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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중생!! '뇌연구?/뇌세김?/뇌호흡?/뇌는 탄수화물?' '뇌와 마음, 영혼, 치매, 암..불치병의 상관관계vs세뇌'

일념법진원 2021. 7. 7. 08:39

천지만물 모든 생명체들 중에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온 갖 분별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좋은 것과 나쁜것이 있다며... 

깨끗한것과 더러운 것이 있다며, 맛있는 것과 맛 없는 것이 있다며... 

건강에 좋은 음식과 건강에 해로운 음식이 있다며... 불구부정.. 부증불감 등의 분별망상에 취해서 

깨어날 수 없다보니,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던 선각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각자들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 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깨달은자들이.. '노자, 장자'이다. 

 

이와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유유상종 서로 나누어서 서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에게.. 

 

남들이나 세상이나 우주나.. 다른 것들에 대해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그런 무지몽매한 "너 자신을 알라"던.. 

 

모든 것을 다 아는자, 전지전능한자, 깨달은자, 진리자, 신인, 지인, 성인, 인간이상으이 존재가 '소크라테스' 이다. 

 

 

인간세상을 자세히 관찰해 볼 수 있는 지식이 있다면, 세상에 아는체하는자들은 무수히 많지만,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일이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마음이 가슴에 있는 것인지, 가슴에 마음이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마음이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마음'이 있다는자들 가운데에는...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마음을 연구한다'는 '심리학자'라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있지만, 중생들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마음'과 '욕망'은... 이름만 다를 뿐, 같은 것으로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다. 

 

 

인간동물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듯, 없을 듯한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있는데...

 

"욕심이 있으면,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 있고, 욕삼이 없으면 그 근원을 볼 수 있다"는.... 옛 성인들, 신인들의 이야기이다. 

 

 

무슨 뜻이겠는가? 

 

그렇다. 

 

인간들은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 있다는 뜻이며, 옛 성인들.. 즉 한글로 "깨달은자"들은.. 근원을 본다는 말로서... 

 

비유를 든다면, 뇌과학자들이거나, 생명과학자들이거나, 광신자, 맹신자들이거나...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아... '치매를 비롯하여 암을 비롯하여... 고혈압, 당뇨, 신장병, 심장병, 뇌질환... 등의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연구하지만, 그 근원을 발견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무수히 많은 의약품들이나 또는 '뇌는 탄수화물을 먹는다'는.. 괴변, 궤변 들과 같이...

 

사실은.. 음식물로도 치료 할 수 없고..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것이..

오직,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모든, 모든... 불치병.. 난치병.. 들이며..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과학자들 모두가 다 '욕망에 눈이 먼, 인간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치에 대한 사례로 설명한다면...

 

중생들은... 나타나는 현상만 보고, 그 근원을 볼 수 없다는 말의 진실된 뜻은... 

 

명색이... '의학자'라는 하근기 중생들이.. 이미 생겨난 '암세포'를 연구한다는 것이며... 

뇌를 연구한다는 것이며, 뇌세포나 또는 뇌혈관이나 또는 '심혈관' 등의 이미 발생된 현상들에 대해서 연구하다 죽는다는 것이다. 

 

만약에 욕심이.. 마음이 사라져서.. 

즉 어떤 사람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 할 수 있는 경지, 지경'에 이른다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암 발생의 원인'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암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암 또한 얼굴에 나는 '여드름'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서... 치료 못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뇌는 탄수화물을 먹고 산다'며.. 근거 없는 소리를 마구 지껄여대지만... 

무엇을 먹든지 뇌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인 것이며... 건강을 위한 식품들 또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의 어떤 영양소가 필수적이라는 말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서, 모두가 다 '욕망에 눈 먼 야비한 장사꾼들의... 장삿속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엇을 먹든 너무 많이 처먹기 때문에... 혈액에 문제가 생겨나는 것이며, 혈관 또한 너무 많이 처먹기 때문에.. 두꺼워지는 것이며... 심혈관질환이나 심장마비 또한.. 오직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질병들로서.. 개나 소나 말 처럼..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처럼.. 꼭 필요한 만큼만 먹는다면.. 완전하게 소화시킬 수 있을 만큼만 먹는다면... 항문에 똥이 질 질 묻어나오지 않을 만큼만 먹는다면... 몸뚱아리에 질병들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먹을거리가 없어서.. 굶주리는 살마들도 있다는데... '만이 처먹는다는 것은... 자신의 건강을 해칠 뿐만이 아니라, 먹을거리가 부족한 살마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 보다 더 큰 죄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먹방'의 돼지들이... 병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소가.. 풀을 뜯어 먹고 살더라도... 소의 몸속에 온갖 영양소들이 다 있는 것과 같이... 

 

헛 참, 육식동물들 또한.. 고기만 먹고 살더라도.. 몸 속에 온 갖 영양소들이 다 있는 것과 같이... 

 

 

채식이 좋다는 등, 육식이 좋다는 등... 어떤 음식물에는 단백질이 더 많다는 등, 탄수화물은 건강에 그다지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등... 인간동물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어떤 음식은.. 뇌에 좋다는 등...

어떤 음식은 간에 좋다는 등... 어떤 음식이 키를 더 크게 한다는 등.... 모두가 다 인간을 해치려는...

인간쓰레기들의 그걸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인간동물들을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몸에 생겨나는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의 신체적 질병의 원인은... 단지, 너무 많이 처먹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이며.. 치매 또는 알츠하이머.. 뇌전증.. 우울증.. 조현병 등의 모든 '정신적 질병'의 원인은...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물질이 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인간동물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인 것이다.

 

 

헛 참.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이... '법성계'에 나오는 구절이라는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이라는 불교의 경전에 기록되어 전해지는....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과 같은 뜻이...

예수의 가르침으로 전해지는 '셩경'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구절과 말만 다를 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 조차도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헛 참,  그러니, 인간무리들을 향하여..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살려거든...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분별망상'으로 가득 찬... "지식(기억)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다.

 

 

 

헛 참, 뇌를 연구한다는 짓들 자체가... 몽상, 망상, 환상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뇌를 연구한다고 생각하든, 뇌를 이해 한다고 생각하든, 설령 뇌가 있다고 생각하든, 설령, 뇌가 없다고 생각하든... 

설령... '뇌가 죽었다'고 생각하든.. '뇌가 살아있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둔 분별망상들로서... '답'은 없는... '허망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뇌가 호흡을 한다고 생각하든, 뇌가 살아있다고 생각하든, 뇌가 죽었다고 생각하든.. 

뇌세김을 한다고 생각하든..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생각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든...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신은 죽었다라고 생각하든, 신은 살아있다고 생각하든... 

살아있는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살아있는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든, 죽었다고 생각하든.... 

 

더 나아가 뇌가 죽었다고 생각하든, 뇌가 살아있다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답은 없는.... 망상이 아닐 수 없고, 모두 다 개개인 인간동물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지식, 기억의 산물'들로서.. 망상.망념. 몽상.. 환상에 바탕을 둔 '망언'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살아있다고 생각하든,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든... 

내가 깨달았다고 생각하든, 내가 깨닫지 못했다고 생각하든... 이 또한 ''망상망념으로서 기억에 바탕을 둔 몽상이 아닐 수 없는 것들로서... 인간들이 '내가 있다'는 세상 또한 모두가 다 '환상의 세계'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은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식 너머... '진리'가 무엇인지, 또는 '깨달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하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인간세상에 유알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강좌에 바탕을 둔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고 하는 것이며...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한 길로서 아무나 갈 수 있는 게 아니라,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는 말과 같이... 진실로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특등무저리'들... '삶은 소대가리'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가 말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또는 '창녀의 자식들'이라는 말이 곧...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근거 없는 '학문.지식'으로..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자들을 이르는 말이며... 

비유를 든다면, '암의 원인'도 모르면서... '항암제'를 만들거나.. 여러 의약품들로 사람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들로 만드는... 

즉, 그럴듯한 거짓말로... '영양가 있는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는 거짓말로... 사람들에게 더 많이 먹으라고 끄득이고, 더 많이 먹고 병들면... '약을 먹으면 된다'는 방식으로.... 인간들을 모두 다 환자로 만들어 놓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 '환자기생충'들이... 세상 모든 '생명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런 '흡혈귀'와 똑 같은 사기꾼들이...

불교라는 미명하에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뜻으로...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즉, 소리나 형상으로는 여래를.. 진리를.. 도를.. 중도를.. 부처를.. 볼 수 없노라고 분명히 설명하지만, 깨달은제.. 아는체..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치다 죽는.. 파렴치한자들이... '불교'에 세뇌당한 광산자.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불교를 믿는, 불교에 세뇌당한 광신자들과 같이...

예수의 진실된 뜻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쓰여진 '성경'을 믿는... 광신자들.. 맹신자들 또한... '청맹과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댜. 그러니, 북한 아이들이 지들이 더 옳다며, 떠드는 소리들과 같이...불교, 불경에 세뇌당한 중생들이나... 예수교, 즉 '성경에 세뇌당한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아... '특등머저리'들인 것이며... '삶은 소대라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근거 없는 소리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세상 모든 '생명과학자'들 또한... 특등 머저리들이며.. 삶은 소대리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진리를 알라'던... 전지전능한자.. 천상천하유아독존이... 나사롓 예수 이다. 

 

 

이와 같이.. 

불교를 믿는 광신자.맹신자들과 똑 같이... 

재림예수를 기다리는 어리석은자들 또한... 재림예수가 저희들 앞에 서 있어도 알아보지 못하고, 재림예수에게도 '예수 믿으라'며.. 마구 지껄여댈 수밖에 없도록.... 철저하게 '세뇌당한자'들로서... '광신자'들에게 세뇌당한 '맹신자'들은... 마치,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이.... 길들인 주인이 '물어' 라고 명령하면... '재림예수도 물어 죽일 수밖에 없는... 사냥개'들과 같은 족속들이... 전세계 모든 '광산자'들..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인류의 난제가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가치있는 삶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인 것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태어남이거나, 삶이거나, 죽음이거나..

그대의 의지, 자유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사건으로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자신의 행.불행 또한 결정 되어져 버리는 것과 같이....

 

세상이 없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없다면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여러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인간관념으로는 이해나 해석이 전혀 불가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예를 든다면...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둘 다 '마음이 있노라'고 설명하면서도...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한편으로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하면서도, 다른 편에서는.. "과거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현제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도 찾을 수 없다'고 설명하기 때문이다.

 

이런 구절들에 대해서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그나마 이시대의 현자들이라면... 그들의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일구이언'이라며.. 이부지자라고 떠들 수 밖에 없는 일이지만... 

 

 

예수의 남겨진 이야기들 속에서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왜냐하면...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말과 같이... 

올바른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을 찾아보라'는 말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마음을 찾아보라'는 말이, 언술이 뛰어난자들, 아니, 언술만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하나님'이 있으니, 하나남에게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방식으로 왜곡되어 전해지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이라는 말의 뜻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기도'라며 '염불'이라며... 헛소리를 마구 지껄여대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가의 일념법강좌'에서의... '화원선생'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예를 든다면..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한 여러 설명들과 같이... 

 

지적으로나마 '생각의 연속성' 또는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의 윤회성'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식, 즉,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일념삼매에 든다"는 말과 같이... 생각의 윤회를 끊어내기 위한 행위로써만... '집중력'이 크게 향상되는 것이며...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뛰어날 때에 비로소...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의 인생론을 따르는 게 아니라, 종교든, 과학이든... 정치든, 문명이든, 문화든... 인간동물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끝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절간에서 연등을 다는 등의 헛된 짓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교회나 명상 등의 여러 집단들의 망상놀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진실로 진흙탕이 아닐 수 없는... 세속을 초월하여 '진흙탕에서 피어나는 연꽃'과 같이... 

초연하게.. 고요하게.. 마음 편안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이... 

예수의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말이며...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석가모니의.. "일일시호일"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때에 비로소... "자리이타"라는 말과 같이...

진실로 자신과 이웃을 위해서 존재햐는.. 거룩한자들의 존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길이며,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괴로움.. 모든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