다른 생명체들이든... 사물이든, 정신이든...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들로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꿈'과 다르지 않은... '환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그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또한 그러하다.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라는 말과 상대적인 말이 '일체중생'이라는 말이며... 

'진리'라는 말과 상대적인 말이.. '학문.지식'이라는 말로써 모두 다 실체는 없는 것이... '언어'이다.

 

 

예수의 말 또한 그러하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들과 같은 '자아' 또는 '나'가 아니라, 인간이상의 존재로서 '나는 빛'이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만물의 근원이리는 뜻의 '만유'이며.. 생명의 한계를 떠난 '새생명'이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할 수 있거나, 기억할 수 없는.. 모든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생각'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그런 "생각의 윤회"를 끊어야만..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거듭난다는 뜻이며, 

그런 망상망념의 윤회를 끊어 내야만.. '진리로.. 빛으로.. 만물의 근원으로.. 새생명'으로 거듭난다는 뜻이며,

불생불멸의 '나'를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천상천하유아독존=불생불멸=만물의 근원=절대자=신=하나님=창조자=유일자=불성=성령=신성=여래=부처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것과 같이, 

그대가 무엇을 소망하든,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령, 무엇인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는 뜻이며, 

 

그 이유는 '마음이라는 것이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모두 버려질 수도 없는것이며, 모두 다 채워질 수 없는것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사물이나 정신이나, 모두 다 '기억속에만 있을 뿐, 실체없는 것'들로서... '사실'이라는 말이 있지만, 

사실적인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현생인류가 70억이든, 80억이든,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주어진 삶, 즉 '나머지의 삶'

태어나 있기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는 '나머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가장 올바르게 설명한 인물이 있다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 즉 #인생론 이다.

 

물론,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가 인간류에게 전하는 올바른 '인생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화원선생'의 인생론의 요지는, 삶과 죽음이라는 인생이 있다면, 모두 다 꿈과 같은 환상이기 때문에

악몽이 아니라, 선몽을 꾸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며, 무슨 뜻이냐 하면,

중생들은 모두 다 똑 같이,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가 있고, 현제가 있기 때문에 '미래'가 있다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와 '현제'간에는 간격이 없기 때문이다.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지식'이 모두 다 망상망념 망언으로서, 근거 없는 소리이며,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들이.. '정신'과 '사물'을 구분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라는 말과 '현제'라는 말이 있을 뿐, '과거'와 '현제'를 구분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이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 또는 '현실'이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우주에서 보거나 또는 '태양'에서 본다면.... '과거와 현제'라는 '시간관념'이나, '천지만물'은...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의 '망상/망념/망언 들로서...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의 환상물질'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하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의 길을 가기 위한 유일한 길이며.. 법이며, 법도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