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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희극? '델타변이/거리두기?/댠백질.비타민?..뇌,기억.뉴런?' 인공지능?/삼세일체불vs예수의 행복론/자아도취vs깨달음..진리

일념법진원 2021. 7. 31. 07:21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며, 진리이다.

어리석은자들은 눈이 있으되, 볼 수 없고.. 

더 어리석은자들은.. 시시비비를 가리려 하고..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반신반의... 이해 조차 불가능하고..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이해가 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며, 

그들과 벗삼아 영원할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그들'이란...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이다.

 

 

사실, "비밀의 언어"라는 말은...

속된 말로, 인간들은 때려죽여도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라는 뜻이며...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 지식들은 모두 다 '쓰레기'라는 뜻이며...

 

 

인간류에게... '인생'이 있다면, 희극, 비극, 연극 들과 같이... '쑈' 라는 뜻이며... 

 

사실은...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특별하게 살거나... 모두 다 무가치한 삶이라는 뜻이다. 

 

 

 

예수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너희는 '짐승들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는.. 중생들'이라는 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너희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노자, 장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휸기'이며, '천지만물의 근원은.. 도' 라는 말과 같이... 

 

 

그렇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자아'라는 말, 말, 말에 취해서, 오직 '나'를 위해서 살지만.. 

'나'를 위해서 살아갈 수도 없고, 가족이나, 이웃이나.. 남들을 위해서 살아갈 수도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영화배우들만이... 남들의 각본에 의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연극'을 하는 것이며... 말 그대로 "쑈"를 하는 것이며, 그런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자기가 살고, 자기가 죽는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기가 살고, 자기가 행위하고, 자기가 죽거나, 자기가 아는체 하는 게 아니라... 자기의 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에 의존하여 행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 아는체 하지만, 그 아는체 해야만 하는 지식들은...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고,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인공지능로붓'에 입력되는 '지식'들과 같이...

그대의 '뇌' 라는 '지식창고'에도.. 남들.. 타인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공지능로봇'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의 뇌에는 자신이 스스로 아는 앎이 있는 게 아니라, 모두 다 남들에 의존하여 알게 되는, 남들의 지식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미 설명한 바 있지만.. 

"삼세일체불"이라는 말은... 과거와 현제, 미래가 셋으로 구분 될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나'라는 뜻으로서... 

'과거, 현제, 미래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 망상, 몽상, 망념.. 망언이라고 본다면... 곧 '부처'라는 뜻이며... 

예수가 말하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며.. '하늘나라'라는 뜻이며... '인간의 한계를 떠난... 인간이상의 존재'로서, 만약에 

인간과 천지만물.. 우주가 있다면.. '만물의 근원'이라는 뜻으로서...

 

 

예를 든다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과 같이...

인간들 또한... 누구나 다 과거, 현제, 미래라는 시간관념을 초월하여... '진리'로 거듭날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과거, 현제, 미래는.... '칼로 물베기'라는 말과 같이... '셋'으로 구분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하늘에서 보니' 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낮과 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동 서 남 북이 있다는 말 또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우주의 사계가 있다는 말 또한... 그럴듯힌 거짓말이 아닐 수 없고... 인간들의... '생.노.병.사'가 있다는 말 또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헛 참.. '희망찬 미래'가 있다는 말은... 대체 어떤 놈들이 만들어 놓은 말인가 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치,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 죽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진리자' 예수의 말은...

위의... '과거, 현제, 미래'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설명과 같이...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나의 말을 올기지 말라"고 천명한 것이지만...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성경'이라는 소설책이 쓰여지고,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소설책이 아닐 수 없는..

'성경'을 믿는자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예수의 진싣뢴 뜻을 알아들을 수 없는... '양아치새끼'들이... '성경'을 쓰고, 예수를 모독하는 짓들과 같이...

"불교"라는 미명하에..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최약의.. 극악무도한자들이.. "불경"을 쓰거나, 불경으로 아는체하는자들로서...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을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불교'이며, 불교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과거.. 현제.. 미래'는...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본다면...

그대의 운명은.. 목숨은... 그런 '양아치새끼'들의 야비한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양아치'라는 말이... 품행이 불량스러운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는데... (어학사전의 뜻?)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세상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이... '양아치'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 모든 '정치 지도자'라는 자들 또한...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농단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양아치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상 모든.. '부자, 갑부, 재벌'이라는자들 또한...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려는자들로서... '양민, 서민, 가난한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양야치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코로나감염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사람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라며... 사람들을 농단하는자들 또한... 

모두 다 양아치새끼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명제의... 단백질... 비타민.. 델타변이.. 거리두기.. 뇌, 기억, 뉴런, 시넵스... 인공지능... 우주, 블랙홀, 외계인... 등의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 또한.... 모두 다 '양아치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은.... 인간들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라는 뜻이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 또한..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객관적 사실'이라는 말이 있지만, 인간들은 '객관적 사실'이라는 말, 말, 말만 알 뿐,

인간들이... '객관적으로 세상을 볼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이며... '자신이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육체=나'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몸'에 집착하지 아니할 수 없는.. '마음'에 의해서... '희노애락..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이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이며.... 그 '마음' 또한.. 찾아보면,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 인간동물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 아는체.. 지식을 겨루거나, 지능을 겨루거나, 재능을 겨루다가 그런 스트레스를 감내할 수 없다보니, 미리 병들어 죽거나, 늙어서 죽거나.... 현명하거나, 아둔한자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죽는 것'이지만....

결국 모두가 다 죽기 위해서 애쓰는 것이며...

병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일 뿐, 모두가 다 헛된 삶을... 허망한 삶을 사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올림픽'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농단'이라는 말과 같이...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사는 일'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도록.. 철저하게 '세뇌당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는...

옛 날 '국민교육헌장'에 나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 어떤 삶이 가치 있는 삶인지... 

'인생길'이 있다면... 어느 길이 옳은지, 길을 모르지만, 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가는 것이....

'인생길'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때문에...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던... '진리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들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른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며... 속된 말로, 남들에 대해서, 남들에게 아는체, 잘난?체.. 말재간을 부릴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던.... '진리자'가.. 소크라테스 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옛 성인, 깨달은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석가모니'이다.

 

 

그렇다. 

설령..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주어진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은...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라는 뜻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성인'들...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난자들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자'들이....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이다. 

 

 

 

자, 농담 하나 할까? 

 

자, 현 시국? '코로나'에 대한 논란들...

'마스크 쓰러는 말에 마스크 쓰는 짓들과 같이... 거리두기 하는 짓들.. 방역하는 짓들...

방호복?을 입고.. '검사하는 짓'들은.... 불과 1년이나 또는 2년이 지나서... '백신'이 아니라, 수많은 '감기약'들과 같이...

수많은 '건강식품'이나.. 수많은 '의약품'들과 같이.... '코로나 또한... 먹는 치료제'가 나온다면.... '코로나'에 대한 대응들... 모두가 다 "미친짓"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겠지만....... 

 

 

사실은, 코로나에 대응하는 짓들 모두가 다 '미친짓'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채 깨닫기도 전에... 또 다른 '이슈'들로... '새로운 사건'들로.... 까많게 '잊혀질 수밖에 없는.. 작은 사건'으로 남겨질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농담 하나 더 한다면... 

'코로나감염병'이라는 말, 말, 말로.... 그런 '공포바이러스'를 장조한자들과 '공포바이러스'를 전파하는자들과...

그런 '공포바이러스'에 겁먹는자들 중에는... '공포바이러스'를 진짜로 알고... 피해를 보는자들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익 보는자들이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며, 어떤 방식이든지... '이익을 보는자'들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인생이 있다면.... 인생길이 있다면...

결과는 누구나 다 죽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니,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특별하게 살거나... 전혀 상관 없는 일이지만... 

 

 

참고...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면역력을 걱정한다면.....

배부르게 먹을 일이 아니라, 잘 먹어야 하는 게 아니라, 오희려 무엇을 먹든지..

'배고프지 않을 만큼만 먹어야 한다'는 뜻이며.. 무엇을 먹든 상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전에 설명한 적이 있겠지만... 

"활구"라는 말과 "사구"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세상.. 중생계.. 인간들의... '학문.지식'들은 '사구' 즉 '죽음으로 인도하는 길'이 아닐 수 없고... 

'진리자'들의 이야기들.. 도의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활구' 즉, 영원한 삶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영혼"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지식들 또한 스스로 깨달아서 아는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단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영혼"이 있다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들에 대해서...

의심할 여지도 없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근거 없는 지식으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영혼'에 대해서 비유를 드는 것이며... 

만약에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왜 있는 것인지... 

'영혼'은.. 언제 어디서 어덯게 왜, 생겨난 것인지...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앎을 믿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