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비밀의 언어'이다.
이름하여 '도, 진리, 깨달음' 또는.. '불이일원론, 비이원론' 또는 '객관적 사실'이라고 부른다.
다만, 언술이 뛰어난자들은... '합리적 신성'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인간들은 결코 합리적일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결코, "합리적일 수 없다"는 말은...
인간세상에 '합리적인 사람이 있을 수 없다'는 말은...
인간류가 추구하는 지식들은 모두가 다 말만 무성할 뿐, "명확한 답은 없다"는 뜻이다.
예를 든다면...
코로나19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 있지만,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이름을 창조하였지만...
폐결핵이든, 폐암이든... 모슨 질병들이든... '완전한 치료제'가 전무하다는 뜻이며..
결코 생.노.병.사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뜻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과학이든, 의학이든, 우주공학이든...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은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인간들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오희려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사기꾼 집단'들이 아닐 수 없다.
과학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종교들이 난무하지만, 종교 또한 믿을 수 없는 일이다 보니,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사실은.. '종교'나 '과학'이나, 공산주의사상이나, 민주주의 사상들 또한..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망상론'들로써... 인간을 위한 것들이 아니라, 인간들을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성경'이나 '불경' 또한... 공상과학 소설과 같고, 세상 모든 과학자들의 모든 가설이나, 가설에 바탕을 둔 결과라는 주장들 또한.. 모두 다 '답은 없는 것'들로서 '환상, 몽상, 망상'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단순한 질문' 또는 '사례' 하나로써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례 1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한 북한 동포들과 같이, 북한에서 태어나서 성장한다면... 자연스럽게 '공산주의자'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성경'을 믿거나 또는 '불경'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민주주의나 또는 자유주의 라는 말은 그들에게는 전혀 가당치 않은 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례 2 '성경'이라는 소설에 최초의 인류, '아담'과 '이브'는.... 아직, 공산주의사상이나 또는 민주주의 사상 등의 인간들의 이상이나 사상 등의 여러 지식들을 배우지 않아서, (무분별한 지식들이 아닐 수 없는..) '선과 악'을 분별하거나, 성별을 분별하거나 좋은 것이나 또는 그 상대적인 나쁜 것이 있다거나 없다는 등의 여러 분별망상이 없는 '어린아이들'을 비유로 든 것으로서, 그런 어린아이들에게는 '생.노.병.사'의 고통이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예수의 진실된 뜻의 요지 또한... '삶이나 또는 죽음이 없다'는 말로써,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례 3 '불경'이라는 소설 또한... 그 요지는, '불생불멸' 또는 '본래무아' 또는 '본래무일물'로써... 인간들 누구나 다 깨달아 알고보면, '부처'라는 뜻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뜻으로서 '만물의 근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특별한 사례 하나가 있다면....
인간들은 "바르게 살자"라는 말에 대해서 대다수가 공감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대체 어떤 사람이 '바른 사람'이며, '바르게 사는 사람'인지에 대한.. '근거'가 없다는 사실...
사실은 이와 같이....... '여자'에 대해서 여자들도 모르고, 남자들도 모르고...
이와 같이, 남자들 또한 서로가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세상에 '본받을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하는체 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
그렇지 아니한가?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시간/사물/인간/정신 등의 여러 말,말,말들...
인간들의 모든 말들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과거, 현제, 미래' 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과거'나 또는 '현제'나 또는 '미래'를 경험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보니' 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거나, 태양에서 보거나, 우주 저 먼 곳에서 본다면... 지구에서 보는 것과 같이, '낮과 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 또는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 이런 단순한 질문 하나만으로써도... '시간관념'이 '사실적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추상적인 것'으로서... 인간들의 모든 말, 말, 말들이 모두 다 '망상에 바탕을 둔...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셩경'이라는 소설에 관련된 영화들을 보면, 부활한 예수가 한센병자들을 어루만짐으로서, 믿으라 하는 말로서 환자가 완치되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런 모습을 본 사람들에게... '너희가 보고도 못 믿으니, 어찌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 있겠느냐 라며.. 너희가 나를 세상에 전하, 라며.... 동그랗고 큰 빛을 타고 '하늘로 사라지는 모습' 들 등의 무수히 많은 '영화'나 '소설'들과 같이...
자,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언술이 뛰어난 소설가들이나 언슬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들이나 모두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이유는.. '아담'과 '이브'와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들에 의해서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인식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의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이 있다면,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찬 자" 라는 말로서...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기억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자신의 마음 또한 남들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 또한 자신이 스스로 편한하게 할 수 없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면서도 언술만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는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뚯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
아담과 이브와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지식을 얻어가는 과정에 대한 설명들이 '12연기법'이라는 말로 전해지는 것이며.. '너희가 남들로부터 지식을 배운 것이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만 아는체 할 뿐, 자신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 말은....
어리석은자들의 말을 믿고, 코로나 종식을 기원하거나, '집단면역'이라는 말을 믿을 일이 아니라,
백신이나 또는 치료제를 기대 할 일이 아니라, '표저적항암제'라는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일이 아니라,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다.
물론, 예수가 말 하는 기적이라는 말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저희 자신들의 뇌에 저장되어서.. 찰나지간으로 일어나고 사라지는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을 완전하게 소멸함으로써.. 예수와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상명"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지만...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최소한..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거나 또는...
인간들이 다 있다고 주장하는.. '영혼'이 무엇인지, 영혼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등의 모든 의구심에 대해서 남들에게 물을 일이 아니라,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지극히 논리적인 지식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우선 이해가 가능 할 수 있어야만...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이 가능한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 할 때에 비로소... '마음의 출처'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영혼'의 출처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나 또는 '영혼, 성령, 불성' 등의 출처를 발견하는 일에 대해서.. '작은 기적'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며.. 그 때에 비로소..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치매, 암 등의 여러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세상 모든 종교나 철학이나, 과학이나 의학이나 성경이나 불경 등의 모든 경전들을 포함하여...
세상 모든 지식서들을 불태워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알게 되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사실은...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 중에는...
말기암으로 시한부생명을 선고받은 환자가 통증이 심하여서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지경에서 '도가'에 오게 되는 경우에 대해서 설명한 몇 몇 사례들과 같이... 도가에 오게 되면,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고서도 통증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마약성 진통제가 무용지물이 되어 버려지는 것과 같이... 올바른 말을 들음으로서... 진실된 지식을 알게 됨으로서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이며...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에.. 통증 또한 사라지는 것이지만, 이런 상황들 또한... 옆에서 보더라도, . 이해가 불가능한 것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전지전능한 지식'으로서의 '권능'이라고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이야기들.. 도의 이야기들 또한..
인간과 세상.. 우주 천지만물들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위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말 또한...
인간과 세상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며, 유위나 무위가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징되어서 기억나는 모든 생각들은.. 모두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망상망념들.. 망언들로서 모두 다 '거짓말'이기 때문이며... '환상, 몽상, 망상, 망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