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참.. 인간동물들의 상술은... 참으로 대단?하다.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정치든.. 모두가 다 야비한 장사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즉문즉설'이라며.. 사람들에게 사기나 치다 죽는 비참한자들...
참이 없는 '무참한자들'이... 명색이 '승려'들을 비롯하여... 세상 모든 '종교집단'들이 아닐 수 없고,
세상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여러 학문연구자들 또한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아닐 수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야비한자들..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아무리 알려주어도 소와 같이 알아듣지 못하면서
세상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자들이 있다면...
'불교'라는 미명하에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광신자들과..
'예수'의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 광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그나마 세상에 진실된 지식으로서....
알고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진리'를 전했던 '신인.. 성인.. 지인'들이 있다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그리고 '너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이기 때문이다.
다른 여러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은...
그 교주들 모두가 다 하근기 '중생들이지만, 예수와 석가모니는..
인간이상의 존재들로서... 인간관념으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진리자'들이기 때문이며...
인간들이 겪어야만 하는...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에 대해서 가르침을 전한.. '유일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요점만 간략히 설명하자.
명제의 "제사 지낼 때 밥 한그릇만 올려도 되나요"라는 똑 같은 하근기 중생들에게...
그 이름도 찬란?한... '법륜'이라는 중생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아서 삶을 허비하는..
비교적 선량한 중생들이 못내 안타깝기 때문이다.
지금 도가에는... 여러 수행자들이 모여서 이야기 꽃을 피우는데...
사실은... 인간세상에.. 현세상에.. 예수의 진실된 뜻을...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 세상 초유의 인물들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다.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거룩한 인물들이며,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 비한다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나,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나... 세상 모든
광신자들은 그야말로 '특등머저리'들이 아닐 수 없고, '삶은 소대가리'들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그 이름.. '법륜'이라는 이름이 참으로 무색하다.
헛 참. 왜냐하면... '법륜'이라는 말은... 석가모니와 같이.. 예수와 같이...
진리로 거듭나서... '모든것을 다 아는자'들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석가모니가 본다면, 하도 기가막혀.... 그져 고개를 돌릴 수밖에 없는 일들을...
서슴없이 행하는자들이... '스님'이라는 하근기 중생들... 우이독경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의 대화에서...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
'본래무아'라는 경구 또는... '제법무아'라는 경구에 대한 이야기들과...
'연기법'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지는데...
그 중에는.. '시인행사도'라는 구절도 있다.
자, 요약하자면... '제법무아'라는 말은...
세상에 어떤 법에도.. '나'라는 것은 없다는 말로써,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으나...
자세히 보면, 어린아이들이... '부모'라는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에 의존하여 성장하고.. 살아가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우이독경중생이 아닌 것이며, 진리에 눈 뜬 것이다.
그렇다.
법륜이라는 중생이나, 다른 중생들이나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남들의 나'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자, '제사 때 밥 한그릇만 올려도 되나요?'라고 묻는 중생이나, 된다고 말하는 중생이나 모두 다 똑 같이...
우이독경 중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동물들.. 모두 다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다.
사실은.. 석가모니의 '시인생사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은 뜻이..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위선자'들이라는 뜻이며... 모두 다 '거짓말쟁이'들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헛 참...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전모가 있다면...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제법무아'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모르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아'가 본래 없는데... '영혼'이나 '귀신'이 있다며...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
인간들은 '논리적'이라는 말로 서로가 아는체..
단지, 언술만 뛰어난 '사기꾼들이 설치는 것이... '명색'이 인간세상이며...
짐승만도 못한자들의... '삶'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영혼'이나 또는 '귀신이 있다면...
그것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들이...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며...
노자, 장자이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이다.
헛 참, 허긴...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로 옳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남들에게 사기나 치다 비참학 죽어가는자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렇다.
'귀신'이든.. '영혼'이든..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불성'이든.. '성령'이든...
모두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다.
그러니, 석가모니의 말이 옳다면....
영혼이 있다고 주장하는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예수를 믿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세상 모든 '과학자'들 또한 모두 다 사기꾼들...
야비한 장사꾼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야비한자들... '특등머저리'들...
'삶은 소대가리'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며....
임금은.. 왕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던... 깨달은자들이.. '장자, 노자'이다.
헛 참, 인간세상의 지식들이... 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는 이유는, '답'이 없는 것이..
우이독경 중생들의 '학문.학설'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삶.. 그대의 인생에는... 종말'이 있는대...
'죽을 때 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는 것이 지식'이라면...
'지식'은... 인간들의.. 그대의 삶을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파식망상필부득'이라며... 그런 거짓된 지식을 파괴하라던 '각자'가... 석가모니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 진리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실된 지식'을 알라 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