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종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기가 태어나지 않았거나 또는 자기가 죽어서 바람같이 이슬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보고 느끼던 세상은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모두 다 망상.망언이 아닐 수 없다.
인간들이...
자기가 없어도 우주와 지구, 달과 별들... 자연과 인간들, 자신의 가족들은 세상에 남아 있을 거라고 믿는다는 것은 마치, '아직 태어나지 않은 태야'가 "내가 있다"며.. "나는 태아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고....
이미 죽어서 땅에 묻히거나 또는 화장으로 인하여 작은 상자통속에 있는 '뼛가루'들이...
'나도 죽었을 뿐, 나도 사람이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또는, 인간들이 '내가 없어도 세상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은, 마치 인간들로부터 말을 배운 앵무새나 또는 갓난아이가...
'나도 사람이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것으로서.... 인간류.. 인간종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측량이 불가능한 것이다.
자,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만약에 #재림 이라는 말과 같이... 예수가 세상에 나오거나, 또는
#미륵불 이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가 세상에 다시 나온다면, 위와 같이 여러 비유를 들어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런 #비밀의언어 를 해석할 수 없는... '광신자'들은...
즉, 예수를 믿는자들은... 예수가 나타나더라도 "예수에게 예수 믿으라"며...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마구 지껄여 댈 것이며..
'불교'라는 미명하에...
'석가모니의 형상과 이름'을 믿는...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광신자.맹신자들은... '미륵불'이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가 찾아와서 이런 설명을 하더라도..
'석가모니'에게... '사성제'가 옳다며.. '연기법'이 옳다며,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과학자들이나, 의학자들 또한 모두 다 '지들이 더 옳다'며... 사방에서마구 지껄여 댈 것이다.
자, 인간세상...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들에게는 생명이 있고, 생명이 있기 때문에.. 죽을 거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며,
영혼이나 신이 있을 거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귀신'이 있다는 근거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영혼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영혼'이 있다거나, 없다는 근거를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치매'의 원인이나,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이며.. 명제의 "자가변역질환'의 치료제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인생이든, 남들의 인생이든...
우주든, 하늘나라든, 별들이든, 태양이든... 흑암물질이든, 암흑물질이든... '신의 입자'든... 귀신이든, 죽은자든, 산자든... 그대 자신의 나가 존재한다는 생각이든... 모두가 다 개개인 인간들의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일 뿐... '인간들이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인간세상에.. '사실'이나 '진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중증치매환자들과 같이...
치매에 걸린다면, 자신의 이름도 기억 할 수 없고, 가족도 기억할 수 없고, '내가 남자'인지.. '내가 여자'인지 조차 기억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또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깊이 잠들어 있던 시간동안에 대해서는.. '기억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다.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이 깊이 잠든시간 동안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있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깊이 잠든시간 동안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깊이 잠든시간 동안'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있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것'과 같이...
'다만, 깊이 잠들어 있었다'는 말만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깊이 잠든 시간동안'에는...
'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기가 있다는 기억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깊이 잠든동안에는.. '내가 잠잔다는 생각이 없는 것과 같이.. 내가 살아있다는 생각도 없는 것과 같이.. 내가 죽을거라는 기억도 없는 것과 같이..
'내가 치매환자'라는 기억도 생각나지 않는 것과 같이...
'내가 사람이다'는 기억도 없는 것과 같이... '우주가 있다거나 우주가 없다는 기억도 생각나지 않는 것과 같이...
'귀신'이나 '영혼'이 있다는 생각이나, 없다는 생각이 없는 것과 같이..
깊이 잠든동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 할 수 있겠지만.. 그런 말 또한.. '깊이 잠든자'의 생각이 아니라, 잠에서 깨어난자들의 망상.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자아'라는 관념도 사라지고... '타아라는 관념도 사라지고.. '삶.. 죽음'이라는 관념도 사라지고...
우주, 천지만물들 또한 사라지고... 바람도 사라지고, 이슬도 사라지고.. 과거도.. 현제도.. 미래도 사라지고...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부처'도 사라지고, '하나님'도 사라지고.. "아무것도 없다"는 말도 사라져서... '공'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그 '공' 또한.. 사라져서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인간세상 인간들이 떠들어 대는 모든 소리들.. 모든 지식들.. 모든 말 들... 모두가 다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허망한 것' 또한... 그런, 말, 말, 말만 있는 것을 뿐... "본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런 이런, 이와 같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고 말은 할 수 있겠지만..
"아무것도 없는것"도 없는 것이니,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언어'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비밀의언어 라는 말로.. 책을 쓰게 된 것이며... '깨달음의 실체'라는 말로... 지석 너머 '진리'를 설명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
깊이 잠든자와 '죽은자'와의 차이가 있다면...
죽은자에게는 이미 다 썩어 사라져서 '생각이 일어나는 뇌'가 없다는 것이며...
잠든자에게는.. 잠든자를 깨어나게 하는.. '뇌'가 있다는 것이 '죽은자'와 '잠든자'의 차이이다.
자, 깊이 잠든동안에는...
'자아'도 없고, '타아'도 없고... '세상 도 없고... 우주, 천지만물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깊이 잠든동안에는... '예수'도 없고, '석가모니'도 없고.. 그대의 '자아'라는 '나'도 사라져 없다는 '엄연?'한 사실.... (꿈과 현실에 대한 설명과 같이...... )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동물들은... 깊이 잠들기 위해서...
술을 마시거나, 마약에 취하거나, 어리석은자들이 만들어 놓은 온 갖 '의약품'들을 의존 하지만....
'죽음 같은 잠'이라는 말이 있지만.. "꿀 잠'이라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자들도 있지만....
"토끼도 굴이 있고, 두더쥐도 굴이 있고, 여우도 굴이 있지만, 인간동물들만은 머리 두고 쉴 곳이 없다"던....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거운 짐 진자'들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너희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으로서는 삶이 있으되, '일체가 다 고통'이라며...
그런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뜻으로.. '일체객 고집멸도'라고 설명하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은...
'불교'라는 미명하에.. '석가모니의 가르침'이라는 미명하에... '석가모니'의 진실딘 말은 단 한구젛도 알아듣지 못하면서, 뛰어난 언술로.. 그럴듷한 거짓말로... 똑 같은 중생이 다른 중생들을 농단.농락하다 비참하게 죽는... '인간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불교의 광신자.맹신자들과 같이...
'예수의 진실된 말을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들이.. 예수의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들로서... 세상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을 해치는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보리달마'라는.. 석가모니와 똑 같이 '깨달은자'가 있는데...
그의 여러 이야기들 중에는... "광신자나 맹신자들은 성현의 말에서 더 멀어져갈 뿐이다"는 말이다.
그런데,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나 세상 모든 의학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한다는 것이며.. '광산자' '맹신자'들과 똑 같이....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 모든 국가의.. '정치'를 한다는자들 또한.. 참으로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답'이 없는 지식으로 말재간을 부려서... 국민들을 서로 분열시키려는 야비한자들이 '정치가'들이며... '탐관오리'라는 옛 말과 같이... '자리'를 얻기 위해서.... 아부하는자들이, 권력자들의 개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이명박이나 박근혜를 추종하던 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감옥에서 썩어가는 것과 같이...
문재인의 문빠라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문재인 또한 권력의 주제가 바꾸면, 감옥에 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저기 저 '북한의 김정은'이 죽을 병에 걸려서...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살을 빼는 짓'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세상 지식'을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은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무식하고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뜻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생명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자신의 마음발생'의 원인이나 '마음 소멸'의 원리를 모르는 것과 같이..
그대가 우주를 비롯하여 천지만물의 발생원인이나, 소멸원리를 모르는 것과 같이...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더 많이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뛰어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잘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그대 자신에 대해서, 그대 자신보다 더 많이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그대 자신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모르는 것과 같이.. 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 또는 '생명의 근원이 무엇인지' 또는...
'치매의 원인이 무엇읹,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조현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이 무어인지' 그 원인을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뇌전증'이든.. '치매' 든.. '암'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찾을 수 없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마음'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며...
어리석은자들의 주장들과 같이... '몸에 깃든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짓이는 것이라는... '영혼'에 대한 사전적 의미 또한..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동물'들만의.. 망상.망념.망언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바보들.. 삶은 소대가리?들.. "특등 머저리"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시쳇말로 '양아치새끼들'이라는 말이 있는데...
'불교'의 광신자.맹신자들이든... '예수를 믿으라'는 자들이든...
의학자들이든, 과학자들이든... 모두 다 '양아치새끼'들로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양야치새끼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왜나하면...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도 모르고..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생명의 소멸원리'도 모르면서...
교묘한 수단으로.. 뛰어난 언술로.. 그럴 듯한 거짓말로.. 오직, 저희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남들을 악용하는.. '흡혈귀' 같은 놈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이며..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파식망상필부득 이라며, 지식을 연구할 일이 아니라, 지식을 파괴하라던 깨달은자, 진리자.. '인자, 지인, 신인, 성인'들이... 석가모니 이며, 노자, 장자이며... 보리 달마 또한 '깨달은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는..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아는자들이 있고,
스스로 알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진리에 눈 뜬자들이.. 세간의 지식에 현혹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흙탕에 피어나는 연꽃과 같이..
세상속에서 살더라도 세속에 얽매이지 않고, '자리이타'라는 말과 같이...
자신에게도 이익되고, 인연있는자들에게도 이익이 따르는.. 가치 있는 삶..
언제 죽더라도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왜냐하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는 것 같지만....
과거, 현제, 미래 라는 말, 말, 말만 있을 뿐, 올바르게 본다면..
'현제' 또는 '현실'이 있다는 말은... 말만 무성할 뿐...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과거와 현제간의 간격을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병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도가에는.. 세상 초유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로서..
생명발생의 원인을.. 질병의 원인을 분명히 아는.. 도가의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며,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잘 설명할 수 있는 '현세상 유일한자'이기 때문이다.
무거운 짐 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을 줄 것이니...
내가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편안하게 할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근심걱정.. 두려움과 공포,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