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하근기는 박장대소.. 중근기는 반신반의... 상근기는 심취? 한다는.. 만물의 근원에 대한 이야기이며,
생명의 근원에 바탕을 둔.. 이야기로서 지능이 낮은 선비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고...
지능이 보통인 선비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지능이 뛰어난 현명한 선비는... 인생의 목적이 '도'가 되어버린다는 뜻이지만....
사실은, 인간관념으로 오롯이 납득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인간종들의 관념 또는 사고방식들로서...
'진리자'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이해가 가능하거나, 올바른 해석이 가능하다면, '성경'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공상과학 소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불경' 또한.. 야비한자들의 '환상 소설'로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려는.. 3류 소설과 다르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성경'을 믿는자들이나, '불경'을 믿는자들 모두 다 '미친놈'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세상 모든 과학자들 또한 '미친놈'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세상 모든 철학자들 또한... 정신병자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정의'를 주장하거나... '인권'을 주장하거나.. '공정'을 주장하는자들 또한... '미친놈'들이거나.. 심각한 '정신병자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고대, 중세, 근현대... 세상 모든 지식서들은 모두 다 "쓰레기"로 처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닫기 위한.. 명상, 수행에 관련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또한...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같이... 세상 모든 인간들... 세상에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거짓말이지만, 거짓말이라는 사실도 인식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에 대해서.. '자아도취'자들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진실로 아둔한자들이 아니라면...
이런 설명들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파식망상 필부득"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예수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거나, 그들의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한다는 것은....
인간세상.. 중생계 모든 지식자들을 모두 다 '개만도 못한 인간'들로 볼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며.. '진실된 지식'으로서... 인간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델타변이라며... '방역'이나 '백신'이나.. 거리두기하라는 지식자들을 모두 다 '미친놈'들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며... 진흙탕에 피는 연꽃과 같이.. 세상을 초월하여 세상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아도취'에서 깨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믈론, 인간관념으로 '무위'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예를 든다면, 바람과 같이, 구름과 같이... 마음이 있을 것 같지만, 마음이 없는... 하늘을 나는 새와 같이, 자연에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여러 동식물들과 같이... 마음이 있지만 욕심이 없는 편안한 마음으로.. 근심걱정 없는 마음으로... 노후를 걱정한다거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 떤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삶과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삶 보다 죽음을 더 기쁘게 여길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일에 대해서.. 무위자연의 자유라고 부르는 것이다.
물론, 무위자연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과 세상..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공간은... 인간동물들만의 망상.. 망념의 산물들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가"라는... 단 한구절에 대한 올바른 사유만으로서도...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라는.. 한구절에 대한 올바른 사유만으로서도...
"생각은.. 기억은 어디로부터 나오는 것인가" 라는.. 한구절에 대한 올바른 사유만으로서도...
인간세상..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 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고.. 우주의 근원을 모르고...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막지한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권'이라는 말에 세뇌당한 것이며,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술에 취하 듯, 마약에 취한 듯.. '자신의 나'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자신의 나'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에게 '권리나 또는 능력이 있다는 말에... 세뇌 당한 것이다.
만약에 인간에게 어떤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델타변이'라는 말과 같이.. 코로나 감염병에 걸리지 않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며, 백신을 맞을 권리를 주장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인권'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에게 권리나 능력이 있기 때문에.. '자유의지'가 있다면...
치매나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인간들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 말 또한...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은 이와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운명이 있다면 말이다.
왜냐하면, '운명'이라는 말, 말, 말이 있을 뿐, 그런 말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을 뿐, 그것을 볼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운명이 있다거나, 신이 있다거나, 창조자가 있다거나, 부처가 있다거나, 불성이나 성령이나, 영혼이나 귀신이나...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그것들이 없다면, 왜 없는 것인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확인하여 알아야만... 모든 의구심이 말끔이 사라지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 '진리자'들의 진시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고, 세상에 영원히 알려 질 수 없는... '불변의 진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걸 일에 대해서.. '무위자연의 자유'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실버타운'이라며.. 노후를 걱정하는 것이며,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살다 죽어가는... 지구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하등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와 같이...
스스로 깨달아서 모든 것을 다 안다면, 즉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분명히 안다면...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방역'이라며.. '거리두기하라'며.. '마스크 쓰라'며... 백신 맞으라는 인간들이나, 그런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인간들 모두 다 '미친놈'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세상에 미친놈들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정신병자'들로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는..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과 같이...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못된 개들'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으로는 '여래를 볼 수 없다'며..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라는 뜻으로.. '시인행사도'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 '여래진실의'에 대한 설명과 같이..
불교에 세노당한자들... 예수교에 세뇌당한자들....
모두 다 '사기꾼'들.. 파렴치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세상에 나온 것이며,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남들을 의존하여... 얻은 지식으로...
'나는 여자'라는 사고방식으로...
또는 '나는 남자'라는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며, 남들로부터 길들여진 것이며, 이와 같이, '인권'이 있다거나... '자유의지가 있다'거나... '나는 생각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일 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는.. 그런 분별심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
왜냐하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생각을 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다면... '예수를 믿을 일이 아니라, 내가 곧 예수'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숭배할 일이 아니라, '내가 곧 석가모니'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그들과 같이.. 전지전능한 인간으로서,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코로나를 비롯하여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더라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는 것이며, 그래야만... '인권'이나 또는 '자유의지'가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에 대해서.. '너희는...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인간세상에서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라는 것이며..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을... 불변의 진리'를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노라던... 각자, 선각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이와 같이.. 남들을 의존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신인, 도인, 진인, 지인... 깨달은자'가.. '테스 형'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자,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치료조차 불가능한 '병든 몸'이거나... 상처 받은 마음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저기 저 감옥에 갇혀 있는.. 유명 인사들과 같이... 재물이나, 권력이나, 명예 따위는...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 것이며, 병든 몸 또한 치료할 수 없는 것들로서... 권력이나, 재물이나, 명예 따위는... 그대의 삶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술이나 담배가 백해무익한 게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렇게 남들에게 세노당한 '지식'이... 지식으로 세뇌당하는.... 끊임없이 변해가는, 뿌리없는 '마음'이... 백해무익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여서 마음으로부터 해탈하라'는 말이...
그들 진리자들의 '꾸며지지 않은 진실된 말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진실된 지식'이며...
인간세상에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지식이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세상 인간들....
그것들이 '과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명상'이든...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주어 모은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자기지식인냥, 또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잘 길들여진 '투견'이나 '사냥개'와 같은 자들이며... 마치, 말을 더 많이 배운 '앵무새'와 같은자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저희들의..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의 몸도.. 마음도.. 자신이 스스로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에게 아는체하여... 남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야비한자들...
그런 스트레스로 병드는자들... 스스로 자멸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세상 모든 학자들... 학세상 문연구자들...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이와 같이 알지 못한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
'앵무새인간'들의 야비한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도가에는...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세상 유일한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