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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화성헬기?/유전자가위?/양자물리학?/코로나백신?/암투병 아내?/자아/생명/우주?-뱀들아 독사의자식들아 너희가..진리로거듭나라?

일념법진원 2021. 6. 18. 07:22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만물의 근원은 도 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전무하다.

 

그러므로.. '자아'라는 그대의 나 또한 본래 없는 것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본래무아'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본디, 근본원인이 없는 인간들이 보는 세상... 우주 천지만물 또한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근본원인물질은 발견할 수 없는 것으로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의 산물이다.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말은... 

본디, 근본원인이 없는 '인간'들이... 잠들어 꾸는 꿈과 같다는 말로서, 인간들은 '꿈'과 '현실'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 근거없는 지식에 취해 있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러므로... 우주를 여행한다는..

화성에 헬기를 띄운다는... 세상 모든 과학자들은 모두가 다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봄로로 잡고, 인간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유전자가위'라는 말로.. 세상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생명과학자'들이라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는 까닭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는 것과 같이... 암투병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쓸모없는 것들이... 치매환자들에게는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이.... '화성탐사' 하는 짓들이거나, 우주를 연구하는 짓들이거나... '유전자가위'라며... 사람들을 현횩하여 농단하는자들일 뿐만이 아니라....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을 막아내려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세상 모든.. 모든.. 모든.. 학문연구자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예수를 믿는자들이거나, 석가모니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또는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체유심조"라는 석가의 가르침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거나 또는...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하여...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마땅히... 인간세상 모든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나 철학자들 모두가 다 '인간을 위해서는 전혀 쓸모없는 자들일 뿐만이 아니라, 오희려 인간을 해치는.. 인간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코로나의 근본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치매, 암 등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암투병 아내를 위해서 살다 죽어가는 불쌍하고 가련한 중생들에게는... 전혀 쓸모 없는 짓들이 '화성탐가'거나 또는 '우주여행'이라는... 쓸모 없는 짓들이며, 아무것도 건질 수 없는.. 헛된 망상에서 비롯된 헛된 짓들이기 때문이며.. 바퀴벌려만도 못한자들로서... 헛된 삶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쥐를 연구하는자들의 뇌는.. 쥐 보다 더 무가치한 것들로서, 쥐 보다 더 쓸모 없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초파리를 연구하는자들 또한... 초파리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살다 비참하게 죽어갈 뿐,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원리전도몽상에 취한 인간무리들 자체가 다 '현실이나, 현제'를 사는 게 아니라, 

 

꿈과 같은 '과거'에 사는 것이며...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자, 지금 설명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가 '최초의 인류'이며 또한 동시에 '최후의 인류'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예수의 "꿈에서 깨어나라"는 말과 같은 뜻이.. '원리전도몽상'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예수의,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으로서... 모두 다 '죽은자'라는 말 또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현생인간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시공간이 있다고 가정하여 설명한다면) 

현생인류 누구나 100년전에는 없었던 것과 같이.... 100년 후에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임신 2주차'의  여인의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인간의 씨악'이 아닐 수 없는.. '태야'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2주 전에는 그 여인의 몸속에서 '인간의 씨앗'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과 같이....

 

임신 2주차의 여인의 뱃속에서 자란다고 생각하는.. 그 '점' 하나를 두고.. '그것을 사람'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어떤 여인의 뱃속에 있거나 또는 아직 초딩여아들의 뱃속에서 '인간의 씨앗'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치매나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의 원인 또한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본래 없는 것들이 인간의 근원인것과 같이... 암의 원인 또한..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몸을 물질로 보고, 마음을 정신으로 본다면... '정신적인 것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인 것이다.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겠지만... 오직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내몸과 내마음'이라면... )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간직할 수 있는 것이며... 세속을 초월하여 세상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자, 누차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인간들은..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나 또는 '현실'이나 또는 '미래'가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물리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과거와 현제'간의 간격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 미래'는... 셋이 아니라, '하나'로서... 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삼세일체불"이라던 깨달은자, 각자가.. 석가모니이다.

 

 

헛 참. 도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를 것이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다. 

'과거'와 '현제' 또는 '현실'이 있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다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굳이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니"라는 말이 아니더라도.... 우주나 또는 태양에서 본다면... 금성이나 화성이나, 지구 또한... 밤하늘에 떠 있는 무수히 많은 별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태앙에서 본다면, 지구나 인간은.. 미세먼지 한알만큼도 안 되는 것들로서...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 

아직 철모르는... 여아들이 있다면, 여아들의 몸속에서 '태아'의 씨앗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는 관념들이 모두 다 꿈과 다르지 않은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환상에 취해있는 것'이며... 

#자아도취 라는 말과 같이... "자아"가 있다는 환상.. 망상.. 몽상에 취해 있는 것이다.

 

 

 

그렇다. 

지구상에 존재한다고 여기는 여러 모든 동물들은 인간동물들과 같이...

여러 질병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 이유는...

인간동물들을 제외한 다른 동물들에게는... 인간동물들과 같은 '관념.개념'등의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동물들만이 온갖 질병들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 또한...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취해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근거 없는 것이 지식이다 보니,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지만, 답이 있을 거라는.. 망상망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모든 망상망념들(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행위되어 지는 것이.. '몸'이기 때문에... '마음의 병'들이 곧 바로 '몸으로 전달... 전이 되는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 편안할 수 없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이며,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이라면, 몸에 병마가 깃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인간들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실체를 발견 할 수 없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로써'의 "영혼"이라고 주장하게 된 것(영혼에 대한 사전적 의미)이지만... 그 '이름'만 다를 뿐, "영혼"과 '마음"은 단지, 기억속에만 있는 "언어=환상)"들로서.. 여러 무수히 많은 생각들... 망상망념들.. 번뇌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단지, 생각으로 지어져 있는 '환상물질'인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설명들 조차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인간무리들'에게... 이르되,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노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석가의 유언.. 또는 예언.. 또는 가르침의 요지가 있다면...

 

"너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서에서의 설명과 같이... 

 

깨달음은.. '자아의 완성'이라던... 노자의 도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자신을 알고,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아는 자신을 믿고, 진리에 의존하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요지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예수와 같이, 석가와 같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게 되거나..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에 눈 뜨게 된다면...

 

예수와 같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을 모두 다 '개.돼지'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집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함이 합당하다'는.. 노자,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자, 그대에게 주어져 있는 나머지 삶이 있다면... 

진실로 마음 편안하게.. 건강하게..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 있다면....  

인간세상 인간들(아는체하는자들)을 모두 다 '개/돼지'로 취급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을 발견 해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보면...

그대가 곧 '최초의 인류'이며.. '최후의 인류'로서...

그대가 곧, '생명의 근원'이며... '만물의 근원'으로서.. '천상천하유아독존'이기 때문이다.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