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 '세기의 논쟁? 인류의 난제? 생명의 근원vs사물.우주의 근원?'-신학자vs과학자vs철학자의 논쟁 그 결과는? '일념법7단계'

일념법진원 2021. 7. 4. 05:47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다는 말은..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러테스의 '진언'이며,

진실된 지식으로서 알고 보면, 불변의 진리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인간류가 '철학의 아버지'로 여기는 '소크라테스'의 말로서, '델포이'에 있는 아폴로 신전에 적혀 있는 말이라는데...

 

만약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신전'에 적힌 말이라면.. '신의 이야기'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러나, 신을 믿는 사람들이거나, 신학자들은 신전에 쓰여 있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신의 계시를 받은 어떤 인간이 쓴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라면... 그들은 '인간이 아니라, 인간을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지만, 사람들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도 알아들을 수 없고,

나사롓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도 알아들을 수 없고..

'석가모니'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없고..

'노자, 장자'의...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라'는 말이나 또는..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합당하다, 합리적이다'는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없다면...

 

즉,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라면, 인간들이 있을 거라고 믿는... '신'은... 우주 어느 곳에 있거나 또는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을 지배하는 운명의 신'이 있는 게 아니라... '그들'이 '신'이거나 또는 신의 계시를 받은 사람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일 것 같다.

 

 

자, 세상에는 크게 두 가지의 지식이 있다. 

그 하나는 '근원'을 아는 지식이며, 둘은 인간세상의 철학, 과학, 신학 등을 비롯하여 '인생론' 등의 모든.. 모든 지식들이다. 

 

'근원을 아는 지식'은..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또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또는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인간관념'으로 보는 게 아니라, 즉 인간들과 같이 오직 자신의 잣대로 사람들을 보거나, 저신의 잣대로 세상을 보거나, 자신의 잣대로 자연을 보거나.. 우주.. 하늘.. 땅.. 등의 천지만물들 또한 자신의 잣대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신과 자아와의 간격이 사라진 사람'들로 볼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과학자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연구하다 죽는자들이고.. 

신학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연구하다 죽는자들이며.. 

철학자들은 크게 발전을 이룬 것 같지만 '인간에 관해서 밝혀진 것은 전무하다'며.... 과학자들을 평가 절하 하며, '신학자'들이나 과학자들이나 모두 다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거나, 철학자들이거나, 신학자들에게.. '너 저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무지를 아는 것이 진정한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며...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인간 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은 나타나는 현상만 보고, 왈가왈부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며,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사실은... 이런 설명들 또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을 비롯하여...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거룩한 인물들로서..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여기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암의 원인을 안다'는 뜻이며..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안다는 뜻으로서...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진실로 예수를 아는 것이며, 석가모니를 아는 것이며, 노자, 장자를 아는 것이며.. 소크라테스를 비롯하여 그들을.. '인간이상의 존재'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게 아니라, '친절하고, 절친한 도반'으로 여긴다는 의미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 것 하나는.... 

'신학자'들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연구한다는 것이며, 우주를 연구하거나, 자연을 연구하거나, 인간을 연구하는 등의 세상 모든 과학자들은 눈으로 보이는 것들을 연구한다는 것이며, '철학자'들은... 신학자들과 과학자들 사이에서 꾸며진 말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다른 사람들을 농단.농락하기 위해서 살다가 죽어 가는 것들로서... 참으로 무가치한 삶을 사는자들이 '신학자'나 '과학자'나 '철학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눈으로 보이는 것들'을 연구하는자들 또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예를 든다면, '쥐'를 연구하는자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눈으로 보이는 것들을 연구하는자들은... 우주를 연구한다며, 블랙홀을 확인 했다는 등, 끊임없는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지만, 이는 마치 '무지개'를 연구하는 짓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실생활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것들이.. '천문학'이거나 또는 '신학'이나 또는 '과학'이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질량불변의 법칙'을 안다고 하여서 인간들이 더 행복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알아서 인간들이 더 행복하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과학에 의한 '문명의 발전'으로.. 인간세상이 더 복잡하고 다양해진 것일 뿐, 옛날 소달구지 타고 다니던 사람들 보다 더 행복하다고 볼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행복'이라는 말 조차도 올바르게 정의 할 수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물의 근원은 '도' 라고 설명하지만... 

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고 설명하지만.. 

자,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자신들의 대상을 연구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연구하거나... 눈으로 보이는 것들을 연구하다 죽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신인, 지인, 진인, 성인'들이... '예수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이다.

 

 

사실, 근원을 본다는 것은...

예를 든다면, 인간들은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미 발생된 '암세포'에 대해서 연구하다 죽는 것이며... '암'에 걸린 사람들을 연구하다 죽거나, 암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한다며... 치료할 수 있다며... 불치병이라는 말과 같이, 치료가 불가능한 병이지만... '분명히 치료할 수 있다'는 게 아니라, '치료가 가능 할 수 도 있을 거'라며... 암환자들이나 기터 병든자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것과 같이...

자신들이 암에 걸리거나 치매에 결려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으면서, 남들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사기나 치다 죽어가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생명과학'을 연구한다는..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조금, 아주 조금 안타까운 일이지만... '치매'나 또는 '암'이나..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의학백과사전'의 '정설'과 같이.. 자신의 마음의 출처를 스스로 발견 할 수 없는 한, 인간류의 난제가 아닐 수 없는... '불치병.난치병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대한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생명발생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영혼'이나 또는 '귀신'이나 또는 '하늘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믿는.. 창조자, 절대자, 하나님, 신 들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만약에... '신학자'와 '과학자'와 철학자'가 서로 토론을 벌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렇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거나, 저명하거나, 뛰어나다는... 그런 '과학자'들과 세상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철학자'들과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신학자'들과 논쟁이 벌어진다면... 당연히 '신학자'들이 우세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신학자들이 '승리'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나비'나 또는 '애벌래'나 또는... 여러 동물이나 식물이나 물고기들이나.. 미생물들이나, 세균들이나... 바이러스들이거나, 인간들이거나.. '과학자'들이 만들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철학자들 또한 궤변만 늘어 놓을 뿐, 나비를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태양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파리나 모기를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눈물'이나 '피'를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헛 참,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학자'들 또한 암에 걸리면,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과학자'들이 발견 했다는.. 항암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니, 과학을 믿지 않을 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과학자들 또한 '치매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이나.. 기타 '고지혈증'의 원인도 모를 뿐만이 아니라, 당뇨병의 원인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고, 모르면서 아는체 사람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들로 만드는데 성공?한자들이니, 그야말로 하늘에서 본다면... 즉,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아는자들이 본다면.. 그야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고, 남들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을 완전하게 치료 할 수 있는 일이...

사실상 '인류의 난제'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그런 질병들을 치료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죽어야만 하는 운명이 아닐 수 없는 인간들에게 가장 큰 문제가 하나 있다면... '죽음이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아는 것이며, 세상 어떤 인간들이든지, '자신이라는 존재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이나 또는 '죽음이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의 삶이 있다면, 그런 앎 보다 더 중요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런 앎에 대해서... '검증된 삶'이라던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며... 

 

그런 앎을 위해서 '홀로 떠남의 즐거음'이라는 말로... '일념법 4단계' 즈음에 대해서 설명했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심우도'에 비유하여 설명한 것과 같이... 

'일념법 4단계'즈음에 알아차리는 것은....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진실된 '앎'이다. 

물론,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지식으로서 '상식'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에게는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다. 

 

 

참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보면, '마음'이 가슴에 있거나, 몸 속 어딘가에 있는 게 아니라,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인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아보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일체유심조'라던 스스로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일념법 7단계' 즈음에서 깨달아 아는 중요한 것이 하나 있는데... 

'좋은 것'과 '나쁜 것'이라는 분별심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좋은 집, 나쁜 집, 좋은 차, 나쁜 차, 큰 자, 작은 차.. 큰 집, 작은 집' 등의 분별망상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렇다.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 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던...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에는 없던, 여러 분별심에 의해서 고통을 겪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일념법구도자들에게... 생겨났던 암이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과 같이.... 

분별심 또한 사라지는 이유는, 그런 분별심 또한 보내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암세포가 사라지는 이유 도한.. 암세포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올바른 앎에 의한 올바른 행위에 의해서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말은.. 배고픈자들에게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건강에 좋은 음식이 있다거나, 건강에 해로운 음식이 있다는 말은... 어린아이들에게는 상관 없는 말인 것과 같이... 

좋은 옷이 있다거나, 예쁜 옷이 있다는 말 또한.. 아직 어린아이들에게는 무관한 것과 같이.. 

부모가 있다는 말이나, 고아라는 말 또한 어린아이들에게는 상관 없는 말인 것과 같이.. 

행복이나 불행 이라는 말 또한.. 아직 어린아에들에게는 전혀 상관 없는 밀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부자나 가난한자 라는 말 또한.. 어린아이들에게는 무용지물이라는 말과 같이.. 

선함과 악함이라는 말.. 분별심 또한 어린아이시절에는 전혀 상관 없는 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분별심이 아닐 수 없는... 망상망념에 취해 있는 거리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참고. 도마복음에 대한 해석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다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로서.. '일념법5단계' 즈음에 이른..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 4단계 즈음에서..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될 때에 비로소...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생겨났던..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가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며, 두려움과 공포가 모두 다 사라진다는 것은.. '두려움과 공포'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거, 증명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홀로 떠남의 즐거움'이라는 말과 같에.. 즐거운 마음으로 세속을 떠나 인적이 끊긴 산중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출가'라고 부르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홀로 떠남의 즐거움'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수행의 경지가 있다면.. '일념법 8단계' 즈음이다.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요약한다면.... 

일념삼매 중에 문득 한생각이 일어나게 되는데...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된다는 것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삶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기 전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니라,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할 게 아닌가"라는 한 생각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경지?에 대해서... '일념법7단계 또는 '8단계 즈음으로 설명된 것 같다.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라는 제목의 책자를 통해서... ) 

 

자, 어치피,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은...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 또한 이런 깨달음이나 또는 깨달음에 대한 과정에 대한 설명은... 개와 같은 인간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하여 개나 소와 다를 것 없는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설명과 같은...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이 있다면... '백천만겁난조우 인연'이 있어야만 만날 수 있는 '범'이라고 설명하는 것과 같이...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구촌은 결국.. 과학자들에 의해서 쓰레기장으로 변 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인간동물들 또한 '비밀하우스'의 여러 음식물들의 재료들과 같이.. 온 갖 약물들.. '의약품'에 의존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자연상태에 적응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며... 자연을 더 해치다가 결국 스스로 자멸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자가 있겠는가만은...

 

물론,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든 우주든...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일 분, 본래... 본디,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물질'들이기 때문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자아라는 몸 또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로서 '실체'가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과학자들과 광신자들이 서로 싸우면, 승리자는 당연히 '광신자'들이다. 

왜냐하면.. 과학자들이 만들 수 있는 것들은 결국 모두 다 쓰레기들이 될 수밖에 없는 것들로서 자연과 인간을 해치는 결과가 아닐 수 없는 일이며.. 사물. 물질.. 우주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생명의 근원 또한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결국, 과학자들 또한.. '신'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논쟁을 벌인다면, '광신자'들이 승리하겠지만.. 

광신자들 또한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갈 뿐, 인간류에게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내가 나를 모르는 이유'는... '내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나는 누구인가'라고 찾아 들어가다 보면, 결국은... '육체가 나'라는 생각일 뿐, 찾고자 하는 '나는 나가 아닌 것'으로서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뇌에 저장된 기억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 나가 나가 아니라는 뜻으로.. 본래무아'라고 설명했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던.. '노자, 장자'이며,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 이다.

 

 

사실, 인간들은 '생각 할 수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미 일어나 있는 생각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것이며,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것들로서, 알고 보면 인간들 모두가 다 '무뇌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뛰어난자가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하근기 중생인 것이며,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훌륭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유를 든다면...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거나, 또는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발견 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몸이 아프더라도 병원에 가거나, 의약품을 찾거나, 보약을 찾거나, 건강식품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념법을 아는사람들이거나, 또는 '진리'에 눈 뜬 사람들이.. '암'에 걸리더라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게 되는 것과 같이... '도가의 화원선생'의 여러 질병들에 대해서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권능을 얻는 것과 같이... '도가의 화원선생'의 최근 일어났던 작은 사건에 대해서 하나 설명한다면....

 

젊은시절 대학원과 대학에서 '여성학'을 강의 하던 시절부터 고질병과 같이... 조금 피로하면 입 안에 염증이 생겨나거나, 얼굴이 붓거나, 뼈에 이상이 있는 것과 같은 통증이 생겨나곤 하는데, 예전에는 병원에 가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과 더불어 단지, 사흘동안의 단식으로.. 모든 염증과 그에 따른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다는 것이며, 47키로던 몸무게가 45키로로 빠지면서... 불필요했던 살들도 다 빠져 나가더라는 것이다. 

 

물론, '희귀난치병'이라는 '자가면역질환'이라는.. '베체트'라는 질병들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스스로 치료되는 것과 같이... '결코,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인간들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또는 예수와 같이...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 날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소승선'이 올다며, '대승'이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거나, '내가 깨달았기 때문에.. 오직 나만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해 줄 수 있다'거나, '인가를 받아야 한다'는 등....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말에 속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석가모니'가 홀로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된 것과 같이, '인간이상의 존재로.. 진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홀로 가야만 하는 것이다.

 

 

치매, 암 등을 비롯하여 인간들에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과학'이 명확하게 밝혀 잴 수 없는 이유는...

몸에 생겨나는 질병들이지만, 몸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며, 찾아보면 찾을 수 없는 '마음'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무엇인지 찾아보라'는 말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며, '예수교' 라는 말과 같이.. '불교'라는 말과 같이...

그들의 가르침의 요지, 가르침의 핵심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