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비극?/희극?/망상!! '전이암 생기는 원인' 밝혀냈다?'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깨어나라?/구원?/해탈?/삼매?/깨달음?

일념법진원 2021. 6. 8. 08:06

그렇다.

개눈에는 똥만 보이고, 어리석은 인간들의 눈에는... 명예나 또는 '돈'만 보이는 것. 

 

인간동물들의 무지와 그 어리석음은 끝이 없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전이암 생기는 원인 밝혀냈다"고 광고 하는 것을 보면...

 

전이암 생기는 원인을 밝혀냈다는자들이나, 그 말을 믿는자들...

모두 다 심각한 정신병자들이거나,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선구자'라는 말과 같이.. 선천적으로 구제불가능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미친놈들은 절대로 자신이 미친놈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지만.... 

치매환자가 '내가 치매환자'라는 사실에 대해서 모르는 것과 같이... 

술취한자들이 나는 절대로 술에 취한 게 아니라며 강변하는 것과 같이.. 

 

 

광신자들 또한 '내가 광신자'라는 사실에 대해서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광신자'들이지만.... 

 

광신자들과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암 발생의 원인"을 모르면서.. 

즉, 암이 왜 생기는지 분명히 모르면서... 전이암 생기는 원인 찾았다는 식으로... 

"세계 최초 발견"이라느니.... 신약개발 가능성이라느니.... 

끊임없는 거짓말을 일삼지만, 자신들이 그런 거짓말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 같다.

 

 

그렇다.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지만.....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미친놈들.. 정신병자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러니, '광신자'들이나 '과학자'들 모두 다 똑 같이... '미친놈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인간세상을 지배하고자 하는..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세계 최초로 찾았다는 것들은... 무수히 많고, 

세계 최초 발견이라는 말 또한... 무수히 많고.. 

사실은.. "세계 최초" 라는 말을 사용하는자들... 모두가 다 '미친놈'들이며, 정신병자들로서... 

말 그대로....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자들로서 '밥버러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짐승만도 못한자들.. 버러지들과 똑 같은...

버러지들이 "여호와의 증인'이라며... 예수 믿으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생명의 발생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입속세균 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고...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어떤 놈은 암에 걸리는데, 어떤 놈은 왜 암에 걸리지 않는지도 모르고...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귀신이나 영혼이 있는것인지, 없는것인지,

귀신이나 영혼이나, 불성이나, 성령이나... 그것들이 있다면, 왜 있는 것이며, 그것들이 없다면 왜 없는 것인지..

 

 

이와 같이....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만물의 근원에 대해서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전문가"들 "박사"들... '교수'들.. 광신자 맹신자 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다 죽으면, 조금 덜 억울한 것일까? 

 

 

어차피,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그나마 무지중생들 가운데에는...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아닐 수 없는....

예수의 진실된 뜻....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어리석은 중생들로써 개나 소 돼지와 다를 바 없는 '중생'들은 눈이 있으되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자, 예수의 진언과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다. 

예수의 진언과 같은 뜻이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요지이며, 전모이다.

 

그런데, 인간관념으로는 아무리 자세히 설명한다고 하더라도 결코 납득할 수 없는 것이... '진리'이며.. 깨달음이다. 

 

 

왜냐하면, 에수의 말로 본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에..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을 찾으라는 말인 것 같은데...

'석가모니'는...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며... 과거의 마음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현제의 마음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미래의 마음도 찾을 수 없노라고 설명하기 때문이다.

 

 

헛 참. "심불가득"이라는 말과 같이...

"마음을 찾을 수 없다"면서도... '일체가 다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것'으로서의 환상'이라는 뜻으로... #일체유심조 라고 하니, 어찌 인간관념으로 납득할 수 있겠는가만은...

 

 

요약하자면.. 석가모니의 말과 예수의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본다면....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의 요점을 보면...

참으로 황당무계한 말이 아닐 수 없고, 어찌 보면, 말장난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과거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현제, 미래의 마음도 찾을 수 없는데, 그 찾을 수 없는 '마음'이 천지만물의 근원이라고 설명하기 때문이며, 예수 또한 너희가 너희의 지식들로는 결코 찾을 수 없는 마음이 '생명의 원인'이라고 설명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마음'에 대한 그들, 진리자들의 이야기는... 인간관념로는 절대로 이해나 해석이 불가능한 이야기들로서....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에게 '인생에 관해서 설명하는 것'과 같다. 

 

 

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은...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이며...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환경이나 미세먼지 등의 물질적인 것들이나 또는 어떤 환경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마음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동물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모든 괴로움... 모든 두려움과 모든 공포 또한 마음이 원인이가 때문에..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과거의 마음도 발견할 수 없고, 현제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도 찾을 수 없는데, 그런 찾을 수 없는 마음을 찾아보리는 말이... 그들, 옛 성인들... #진리자 들...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즉, 찾을 수 없는 마음을 찾는 일이 석가모니의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만유이며... '나는 새생명'이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는 말과 같이.... '내기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는 말과 같이....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하여 아무나 갈 수 있는 게 아니라,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갈 수 있는 길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에 의해서... 그들은 모독 당하는 것이며, 그들, 진리자들이 졸지에 '우상'으로 전락된 것이다. 

 

 

헛 참,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들을 아무리 자세히 설명히도 알아듣지도 못하는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이,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한다면, 그들이 기뻐하겠는가 말이다. 

 

 

헛 참. 

허긴, 이런 설명들 조차도...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생각의 생멸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이며, 진리이다. 

 

 

예를 든다면...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말이 예수의 진언들 중의 하나이다.

 

인간들 개개인 저마다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말 또한...

중생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지만...

 

간략히 설명한다면....

어차피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모두 다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 난 것이 일체중생들이라는 뜻이지만...

 

또한, 광신자로 살거나, 맹신자로 살거나, 과학자로 살거나, 철학자로 살거나, 햑문지식을 연구하는자로 살거나.. 

모두 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다 죽는 것들이기 때문에... 모두 다 헛된 망상에 취한 것'들로서... 살아갈 가치도 없노라는 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너희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어져 있는 것"이라는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다시 설명한다면....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생각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거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어느 '뇌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대한 설명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생각하기 0.6초 이전에 뇌의 변화는 이미 이루어 져 있다'는 실험결과와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생각은 먼저 일어나 있는 거라는 뜻이며, 

이와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 '인간'이라는 뜻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기억에 바탕을 둔)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그런 생각을 '영혼'이라고... '신'이라고.. '성령'이라고.. '불성'이라고.. '절대자'라고..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자신의 자신도 감지할 수 없는 '찰나지간으로 반복순환으로 윤회'하는... 자신의 생각에 이끌려 다니는 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자유자재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그런 권리와 능력이 생겨난다면, 예수와 같이 "나는 빛"이라고 설명 할 수 있는 것이마,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신이라고... 절대자라고.. 만물의 근원'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 설명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의 무념처를 경유하여... '본래무아'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이와 같이 올바르게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권능이 생겨난다면...

아니, 일념법명상 수행으로서... '일념법'이라는 말의 진시된 뜻을 발견한다면...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시된 뜻을 발견하여..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난다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거나, 세상 모든 광신자.맹신자들이거나.. 세상 모든 철학자들에 대해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을 모두 다 '미친놈'들이거나.. '사기꾼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모든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암의 발생 원인'도 모르면서.... '전이암 생기는 원인 발혀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이니, 그야말로 '미친놈'들이거나... 심각한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과거'라는 말과 '현제' 또는 '현실'이라는 말, 말, 말이 있지만... 

'과거'와 '현제' 또한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주관적인 관념일 뿐, 근거 없는 소리이다. 

왜냐하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지.. 자세히 본다면, 과거와 현제간에는 간격이 없기 때문이다. 

 

과거와 현제간에는 간격이 없다는 말은... 마치, 물고기와 물과의 거리를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재' 또한.. 거리가 없는 것으로서, 인간동물들만의 무지몽매한 관념을 산물이며,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예수를 믿어서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면, 예수를 믿으야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하여서 '감기에 걸리지 않고나,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거나,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불치병 난치병들에 걸리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믿어야만 하는 것이며, 부처님을 믿어야만 마땅한 것이지만... 

 

이와 같이.. '과학자'들을 믿어서 암에 걸리지 않거나, 철학자들을 믿어서 치매나 치질이나, 뇌전증 등의 여러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면... 세상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학문연구자'들을 믿거나, 언술만 뛰어난 '정치가' 들을 믿어야만 합당한 일이지만... 어디 그러한가 말이다. 

 

 

그렇다. 

남들에 대해서 알고, 타인들에 대해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이며, 

자신의 몸이라면, 자신의 마음이라면... 자신의 영혼이라면...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능이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 그들, #인간이상의존재 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던... 진리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자,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하늘과 땅'이 있다면... 하늘 위 아래 오직 '나'만이 유일한것으로서 존귀하다'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너희는 삶도 경험할 수 없고, 죽음도 경험할 수 없다'든... 인간이상의 존재가 예수이다. 

 

무슨 소리인가? 

 

그렇다. 

'과거'와 '현제'간에는 간격이 없는 것과 같이... 

시간.. 사물.. 물질.. 우주.. 생명이 있다는, 있다고 믿는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모든 생각들이 모두 다 '망상.망념.망언'이라는 뜻이다. 

 

 

한가지 더 설명한다면... 

인간들의 지식들을 모두 다 '인공지능로봇'에 입력시키게 되면,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들을 피괴하고 싶다"고 말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들 중에서 '인간동물'들 만큼 야비한 동물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숙수무책으로 미신이나, 종교에 세뇌당하여 광신자들이 종이 되거나, 과학자들의 종이 되거나..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하수인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인간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설령, 인간들을 위해서 존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지라도...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인간을 위해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발견해야만 하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셜명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자신의 안녕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가족이나 이웃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불생불멸의 나'를 볼 수 있는 것이다. 

 

 

헛 참.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남들에게 배울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남들.. 타인들에게 묻거나, 듣고 배울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왜,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설명하는가 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 모든 지식'들은...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님들의 지식'으로 가득차 있는... 그대의 기억(생각.언어.지식)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져야만 '새로운 지식'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런 새로운 지식들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으로서...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세뇌당하거나 길들여져서 인간들의 종살이를 하다 죽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다. 

 

그렇다.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종교에 세뇌당한 광신자.맹신자들과 같이... 

예수교 라는 미명하에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광신자들에게 세뇌당한 맹신자들과 같이.. 

불교 라는 미명하여...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사기꾼들과 같이... 

 

'철학'이라는 미명하에 근거 없는 소리들로 서로 아는체하는 바보멍텽구리들과 같이... 

 

'생명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암의 원인도 모르면서 전이암 생겨나는 원인 발혀냈다는 야비한자들, 사기꾼들과 같이...

 

'우주공학'이라는 미명하에... 지들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의 세계를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미친놈'들과 같이... 

 

 

설령,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고 하더하도... 

설령, 하늘과 땅이 있다고 하더라도... 

땅에서 보면.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것과 같이... 하늘 저편에서 보다라도 땅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것이다. 

 

밤하늘에 무수히 많은 별들이 보이는 것과 같이...

화성이나 금성에서 보더라도 지구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밤하늘에 무수히 많은 별들이 보이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은 하늘과 땅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있는거리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인간들의 망상망념에 의해서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이.. '우주.. 천지만물'들이며.. 인간 또한 그러하다.

 

 

헛 참.. 우주를 여행하고 나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는가 말이다. 

헛 참. 대체 무엇을 발전이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지구촌을 온통 다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일에 대해서 '문명발전'이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그러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무리들...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라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새생명으로, 빛으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예수의... "깨어 있으라"는 말은... "일념삼매에 들어 있으라"는 말이지만... 

이런 설명 또한.. 인간관념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지구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비밀의언어 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영원히 살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