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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망상! '스님의 하루?/수행자가 경계해야할것?vs예수믿으세요?'vs유전자가위?vs흑암물질?'-무뇌아들..미친놈들..독사의새끼들..

일념법진원 2021. 6. 20. 07:23

이 이야기는...

하근기는 어이없다는듯이 크게 웃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도, 진리,깨달음'에 대한 이야기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를 비롯하여... 

인간무리들에게... 인간동물들에게... '남들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질병에 대해서.. 종교에 대해서.. 

인간에 관해서 우주에 대해서.. 자연에 대해서 사물과 정신에 대해서.. 과학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테스 등,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간이상의존재 들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무지몽매한 인간들을 위해서 전하는..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로서.. 인간세상..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지식이기 때문에... #새로운지식 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

 

 

옛 말에.. #우이독경 이라는 말과 같이... 

옛 말에..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말이 있다. 

 

'우이독경'이라는 말은... 소가 불경소리를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도 '소 귀에 경을 읽는 것'과 같이... '성경'이나 '불경'의 진실된 뜻은...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말로서.....  

옛 속담에 '발 없는 말(언어.소문.루머)이 천리 간다'는 속담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설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인간세상 종교, 과학, 철학... 등의 모든... 모든, 모든...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사람 잡는다"는... "설마"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설마'라는 말의 어학사전의 뜻을 보니, "아무리 그러하더라도..."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사실, "설마"라는 낱말의 본래의 뜻, 즉 '옛 성인들에 의해서 전해져 오는 '설마'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은... 

"말씀 說... 마귀 魔"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언어=마귀"라는 뜻으로서,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마귀'라는 뜻이며..

인간들이 떠드는 소리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뜻으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인간들이 지어낸.. 인간들의 모든 말, 말, 말들이... 인간을 이롭게 하는 게 아니라, 인간을 해치는 '흉기'라는 뜻이며...

인간들의 근거 없는 지식들.. 근거없는 소리들이 "날카로운 화살촉과 같다"는 뜻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말, 말을 말을 앎으로서.... 말에 의해서 고통을 겪는 것이며... 삿된 말에 의해서 치매나 암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에 걸리는 것이며... 결국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생명의 발생원인을 모르지만,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미친놈'들이며.. '정신병자들'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며... 여러 '방언?'이 아니라, 방편언오로서, 방편설명으로..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설명했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똑 같이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며, 석가모니와 똑 같이 깨달은자가 "노자"이며, '장자'이며... '소크라테스'이다. 

 

 

그러니, 성경이나 불경에 기록되어 전해지는 진실된 뜻은 단 한구절도 알아들지 못하면서... "예수 믿으라"는자들 모두가 다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속된 말로.. '비오는 날, 머리에 꽃 달고 돌아다니는 미친년,놈'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자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 예수는... 그런 말, 말, 말에 세뇌당한자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물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들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옥속에만 있는 꿈과 같은 생각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 

"예수 믿으면 천국에 가는 것이며,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미친놈들과 똑 같이, 미친놈들이... '유전자가위'로 어떤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치료가 가능할 것 같다는 말과 같이.... '치료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치료 가능성이 열렸다'는 말과 같이.. 끊임없이 거짓말을 일삼다 죽는자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이와 똑 같이 미친놈들이...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까지도 아는체하는자들로서... 똑 같이 인간을 위한자들이 아니라, 인간을 해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왜 세상 모든 과학자들.. 세상 모든 광신자.맹신자들.. 세상 모든 철학자들 등의...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인간무리들에 대해서.. '미친놈'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가 하면....

 

 

'세상의 발생원인도 모르고... 세상의 소멸원리도 모르고...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치매..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심지어, 저희들의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마음이 왜, 끊임업이 변해가는지, 그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죽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명색'으로만 있을 뿐, 실체는 없는... '인간종들..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들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로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참으로 쓸모없는.. 참으로 못된 생명체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쓸모 없는 '짐승'들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유전자가위'로 어떤 질병들을 치료할 가능성이 있다며, '치료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치료 할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끊임없이 거짓말을 일삼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참으로 몸쓸 인간들이.. 세상 모든 '생명과학자'들인 것과 같이......... 

 

 

헛 참. 이런 설명을 보면서도... 댓글에 "예수 믿으라"는.. 미친놈들이 있으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허긴, 세벽 4시부터 '미물들을 깨운다'며... 세벽부터 종을 치고... '예불'이라며.. 목탁치며 돌아다니는자들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예수 믿으라"며 돌아다니는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고.... 세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교회당이나, 성당에 간다는자들 또한... 정신나간놈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소리나 형상으로는 절대로 여래를 볼 수 없노라'며...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반야심경'을 염불한다는 짓들 또한... 알고 보면,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반야심경의 여러 구절들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반야심경이든, 성셩의 모든 구절들이든... 예수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은...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은... 우주를 비롯하여 '천지만물'들은... 

사실적인 것이거나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이라는 말이며...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마음이 있다면, 마음을 찾으라"는 가르침이... 그들, 진리자들... 진리로 거듭난자들.. '진리'로 깨어난자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며... 그들 가르침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뭐? 염불하면... 하늘에서 영가가 내려온다고???? 

 

석가모니는... '본래무아'라며... '본래 없는 것'이라고 설명하는데... 그러니, 미친놈들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며... 

'방언기도'를 하는자들과 똑 같은... 미친놈들이, 세상 모든 '광신자들... 맹신자'들인 것아며.... 똑 같이 미친놈들이... '과학자들... 생명을 연구한다며.. 취나 초파리를 연구하다 죽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반야심경'은.. 목탁 두드리며.. '염불'하라는 내용이 아니라..... 

깨달은자 석가모니가, '구도자.. 수행자'인 '사리자'라는 중생에게 인간의 감각기관에 대해서 설명하는 이야기들이며,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이야기들이... 한자로 표기되어 전해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온이 공'이라는 말은... 인간들의 다섯 감각기관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서... 아직 갓난아이에게는 '안이비설신'이라는 지식이 없다는 뜻이며... 어린아이들은 '맛'을 아는 게 아니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또한 동물들과 같이, 본래 '지식'이 없었다는 뜻이며... 이는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설명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러니, 예수나 석가모니가 본다면... 광신자.맹신자들은 모두 다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또한... 광신자.맹신자들과 똑 같이..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미친놈들 보다 더 미친놈들이 있다면... 유튜브에서 서로 깨달았다며... 깨달음에 대해서까지 아는체하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야말로 "인간쓰레기"들이... "깨달음"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도가도비상도'라는 구절과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로 요악된,

노자.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의 요지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즉, 인간들이 아는체하는 도는 '진실된 도'가 아니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이 지어 놓은 모든 말, 말, 말들... 모든 이름들 또한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사실'이 아니라 거짓되다는 말이다.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들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아니,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석가모니의 "시명불성" 또는 "시명중도"라는 말과 같이... '불성'이나 '중도'나.. '부처' 라는 말 또한... 그 이름으로만 있는 것으로서 실체가 아니라는 말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진리'를.. '깨달음'을... '도'를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쟈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예를 든다면... "나무에게 이르되, 나무야 강에서 자라거라"라고 명령하면.. 나무가 '너희의 명령을 따를 것'이다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어차피,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관념으로서... '진리'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를 설명하는 이유는.... 

무지몽매한 중생들 가운데에는... 

어렴풋이나마, '인생에는 답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찾는자 들이 있다는 것이며...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무리들... 즉, 중생들은...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크게 웃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상근기는.. 목숨걸고 '도'를 공부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런 말 또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구도자' '예람'과 그의 남편의 이야기로서 비유를 든다면......

 

건강검진에서... "폐암 의심소견"에 놀란, 구도자의... '도가의 단식법으로 폐암에서 벗어났다"는 이야기와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정기검진' 결과 통보서에 "폐암이 의심되니, 정밀검사를 받으라"는 통보가 온다면...

근심.걱정을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대부분 병원으로 달려가 다시 정밀검사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일일 것 같다.

 

그런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마음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지만, 폐암은 자신이 경험한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근심.걱정.. 두려움이 앞설 수밖에 없는 것이며, 남편이 두려워할까 염려되기 때문에... 차마.. 남편에게 바로 말하기 조차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보니, 진단서를 들고 찾아와서 '폐암소견'이라는... 진단서'를 내밀며... '어찌해야 하냐'며 묻기에... '헛 참, 좋은 일이지'라며... 이미 경험한바 있으니, 단식으로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다고 설명한 것과 같이.... 예람의 남편 또한... 진리에 눈 뜬자이기 때문에... 약 열흘동안의 단식 후에... 다시 그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니, 폐암 의심 증상이 말끔히 사라졌더라는 것이다. 

 

 

자, 만약에... 다른 사람들 같으면, '폐암의심증상'이라는데....

'단식하라'는 말은... '단식하면 완전하게 치료된다'는 말은.... 하근기나 중근기나 상근기나 모두 다, "그야말로 미친놈"들이라며... 박장대소할 수밖에 없는 일이거나... '상종도 못할 인간'이라며.. 비웃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예수의 진언(방언?)과 같이...

석가모니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뜻의 '고집멸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명색이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 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이해 하고, 더 나아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나서, "생명의 원인이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다면.... 그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치매든, 암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스스로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권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설령 '폐암'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병원이나 또는 다른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는 게 아니라, 폐암이든 다른 암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자신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을 완전하게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을 얻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암'도 치료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발견 할 수 없다면...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새로운 지식'을 발견 할 수 없다면...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